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흠.. 2012년은 마야문명에 표기댄 지구가 멸망하는 날짜군..

      외계인이 멸망을 막아주고 그다음 신 행세를 하는건 아닌지....
지구인들을 구해주므로써 더욱 다루기 쉬어지기 때문에 외계인들이 위기를 가져다 주고
구해주지 않을까요.... 전 외계인이 착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거든요...

      혹시 외계인이 인류를 구해주는 대가로 뭐를 요구하겠죠 그러니깐 인류를 구해주겠죠
어찌 외계인과 인간도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사는지 젠장~

      저거 다 개 뻥 같은데요..그전에도 지구 멸망 한다고
누가 몇번 그랬는데 다 사실이 아니었잔아요..??

      저도 이 기사 얼마전에 네이버에서 봤는데 느낌은 뻥이 아닌듯합니다.
동남아 해일도 그렇고...그때가 오는 것일까요?

      다른자료에는 외계인이 지구 침략한다드만 ㅡㅡ;

      .. ㅡㅡ 나 참..... 혼돈의 시절이 온다 더니... 지금이 그 시기인가..
왜 하필... 이렇게 어수선한건지.....

      우리를 구원해주려는 외계인이 어느 종족 일까요?

아마 파충류나 제타성인은 아닌듯....

(휴머노이드?!)

      우리를 도와줄 외계인은 로봇입니다.  기계인간.......... 유일하게 죽지않고 영구히 존재하는 외로운 신들이죠^^

      ㅋㅋㅋㅋㅋㅋ 이런걱정은 여기 가입된사람들만 생각하는 불안감이죠,
그냥 맘편히계세요~ 다른사람처럼.. ㅎㅎ 멸망하면 걍 멸망하는대로...
스트레스쌓입니다.. 만일 외계인이 구해준다면 꼭좀 구해줬으면. ㅋ 하는 소원이..
어찌

      외계인들이 일부러 우릴 조정하는게 아닐까요??  세계에서 좀 쎈나라 뒤에서 밀면서, 지구 종말까지 이끌고 간뒤 자신들이 지구를 구원하는척하면서,  우릴 지배하려는 속셈이 아닐까요?

      2012년이면 얼마 안남았는데 걍 기다려보죠!
정말 확실히 2012년에 무언가를 알수있다면
건강과 체력단련에 힘쓰고 불의의 사고예방에 힘써서
열심히 살아남아 그들 혹은 진실을 보고말꼬야!!!

      지구 멸망하는 것을 알수 있는 사람들은 좀 막아나 보지... 왜 저런 말들만 늘어놓을까.. 멸망이 그리 쉬운지 아나뵈여...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때문에 괜히 가만히 있는 사람들만 선동하는기영..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