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존재보다는 인간의 욕망자체가 더욱 두려운 존재가 아닐런지.. > 외 계 인

인간자체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불완전체에 가깝다고 봅니다

약육강식에서 오는 강자중심의 사회..

인간의 욕심과 권력욕 소유욕은 끝이 없죠..

물론 이것덕분에 여기까지 왔다고도 볼수있습니다만..

문제는 소수의 상위집단이 많은 다수를 선동하고

어떠한 틀에 맞추어서 인간을 만들어 가는데 있습니다

사람은 교육을 받는순간부터 세뇌의 연속이며 그것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습득해야 합니다..

그런사실을 바탕으로 보면 ufo라는 존재도 간단히 해석되는 문제같습니다

ufo는 패권주의에 찌든 상위계층들에게는 그다지 좋을게 없을겁니다..

이것이 사실로 들어나게되면 기존의 체제를 유지하기가 힘들어질테고

무정부 상태로 발전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물론 이정도라면 전쟁이 먼저 나겠죠;;)..

오일쇼크보다 상태가 심각할거라고 봅니다

자신들의 체제와 맞지않는건 무조건 은폐합니다

이게 근대역사의 큰줄기라고 볼수있습니다

이런역사는 과학에서도 예외가 아니죠..

단순하게 보자면 과학적 업적중에 돈이 되지않는 사업..

즉..수소엔진이나 공압식엔진..그리고 무선 전기사업등등..

사람들에게 아무리 유익하더라도 돈이 되지않거나

진정 사람들에게 자유로움을 줄수 있는 과학은 은폐되어왔습니다

만약 집에서 전기를 자체적으로 발전시키고

공압식 엔진을 통해서 에너지 공급을 한다면

국가와 개인은 에너지로부터 독립이 가능하겠죠

그런식이라는 겁니다

국가는 국민을 안정적으로 통제하길 원합니다.

그방법이 어떤식이든 계속되겠죠..

ufo문제도 분명 어떠한식으로든 공개되야겠지만

아마도 지금의 체제가 계속되는한 완전 긍정하는일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쓰다보니 상당히 부정적이지만

그냥 머리비우고 재미있게 즐기고 산다면 이세상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죠..^^;

제가 말한 것들도 현실이며 재미있고 즐기며 사는것도 현실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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