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로드가 생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도 로드가 생물이라고 한표 붙입니다
로드는 밝혀지지않은 생물이라고 생각하는게...
유에포는 -_- 억지

      유에프오라면 거기에 탄 외계인들은 곤충입니까?
엄청나게 작은건데; 머 외계인이 바키벌레만해도
생명의법칙에 위배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상함

      전 UFO는 실제하지만 ROD의 경우에는 미확인된 생명체나 UFO와 관련된 물체가 아닌 단순히 지구상에 존재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곤충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저도 미스테리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으나 로드를 다뤘던 공중파방송을 보고나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제가 봐도 관련 영상과 사진은 단순히 아주 작은 곤충이 빠르게 날아다니는 모습이 촬영됨으로써 정체불명의 물체로 오인받는거 같습니다..

      전 공중파 방송을 보고서 로드가 곤충만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틀리고 그 영상을 만든 사람들이 기본적인 뭔가에 사로잡혀 있다며 제대로된 영상을 공정하게 만들 수 없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촬영된 로드중엔 그 크기가 몇미터짜리도 있다는걸 아시는 분 계신가요? 방송사에서 촬영된 영상으로 알고있는데..그런거는 어떻게 설명해야하나요? 바로 앞에서 촬영된 곤충과는 크기부터 많은 차이가 납니다..로드가 존재하는지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과연 ~ 로드 로드 로드 으~20자~~~~~~~~~~~~~~~~~~~~~~~

      1m짜리 로드라.. 로드를 저는 곤충정도라고만 생각했어는데 편견이 확 깨지네요. 윗분 덧글을 보고 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실제로 그런 기사가 존재하더군요. 워낙 오래된 기사다보니 관련사진이나 동영상이 막혔더군요. 아쉽기는 하지만 다시 한번 로드의 존재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충주에 또 UFO…지구생명체 '로드' 추정 
 
[동아일보 2001-05-04 18:45] 
▽…충주의 케이블 TV방송 기자들이 2일과 지난달 26일 충주시 봉방동 한전충주지점 등에서 기획물을 촬영하던 중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카메라에 잇따라 잡혀 화제…▽…이에 대해 한국UFO연구협회 서종한(徐鍾漢)조사부장은 “실물 크기가 1m정도인 물체가 회전운동을 하면서 초속 1㎞ 정도의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모습이 1.5초 가량 촬영됐는데 이는 외계인비행접시가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로 알려진 ‘로드(Rod)’로보인다”고 설명….

      그럼 30~50센티 UFO는 있겠습니까???????ㅎ

      여러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로드는..

-ㅁ- 외계에서왔지만 현재에는 지구에서 사는 생물?!

전 외계인에게 특수훈련같은거 받은 생물이 아닐까싶어요

요새는 UFO가 너무 노출이 많이 됫으니깐

쫌더 안들키고 지구를 관찰할수있게

우리가 무인우주선을 띄우는거처럼요..

      김종성님. 30cm에서 50cm 그쯤되는 크기 의 UFO는 있습니다.
물론 그 안에 외계인은 없겠지요.
초소형 구형 UFO 지요.
그 안에는 외계인 대신에 시가형 UFO같이 초대형 UFO 안에서 조종하는 탐지기? 같은 것이지요.

      제 생각엔 로드는 외계인이 인간의 생활을 관찰하기 위한 초정밀 초소형 정찰로봇 아닐까요?  만약에 그것이 생명체였다면 과학이 화성에 로봇을 보낼 만큼 발달한 이 21세기에 그 로드의 정체를 발견못했을까요?      제 생각이 너무 튄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상식적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박테리아 세균까지 인간이 발견했는데..  그 까짓 로드를 못 발견했을라고요...

      로드는 우리가 모르는 생명체이거나 혹은 외계인들 또는 군사선진국의 정찰기구가 아닐까? ^^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초소형 UFO라고 해도 지구의 곤충이라고 해도 흥미롭네요~

      다른건 다 알겠는데요... .. .

시속 100 Km는 순식간에 지나가는 속도가 아니랍니다.
저 역시도 매일같이 출,퇴근 할 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관계로 시속 100Km 정도의 속도로 다니고 있으며, 최고 시속 180 Km 로 다녀 본 적도 있답니다.

혹시 "초속" 100 Km 를 잘못 쓰신거나 아닌지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