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엔 모든게 수포로 돌아가는거 같던데...
아닌가요...
백신인가 그거때문에...

      물론, 군사적으로 어렵지 않겠죠. 하지만, 그들에게도 전략 이라는게 있으니 지구 내부에 협력자들을 확보해 지구를 점진적으로 식민화 하는것도 어렵지 않겠죠.

      제가 볼땐 그들의 직접적인 침략은 카르마의 발생으로 그들에게

우주의 법칙에 의해서 단죄의 결과를 낳으닌깐 최소한의 업을 받는

방식을 채택한것 같더군요.

빌리마이어의 저서에서도 나오듯이 오버로드들은 지구인들 스스로

가 전쟁을 통해서 멸하길 바랬던 거에도 암시하듯이 자신들의 피해

를 최소화하는 지능적인(?)방법을 채택하던군요

선한 외계인이 있고 인간과 같은 저급한 지성을 갖추면서

오랜 시간의 흐름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의 발달을 낳은 이들도 있을겁니다

경이적인 테크놀러지 기술을 갖더라도 그것이 영적인 발전상태와

비례하지는 않은것 같더군요..

분명 그런 외계인들이 지구의 식민지화 의도를 갖고 있음에도

지금까지 지구를 침략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은하연합이란

동맹체의 역할도 컸다고 할수 있겠죠....
 
미국＼한국과의 동맹으로 북한의 불침략과 같은 현상..

        우리가 모르는 그들의 약점이 지구 어딘가에 있나보죠. ^^
그들은 지구인이 그것을 쉽게 찾아내 그들을 공격할까봐 작전중인지도 ㅋㅋㅋ

      엑파야 말로 유엡의 산드라마이지요. 저도 엑파 팬입니다만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인간을 숙주로 한 존재는 존재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그냥 아는 기생충들 조차 사람들을 숙주로 기생하는마당인데.못 할것은 없지요..

      멀더한테 물어보심 정확히 알수 있을텐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