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와 외계인은 당연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ufo처음에는 반원형 모양만 잇다고 생각했으나 최근 여러 사이트를 통해 조합해본 결과.
ufo모두가 한 행성에서 오지 않앗으며 서로 다른 문명에서 왔다고 생각되여 졋으며. 그 행성들은 또한 다른 행성에의해
문명이 발생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ufo중 반원형 작은것은 정찰용이란 주장이 잇으며.
약간 큰 모형 v자 모형은 약 10여명의 외계인이 탑승할수 잇으며 생체실험 및 각종 신무기가 장착되엇다고 합니다.
약 500년전 나타난 모형들이 지금의 모형과 틀리지 않는것은 무엇때문일까요?
이건 저역시 무척 흥미롭고 알고 싶은부분입니다.

외계인의 종류또한 현재 약 100여종이 영국에 보관되어 잇다고 합니다.
그중에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외계인도 잇으며, 그렇지 않은것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외계인에게 3차례 1997~ 피랍된 멕시코 인에 대한 자료는 상당히 신뢰도가 높다고 하겠습니다.
정부요원.경찰등이 현장에 있었다고 합니다.
외계인은 1997년당시 홀로그램을 이용하여 지구의 미래에 대해 그림은 보여줬다고 합니다.
그가 1997년 납치 되고 그것을 글로 남겼다고 하는데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으나 약 2004년 1차 피랍시 보여줬다고 합니다.
거기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수면의높이가 올라가고 자연환경의 변화 등에 대해 보여줬다고 합니다.
2차 방문 예정일 까지 말했으며 그들은 방문예정일자에 맞추어 다시 와서 그를 데려갓습니다.
그가 본 외계인은 키가 작고 회색피부에 머리가큰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외계인 모습이락 합니다.
또한 2009년에 외계인은 본격적으로 지구와 메시지를 주고 받을것이라고 햇답니다.
제가 가장 믿는피랍 주장입니다. 여러 피랍주장들도 잇지만.
그는 ufo의 운전방법도 그들이 가르쳐 주엇다고 합니다. 그것은 컴퓨터를 이용하며 자신의 두되 주파수와 맞추어
운전 되어지며 고장에 대비해 또다른 장치도 있엇다고 합니다.
여기에 있는 내용들을 조합햇습니다.제가 여기저기서 읽은 것들.

또한 현재 51구역엔 외계인이 있다는 주장도 많은데 그것역시 사실이라 사료되어 집니다.

우주는 우리가 알수없을 만큼 광대합니다. 그중에 고등지식을 지닌 행성이 지구 밖에 없진 않겟죠.
이상으로 넋두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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