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뱀과 같고 머리는 사람의 머리를 하고 > 외 계 인

복희(伏遠:伏犧)·복희(宓羲)· 포희(押犧)·복희(필犧)·포희(怏犧) 등으로 쓰기도 한다. 진(陳)에 도읍을 정하고 150년 동안 제왕의 자리에 있었다고 한다. 몸은 뱀과 같고 머리는 사람의 머리를 하고 있어서 해·달과 같은 큰 성덕을 베풀었다 하여 대호(大昊:끝이 없이 넓고 큰 하늘과 같다는 뜻), 또는 대공(大空)이라고도 한다.

복희 황제는 3황 5제(三皇五帝) 중 수위에 있어 중국 최고의 제왕으로 친다. '복희'라는 이름은 《역경(易經)》 〈계사전(繫辭傳)〉 속에 나오는, 복희가 팔괘(八卦)를 처음 만들고


태호복희라는 사람

주역의 괘를 맨처음에 만든 사람이라고 하죠.

전설일수도 있는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일단

주역이라는 경전이 실재로 존재하고 그안에 괘라는 것도 분명히 존재하는 시점에서
(우리나라 국기도 태극기^^;;)

저 태호 복희라는 사람은

외계인이 아니였을까요?

실제로 주역이라는 학문은 우주의 개념을 설명하는데 아주 적합하다고 어디선가 보았거든요.

복희를 설명하는 글을 찾아보면 대게 저런식이던데.

문제는 생김세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저 증산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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