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밖의 지구문명에 대한 그저 그런 생각^^ > 외 계 인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동족인 지구인의 능력을 너무 과소평가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우리는 고작 지구를 찾아오는 외래 방문객의 존재파악에만 급급한 그런 수준 밖에는 안 되는가?
...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구가 이제 오즉 했으면...스스로의 정화작업에 나서게 되었는지?.....지구 자체의 초의식(가이아)이 없다면..우리는 지금 이렇게 숭을 쉬고..먹고 사는 게 과연 가능이나 한 것인지?
...나도 이런 생각을 하는데...지구위에서 똑똑한 인간들 다 긁어 모아서..수십년간(어쩌면 그 이상 일지도^^) 연구 해온 자들이 그걸 모르겠는가?

지구환경이 이제 살아가기 힘들어 졌다는 걸 누구보다도 더 잘 압니다..먹고 살기 힘든 사람이 모르는거지..
진시황이 왜 불로초를 구하러 이 땅까지 왔는지?
하물며..말도 꺼내기 어려웠던..주제와 정보들이 내가 알아 볼수 있도록 이렇게 흘러 들어올 정도라면..그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양심선언이 나오고...폭로가 어떻고..하는
그렇다면..그 들은 왜 양심선언을 하는가?....그리고 했다면..어떻게 지금도 숨을 쉬고 살아가고 있는가?
정말 개과천선이라도 한 건가?....

그건 조직에서 탈락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또는 본인 스스로 양심선언 이란걸 해본 사람 이라면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용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이미 준비는 끝났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이제 우리는 개의치 않겠다..
진시황은 찾지 못했지만..우리는 벌써 찾아 놓았다...라는 ..

그들이 외계로 가서.. 지적으로 도덕적으로 우리보다 우월한 생명체에게로 가르침을 받으러 가기는 정말..콩까먹는 소리고..
그 버릇 개 못 준다고..뭘 할른지?

저는 개인적으로...이러한 현상을 이해하기 위하여...자연과학에 대한 지식이 지금의 저 수준보다는 떨어졌던 과거의 시절로 돌아가 보는 것을 상상해 봅니다..
그래서 영화 The Visitor를 보고 생각에 잠긴적도 있습니다..이러한 류의 영화가 많으니까...한번 해 보시는것도 좋을 듯..

저는 세익스피어 보다는 자연과학에 대한 지식은 많습니다..그렇지만..이것이 그 사람보다 우월한 도덕감이나..양심..재능이 있다는 걸 의미 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내가 거기서 과연 무엇을 할까?
거기 가서도 대박에 관한 생각을 해야 하는건가?...헐헐헐..

그런데..여기서 중요한 것은..Feed back 이란 것..
어느 원인이 되는 것에 자극을 주면 연쇄적으로 반응이 와서..현상은 무너 진다는 것...

그럼 지금 지구밖의 지구인들은 무슨 짓을 할까?
왜..저는 무슨 과업..이 떠오르지를 않고....무슨 짓거리...라는 말이 떠오르는지^^
그들이 정말 인류의 보편성을 대표하는 자 들인가?
그게 바로 나 자신이라면 무슨 일을 할까?....

이런 저런 생각들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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