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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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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후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5건 조회 915회 작성일 05-08-2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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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격설 - 1 .

나는 외게인을 목격 했다. 정말 사진이나 우리가 알고 있는 큰 머리 큰 눈에 깡마른 비정상 적인 몸.

그는 우리와 같이 똑같은 언어를 구사했다. 하지만 알수 없이 커다란 눈은 묘하게 슬퍼 보였다.

나는 두려웠지만 용기를 가지고 말을 걸었다.

" 어디 아프 신가요?? "

외게인은 내가 말을 걸자. 정말이 지 소름 끼치게 이상한 몸동작과 알수없는 신음을 하며

그는 기괴한 동작으로 다가와 나에게 대답했다, 정말 나는 그 기괴한 몸 동작 때문에 도망가야한다고. 판단 하던

찰나 였다.

"저는 사실 인간 입니다. 외게인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해 입니다. 부디 저를 구해 주싶시오 "

"우리들은 실험 당했습니다. 우리들은 단지 어린 아이들입니다. 단지..ufo 라는 신 개발 비행선에 맞추어

끔찍하게 마치 장난 처럼? 꾸며지고 실험 당한 인간 입니다 "

그리고는 다시 그 외게인은 마치 자신이 원치 않는 몸동작을 하며 어디론가 빠르게 살아 젖다.

그 모습은 정말 이상하게 우스광스러웠다..

어느 외게인 에 시체를 보았다는 과학자.

" 정말 이상합니다. 어떻게 이런 신체를 가지고 살아 있는지 믿을수 없습니다. "

마치 장기 들이 장난처럼 이리저리 해집어 꾸며 놓았고 어떤 외게인 시체는 머리에 심장이 있고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장기들은 모두 재거 해 놓은 듯한 어느 특정 상황에 위해 만들어진?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잇었습니다.

이들이 외게에서 왔다는 둥 초능력을 사용한다는 둥 하는 말은 그날이후로 난 믿을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거들은 인간 이었고 단지 어떠한 특정 상황에 위해 개조되고 최첨단 의학 기술로 꾸며진 1회용 시험 인간

같은 느낌 이었다. "

나의 판단으로는 이 외게인이라 불리는 이상한 생물들은 단지 ufo 의 비행 실험 만을 위해 유린 당한

끔찍한 인간의 모습이다. .....



요즘 읽고 있는 ufo 관련 서적에서
가저온 내용 입니다. 좀..끔직하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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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자이로스코프님의 댓글

jugo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다고 봅니다.....때라~ 그들과 동등한 입장에 있을때이겠죠!
그전에는 그들을 만나는것 자체가 위험이라 생각합니다. 그들 즉 그레이 외계인 그들이 아마도 제일
많이 지구에 와 있고 지구위에 많이 떠 있을겁니다...감시와 납치라는 명목하에 모니터링을 멈추지 않고
있을겁니다.그럼 납치나 일삼는 외계인(그레이) 외에 다른 외계인인은 없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른 외계인들 그레이인들은 어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한 목적에 의해서 지구에 온것이고
그 목적은 즉 인간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서 자신들 종족들의 진화와 변화를 위해 온갖 실험들을 자행하고
그것은 곧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주둔하는것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고 지구인을 위해서 온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그렇지 않은 외계인들은 어떤 이익을 바라고 원하지 않기 때문에 즉 평화적 우주시대를
열려고 하기 때문에 납치나 등등을 할 필요가 없겠죠!

빌리마이어나 등등의 인간 휴머노이드를 만난 사람들의 애기들을 보면 미래 우주시대를 알려주고 지구의 위기 등등 여러 교육적이 애기와 정보를 전해주는데
그레이 외계인들을 만난 사람들의 애기는 그렇지 않고 강합적 납치와 실험을 일삼는 외계인들이죠! 굳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는게 그렇다면 좋은 대화 도구인 텔레파시도 있는데 비밀리에 몰래 집안에 칩입해서
비밀리에 나타나 납치등을 하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어떤 이익에 의한 만남이 아닌 정말 평화를 위한 우주시대를 열어가는데 도움이 되는 말이라면 굳이
납치를 하지 않터라도 선택된 사람에게 그런 메세지를 알려주고 자연스럽게 ufo 타고 애길 나눌수 있으렴만 그렇지 않은 그레이 외계인들은 어떤 텔레파시를 통한 메세지를 전해주시도 않고 갑자기 나타나 납치를 하고 개 돼지처럼 생각시 하고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하고 던져버리고 가는 그런 행위는 좋은 외계의
존재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한동안 인류는 ufo 대하여 알아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들과 만나기엔 위험도 크고 아직 그들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많다 하여도 역시 실험 도구로 쓰이기에
아직까지 위험하긴 마찮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외계의 존재보단 아직까진 나쁜 인간을 실험 도구로 사용할려는 그레이들이  많기 때문일런지도
납치 당해서 실험 도구로 쓰이는 바에야 차라리 인간세상에서 편히살며 후세대를 기약하는게 낫겠죠!
지구안에서 편히 살다가 가는것이 낫지 실험의 도구로 사용되는걸 원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봅니다.....
기다리게엔 힘들지만 그것은 후대에게 맞기고 후약을 기약하는것이 우리들의 몪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정보를 그들에 외계인에 대하여 알아가고 축적하는게 우리들의 과제가 아닐런지요? ^^;
ps:그레이 종족은 아마도 아래 계급에 속하는 종족일겁니다.....주로 납치나 등등을 하는것을 보면
하급 계층이나 하는 일이고 그것을 지위하고 지시하는 계급에 대하여 우린 꾸준히 알아가야 하겠죠!
그리고 나서  그들과 교류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자이로스코프님의 댓글

jugo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럼 왜 납치 당했다는 사람들이 표현하는 외계인들의 형상은 왜 똑같은 다이몬드형 얼굴에 큰눈
그리고 그레이색 피부를 표현하는지요? 납치를 당했던 모든 사람들의 진술이 거짓인가?
그들이 사람을 납치해 가는 당사자들이기 때문에 당연 기억을 하는거죠. 납치를 안했다는 증거는
있나 어디에도 없습니다....그려~ ㅎㅎ

자이로스코프님의 댓글

jugo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주안요원님과 같은 생각입니다....말씀하신 UFO 나 그와 관련된 외계인 자료를 봐도
그레이 종족은 좋은 존재로 묘사된적이 없습니다. 나쁘다는것 보다는 그들이 보인 행동과 일처리가?

jugoon님의 댓글

jugo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 그레이란 명칭조차도 정확한 것이 아닙니다..  머.. 이런걸로 아무리 얘기해도 해답은 없다는걸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하지만 제글을 잘보시면 알겠지만 그레이가 사람을 납치 안했다는게 아니라..

그레이만 사람을 납치한건 아니라는것지요... 또한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서만 이런 지식들을 접해왔습니다. 그러나 그 미디어 중에선 과학적이지 않은

것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라던지 만화 또는 드라마를 통해서요.. 전 다른게 아니라 불확실한 정보를 토대로 너무 확연하게. 그레이가 사람을 납

치 했다고 단정짓는것은 무리라는 겁니다. 그 누구도 그레이가 사람을 납치한다는걸 확실히 말 할수는 없는겁니다..실제 잡혀가 보지 않는 한에는 말이에요

자이로스코프님의 댓글

jugo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답은 하나? 우주에 나가보지 않았다고 화성이 금성이 없나요? 실제로 있고 존재하지만  시야로
볼 수 없을때도 있죠! 본인이 말하는건 망원경이 있을때는 있고 망원경이 없을땐 사라지는 존재?
항상 있는 존재인 걸 때와 장소에 따라서 있다 없다 애기할 수 있다면  그런 주장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항상 눈에 보이는걸로만  다 판단하지 마시길~ 그렇게 말하면 ufo 도 없는데 왜 여기 와 있냐고 물으면?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본인이 말하는 미디어 과학적이지 않다고 애길 꺼내면
더이상 여기에 와 있을 필요가 없다고 봄! 아니 머무를 필요성이 없을겁니다. 비행기를 증거로 대지 않는
이상 과학적이지 않기에 없다고 판단을 내리는것이 본인이 말하는 과학적이지 않다는 주장의 답이겠죠!.

과학적 과학적 애기 하는데 과학은 말이죠!
옛것이 틀리고 새로운것이 맞으면 수시로 바뀌는게 과학이랍니다. 지구에서만 국한된게 과학도 아니구요
우주에 대하여 아니 다른 모르는 과학에 대하여 우리가 아직 많은것을 모르기 때문에
아니 더 많은것이 남아 있기에 우리 과학이란 불완전한 불변이 아닌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과학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과학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우주 과학에 비교해서 모든건 지구안에서만 증명되어야만 한다는 너무 짧은 식견이 아닌가 싶고 모든게 바뀌고 그것이 다시 재 정립되어 알려지면 또 그 시대의
과학이 되고  바뀌는 판국인데 너무 지구안에서만 정립이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지구안에 이론도 다 우주를 상대로 낸 그런 이론들이 많습니다....아인슈타인을 뉴튼 등....
지구를 벗어난 범 우주 과학적 이론인데도 흔들리고 맞지 않다는 애기가 있는 실정인데 또 지구안에 현상에 대하여 발견하고 알려내지 못한 설명안된 즉 이론으로 만들지 못한것도 허다한데 우리가 알지 못한다고
그것이 과학이 아니라 말하고 부정할수도 없습니다...
더 많은것이 있고 알아야 하기에  그렇기에 다만 증명을 못해서 그것을 과학이라 부르지 못 할 뿐이죠!
과학이 정확하다고는 하나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을터, 다음 세대에는 바뀔수 있는 코드란점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과학이 명확하다고 하고 완벽하다고 이론을 낸 사람들도 많지만 결국 새 이론이 나타나
전 이론이 메꾸고 구 이론을 낸 과학자중 그 이론을 다시 되돌린 사람은 없다는 점 아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우리가 알려내지 못한 과학도 많고 명확하게 판명되어 바뀌지 않는 과학도 없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과학도 무궁무진하고 더 많이 배워가고 알아가야 하는데 도대체 뭐가  어떤게
과학적이지 않다고 하는건지 좀 아니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진실된 이론을 그렇게 많이알면 법이죠!
틀을 벗어나면 뭐든 과학적이 아니라는식의 의견 주장은 이제 서서히 무너지고 있고 새로운것이 그 자리를 메꾸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학이라..음~예전에는 달에 갈줄은 말도 안된다고 했는데 가지 않았습니까?
그게 과학이며 현실입니다. 입증 못하던 걸 입증하게 되면 과거의 이론은 사라지고 지금의 이론만 남죠!
새로운 이론만 그 자리를 대신해 다른 이론이 나올때까지만 그렇게 알고 있을뿐 새로운 계속해서 나오는이론 즉 과거 이론은 자리만 지켰을 뿐 확고한 주인은 되지 못하는겁니다. 그러므로 과학적이라 함은
자기 자리만 지키며 고수하려는 과학은 아니며 없고 계속 바뀌며 진보해 가며 거듭나는 과학만 있을뿐입니다.  아직까지 절대적 신적 완벽한 바뀌지 깨지지 않는 이론이 없어 더 많은것이 변하고 바뀔수 있기에 모르고 그러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그 이론이 별할지 모르기에 완벽한 이론 즉 과학은 없다는것...
왜냐하면 아직도 인간은 그 끝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랍니다  아니 도달하지 못했기에 그런겁니다.
만약 인간이 그 끝을 알았을때만 그 과학은 영원히  그 불변을 지속할겁니다.  드넓은 우주안에서....








세이야님의 댓글

jugo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부 그레이 외계인들이 주종을 이루는 군요.
그레이들도 누군가의 조자긍로 탄생되었다고도 하는데..
이래저래 전부 슬픈존재군요..

자이로스코프님의 댓글

jugo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하하! 그냥 쬐끔 UFO 에 대하여 알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맨인블랙까지는 --;
아마도 그렇다면 이러고 있지않고 검은 정장을 입고 외계인들을 감시를 하고 있게죠!

신무천님의 댓글

jugo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영혼이란거 업다 ㅋㅋ 아그들아 자기생활에 충실히 하고...

인간주재에 머라고 찝으렁 거리지 말자  ㅋㅋ 인간으루 사는걸 다행으루 어기는편이

날뜻 ㅋㅋ 사이비교원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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