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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포는 지구에 있으나 외계인은 지구에 없다.(퍼온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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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나다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95회 작성일 05-10-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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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포는 지구에 있으나
외계인은 지구에 없다는 말을
www.ddangi.com에서 읽었습니다.

유에포라는 것은
무중력원리를 이용하는 것으로
현재 미국에 기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300kg를 연장을 써서 들기가 어렵지만
무중력원리를 이용하면 손가락으로 들 수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지을 때
무중력원리를 사용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무중력원리가 무엇인지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설명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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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북치는남자님의 댓글

북치는남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중력원리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말 그대로 해석하면 중력이 없는 상태니까 당연히 그에 따른 무게도 느낄수 없는 상태라고 생각됩니다..그러니 무거운 물체도 쉽게 들수 있는거겠지요..마지막으로 피라미드가 무중력의 원리로 만들어졌다는 생각에는 저로서는 공감하기가 어렵군요
그 시대에는 무중력의 원리를 이용할 어떠한 과학도구(예를 들자면 NASA의 무중력방(?)-확실치는 않군요..-_ㅠ)도 없었을테니말이죠...
머 어쨌든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좋은하루 보내세요~^^*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북치는남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짚트 피라미드 얘기가 나와서 또 한번 덧글을 붙이는데 현재 피라미드를 만드는데 쓰였다는 공구는 하나도 발견된 것이 없습니다.  그저 인력과 모래 바퀴가 없던 문명이니까 바위밑에 나무를 고였다고 가정만 할뿐이지요.  절대로 피라미드건설에 사용되었다는 그시절 문명의 도구가 발견된 것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작은꿈님의 댓글

북치는남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실치는 않으나 무중력방이라는 것도 지구상에서는 만들수가 없다고 들은것같은데...
무중력실험도 고공에서 자유낙하하는 비행기의 실험실안에서 아주 잠깐동안 체험하는 정도라고 알고있습니다. 아닌가?
 

이지라이더님의 댓글

북치는남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보기에 피라미드는 순수한 인력으로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당시 이집트는 대제국의 면모를 갖추고 있어서 식민지의 수가 굉장히 많았고, 따라서 노예도 굉장히 많았겠죠. 그 많은 노예들을 관리하기 위해서, 소위 일거리를 만든것 같습니다. 현대처럼 노동이라는것의 종류가 그리 많이 않아서, 직물을짜거나 농사를 짓는것은 여성들과 아이들을 썼을테고, 건장한 성인 남자들은 수로를 내거나 신전을 짓는데 쓰였겠죠....그런 이유로 많은 노예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노예를 이용한 사업을 벌였을것을 가정한다면, 피라미드나 거대한 신전을 짓는것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커다란 돌을 어떻게 그 높이까지 끌어올렸냐라는 것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당시 수학, 물리적 원리들이 우리가 생각했던것 보다는 뛰어났던것 같습니다. (예전에 히스토리 티비에서 피라미드 관련 다큐중에서 노예를 주인공으로 하루일과를 소개했던 프로그램도 있었거든요) 뭐,,,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헌트동생님의 댓글

북치는남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볼때도 피라미드는 순수한인력으로 만들어졌다고 봅니다...예전에 TV에서도 만드는 방식에 나왔던걸로 기억을합니다~!!

메타트론님의 댓글

북치는남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알기로는 이집트 문명이 있기전부터 대피라미드가 존재해왔습니다. 대규모의 인력이라도 그 맨땅도아닌 모래밖에없는 대지에서 그런 거대 건축물을 짓는자체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어느학자가 이런 가설을 내세웠어요. 혹시 많은인력으로 통나무를 굴려 그 큰돌을 옮겻을거라고, 근데 그주장은 기가 찰뿐이었습니다.  그 큰 돌을 운반하려면 큰 통나무를 여러개구해야하는데 그 나무를 구하려면 또어디서 가져와야하며? 게다가 바닥이 모래인데 그무거운 거대한 돌을 바닥에 통나무를 굴려 운반한다는 자체가 우습습니다. 여러분도 의심스러우면 모래사장에서 바닥에 원통형 나무를 밑에놓고 무거운 돌을 올려놓고 굴려보세요. 그게 제대로 굴러간다면 제가 1억드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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