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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들의 고차원적 혹성과 고진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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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ntm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964회 작성일 05-09-08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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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띄꺼워서 죄송합니다.

제가 저희집에 있는책의 내용을 발취해서 디씨에다가 올린것을 다시 복사해서 옮긴건데

제가올린것처럼 보일려고 맞춤법을 바꿔서올렸죠 ㅎㅎ 죄송. 박찬호저자의 "UFO한반도프로젝트"라는책인데요

처음엔 뭔 이런사이비광신도같은 책이 다있나했는데.. 이책은 정말 모든걸 설명하고있고

정말 딱딱떨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세뇌스킬같은건 없구여.

과학적판단과 추측을 어느정도 중립적인선에서 해석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그저 일부분에 지나지않고요

이부분에 대한 강한의혹을 제기할만할 부분을 작가는 다 예상하고 답변비스무리하게 설명해놓은부분도 많습니다.


우리가 지금 우주선을 타고 외계의 어느 혹성을 방문한다고 가정해보면 통상 상상하기를 우리는

그곳에 반드시 인간보다 과학문명이 앞서있고 ,생김새만 우리와 조금 다른,육체를 지는 우주인들이

살고 있으리라고 생각하기가 쉬운데. 그런데 그것은 대단한 오산일수도.. 물론 그러한 수준의 혹성도

일부 존재할수있을거라고생각.

근데 고도로 진화된 고급우주령들이 살고있는 천체일경우, 인간의 육안으로는 아무것도 안보이는 경우가

허다함 그것은 우주의 각혹성마다 그곳에 살고있는 영혼들의 영적수준과 의식상태에 따라 그혹성 자체의

진동주파수가 서로다르기 때문이요.

그리고 우주법칙상 낮은 의식의 파장을 지닌 저급한 영혼들은 주파수가 맞지않는 높은차원의 혹성에는

살수가 없음. 왜냐하면 의식수준이 높고, 영적인 성숙도가 높은 세계에서는 모든것이

그들의 마음에 의해서 움직이고 좌우되는 세계인 까닭

이것이어떻게 보면 종교적인개념으로 받아들여질수도있는데 본인은 전혀 그런의도가없으니.. 오해마시길..

하지만 본인은 분명 이 우주에는 상념만으로 모든것이 이루어지고 행해지는 항성계가 존재한다고 확신.

이러한 높은 파동체로 된 별의 우주인들은"상념의힘"으로 모든것을 생각하는 즉시

물질화 시켜, 객관적 대상으로 창조해낼수가 있음,.또 반대로 소멸시킬시도있고

이들은 또한 자신들이 살고있는 혹성과 서로 영적으로 교감할수도 있고 혹성자체도 살아있고

진화해가고 보다 큰 생명체이기 때문에 ,양자는 서로 간의 영적진화에 도움을 주고받음

또 그쪽 세계의 모든문명의 기기들은 오로지 생각의 염파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작동되어지는

기기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함.

지구상의 과학으로도 현재사람의 간단한 음성을 인식하여 작동되는 컴퓨터나 기계가 개발된 상태이니

이러한 이야기가 전혀허황된것만은 아니야. 그런데 만약 파괴적인 생각을 가진사람이나

성숙된 의식을 지니지 못한 사람이 그세계에 존재한다고 생각해보면 당연히 모든기기들은 파괴되거나

망가질것이며 또 나쁜목적으로도 이용될수있을거야, 이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고 그세계의

존립자체를 위태롭게 만들수도있는것이지

또한 이세계는 매우 미묘하고 민감한 파동의 시계이므로 사람상호간의 상대의 마음속

생각을 읽을수있을거라고 추측하고있고

때문에 인간세계처럼 겉 다르고 속다른 행동으로 남을 속을수가 없음

이것또한 성숙되지못한 영혼이 그세계에 머무를수없는 중요한 이유가 돼

고등차원의 우주인들은 그들의 체 자체도 우리 지구인들의 물질 육체와는 전혀다르며

초물질로 이루어진 고섬유질 ,고진동의 체라고 추측

우주인들은 지구인과 같은 허약한 육체가 아닌 이러한 고급의 체를 쓰고 살기때문에 ,늙고 병드는 일이 없이

신선같은 삶을 누릴수가있음, 이들은 인간의 총으로 쏘아도 죽지않고 인간은 어떤방법으로도

그들을 헤칠수가없음. 그리고 우주인들의 수명은 가장 낮은 문명권의 최저평균 수명조차 보통 1000~2000

세 정도이고 얼굴도 항상 20~30대 초반의 젊음을 유지하고있음

보통 외계인하면 흉칙한 얼굴을 떠올리는데 UFO메신저들의 기록에 의하면 전우주의 미의 기준은

거의 같데 거의다 인간의 모습이고 미의 기준도 우리 지구인들과 거의 같음

몇천세에서 몇만세를 보통으로 사는 우주인들의 입장에서 볼때 지구인들의 70~80세 수명이란 하루살이

인생에 지나지 않는거지, 또 그들의 수명이 다해 죽는다 하더라고 낡은옷을 새옷으로 갈아입듯 영혼이 몸을

바꾸어 다시태어나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공포나 슬픔따위는 전혀없겠지. 그리고 인간과는 달리

전생을 기억한채로 태어나거나 아니면 보다 고차원의 혹성에 가서 재생할것으로 추측

또 그들의 놀라운 초과학은 영혼이 들어갈 체를 과학적으로 만들어 낼수있는 수준의 과학임

이러한것들을 절대로 지구의 과학으로 판단해서는 낭패를 보기십상.. 그게 바로 인간의 오만함이야.

그리고 아무리 높은 단계의 과학이라도 영혼만은 만들어낼수가없어 왜냐하면 영혼이라는 에너지

생명체는 창조주의 영역에 속하는 신성한 문제이기때문

고진동체를 가진 우주인들은 , 지구상의 여러접촉 사례에서도 목격되었듯이,

문을 열지 않고도 문이나 벽을 그대로 통과할수있고 심지어는 강철판이라도 투과해서 이동이 가능해

또 순간적으로 사람의 육안에서 사라져서 눈에 안보이게 할수도있는거고

그러면 혹시 유령과 같은 존재가 아닌가 하고 생각할수도있으나 전혀그렇지 않음

우리 인간과 똑같이 음식을 먹을수있고 손으로 만져볼수도있는 실체임 이부분에 관련되어있는

좋은 실례가 신약성서 요한복음<20:19~29>과 , 누가복음<24:36~49>에 잘나타나있지

"예수가 무덤에서 부활하여 어디론가 사라지자 제자들은 안식일 다음날 어떤집에 모여서

문을 모두안으로 잠그고있었다 그때 예수는 문을 그대로 통과하여 제자들앞에 홀연히

나타난다. 당시 제자들은 너무나 놀랍고 무서워서 유령이 나타났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예수는 제자들을

안심시키고 자신이 유령이 아니라는것을 확인시키기위해 손과 발을 만져보라고 내밀어 보았다

그래도 제자들이 의심하고 어리둥절 하자 구운생선을 한토막 달라고 하여 그것을 먹어보이기까지했다."

예수의 체가 바로 우주인들과 똑같은 고진동의 특수한 체. 그들이 벽을 통과하고 사람의 눈에

안보이게 할수도있는 것은 체를 구성하고있는 에너지의 진동수를 벽이나 물질의 진동보다

그리고 진동수를 낮추게되면 인간의 육안에 보이게되고 만질수가있게되는거고

우주인들은 영적능력에 의해서, 그 진동레벨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것이 가능함.

어떻게 보면 현재 지구인들의 현 물질적 육체와 영혼체 그중간정도의 진동 레벨을 지닌 에테르체

라고 이해하면 좋을것임

우리인간의 눈에 영혼이 안보이는 이유도 영혼체를 구성하고있는 전자파에너지자체가 매우 빠르게

진동하고있기 때문.. 우주인세계의 4차원 5차원 6차원 과학은 이러한 심령세계의

모든 원리에 통달한 과학이고 때문에 영혼이 입고 다니기에 편안하고 활동하기에 편리한

체를 만들어 낼수가있는거고

이러한 고차원의 문명을 향유하여 살아가는 그들이지만 sf소설이나 영화에 나오는식으로

복제인간이나 인조인간을 함부로 제조하여 전쟁에 이용하려고 하지않아 단지 힘든 노동이나 위험한 작업에만

일부 이용할 뿐이고 이렇듯 진보된 우주인들의 문명세계일수록 우주섭리안에서 우주법칙을

준수하며 살고 있음, 그러나 일부 저급한 악성외계인들의 경우에는 높은 수준의 과학을 이용하여 우주

질서를 깨뜨리려고하고있지 아눈 부정할수없는 사실이고 우리가 경계해야할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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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왕실이님의 댓글

왕실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독교는 초기주장과 달리 과학기술과 진화론에 밀리기시작 하면서 외계문명이나 공룡같은 사람이전의동물 등을 기독교와 결부 시키고 있습니다

하얀그림자님의 댓글

왕실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언젠가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두권짜리 아닌가요?
아마 제 기억으로는 성서와 불교경전과 우리나라 예언서등에
외계인을 접목시켜 풀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 였는데...
나름대로 맞아떨어지는 부분도 있었구요

문궈니님의 댓글

왕실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생각하기엔 그냥 억측에 가까운듯.. 싶은뎅... 여기서도 나온거지만... 3차원의 사람들이 그 이상차원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라고 했지만 그 책을 적은 필자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듯이 적고 있으니.. 참 황당한 책인것 같음... 이런 책들은 많이 있었음...

미스타리이님의 댓글

왕실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 어의 없는 내용입니다. 제가 볼 때는 여기저기 상식들을 접목해서 같다 붙혀서 그럴듯한 이야기하나 만들어놓은 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과학자들이 타 행성을 조사할 때 18세기 처럼 육안으로 조사한 답니까?
수백만 광년 밖에서 퍼져나오는 블랙홀의 미세한 파동 마져, 감지해 내는 세상인데,
차원이 바뀔 정도의 에너지에서 나오는 파동을 감지 못 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해 드리자면, 여기서 "파동"이란...것은 기타 고차원에 속한 것이 아니라, 고차원에서의 에너지 변화로 인한 여파가 3차원 세상에 "파동"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해서, 3차원의 존재가 고차원이 존재 한다는 것 만은 짐작해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일례로, 일부 물리학자들은 "중력"을 그러한 고 차원에서의 에너지 파동의 영향이 3차원에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지요.)

그 크기가 아무리 크건, 또 그 지성이 아무리 높건 상관없이 우리의 3차원 우주의 물리학 법칙에서 자유롭지 않다면, 그것들 역씨 3차원의 존재입니다.
설혹, 님이 말하는 것 처럼 주파수를 변환해서 벽을 통과하는 지성체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 역씨, 3차원에 속한 물리학 법칙 안에서 존재하는 3차원의 존재들 입니다.
기본적으로 차원이 다르면 에너지의 량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공간(적합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 3차원에서의 용어인 공간으로 표현함)에 존재할 수는 없는 것 이예요.
즉 당신의 바로 옆에 4차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당신과는 전혀 상관 없는 공간 입니다.

예를 들어보죠.
인터넷에 창을 4개를 띠워 보세요. 그러면, 그것들 모두 모니터 안에 존재하지만, 각각의 창들은 전혀 다른 공간들인 것이지요. 차원의 문제도 비슷한 겁니다.
현 우주에서 관측된 것들 중에 차원을 이동할 정도의 에너지를 가진 것은 "블랙홀"이 유일 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블랙홀의 소실점은 3차원에 존재하지만, 1차원의 점인 것이지요. 블랙홀의 막대한 에너지가 3차원의 공간마져 짖이겨서, 1차원의 점으로 바꿔 버린 것입니다.

해서 차원은 에너지의 문제입니다.
즉, 에너지 량이 다른 4차원의 존재가 아무리 고차원의 존재라고 해도, 3차원의 물리법칙의 세상에 들어올 수는 없습니다.
물론, 추상적으로 이해 할 수는 있겠지요.

예를 들어볼까요?
님은 또한 4차원에 살고 있죠. 즉, 3차원의 공간과 1차원의 시간 안에 갖혀 살고 있습니다.
헌데, 님이 저기에 적어놓은 것을 보니까. 님은 2차원과 1차원을 알고 계신 것 처럼 적어 놓으셨군요.
하지만, 그것은 님의 착각일 뿐 입니다.
동물이 2차원에 살고 있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않되는 이야기이니 일단 접구요.
(동물이 2차원에 살고 있는데, 4차원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을 지각하고, 같이 공존해서 살수 있다는 것은 말이 않되는 이야기 입니다.
만약 동물이 그렇게 차원을 이동해서 살수 있는 존재라면, 님이 생각하는 것과는 정 반대로 동물이 인간보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월한 존재인 것입니다.)
일단 상식적으로 2차원을 "무한한 면"으로 가정해 보지요.
하면, 님은 우리의 3차원 공간에서 그러한 "면"을 경험해 보신적이 있나요?
혹은 "면"을 만들거나 그리실 수는 있나요?

물론, 종이 한장 찍 찢어서 "이게 2차원의 '면'이다."라고 말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러할 종이 면도 현미경으로 확대해 보면, 굉장히 얇은 "높이"(철학자들 중 현상학자들은 그러한 것을 "깊이"라고 하지요.)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즉, 3차원의 공간과 1차원의 시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무슨 수를 써도, 2차원의 세계에서는 살 수 없는 것 입니다.

영혼의 존재라든가, 외계인의 존재 같은 것들은 저 또한 알 방법이 없으니, 가부를 이야기 할 수 없으나,
그러한 것들을 증명한다고 엉터리 이야기들로 합리화 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차원이동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 한 채, 말도 않되는 가쉽성 이야기들을 진실인 양 오도하고 있는 것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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