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과연 지구에 와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외 계 인

      제 생각엔 예전에 재정된 법에 의해서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그 내용을 볼수 없게 한건 아닐 까 싶네여 ..
테이큰 보면 쩌끔 비슷한 내용이 나오거든여 ...

     
민족학살-핵-에너지-군비경쟁-환경 파괴, 문제뿐인 지구인(일반인)들과 무얼하러 만나겠는가? 그들 지도자 들은 권력 투쟁 이외에 할수 있는게 없더만...

      만일 우주에 여러 생명체들이 살자고하자.. 그런데 왜우리를 가만놔두느냐..

우주에 여러 생명체들이 사는지는 아직 밝혀지지않았고, 만일 많이 산다면 그건 광대한 우주속에 서로 엄청난 거리에 떨어져 서로 다른모습을하며 살고있을겁니다. 지구의 역사는 우주에 비해 짧은편이죠, 그렇다고 다른 행성은 짧을까요 ? 또한 저 먼곳에 또 다른 생명체가 산다고할때, 그 생명체또한 모두다 왔다갔다할만큼 과학이 그렇게 우수할까요 ? 아님 인간이 제일 우수할까요?

그건 아니죠, 현재 UFO등 , 우주인이 없다고 외치시는 분들도 있지만, 목격된 유에포와 거짓할수없는 진짜 UFO 자료등이 많고, 목격담도 많이 나오는가운데 없다고 부정할수 있을까요.. 몇몇 조작한사람들때문에 우주에 다른생명체가 없다는건 말이 안되는것처럼, 지금 우리 지구에 오는 UFO 의 첨단과학기술을 가진 외계인이 어쩜 그렇게 발전한 행성이 거기 하나일수도있고, 우린 따라가는걸수도있고,, 아님
 
아주 먼곳이라, 그 외계생명체도 우리지구를 발견못한거일수도있습니다. UFO도 과학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우리지구를 찾은거겠지요. 근데 왜 공격을안하느냐.. 왜 가만놔두느냐.. 이건 그 외계인도 사람처럼 지적이고, 평화주의일수도있습니다.

신이 똑같은생각을 전했을수도있겠지요. 그래서UFO는 지구를 아직 공격하지않는거고 관찰하는거일수도있습니다. 근데 왜 안나타나느냐 ?

우리 지구인도 과학이 발달되있습니다. 지구인에게 접하기는 어려운일이죠.

우리 지구인에게 공격을 당할수도있다는 생각을했을수도있겠지요. 아님 지금 지구인과 만나서 // 나사에 과학기술을 전수하고 있을수도있습니다. 거기서 같이 일했다는 사람들의 증언도 있지만 그게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겠지요..

클린턴이 왜 거짓말을 하느냐.. 안해도 될것을..?

세가지를 들수있지요. 외계인의 과학을 전수받아 미국이 과학강대국이 되기위해서 비밀로한다는거와 클린턴도 아직 나사에 외계인이 있는지 모르는거일수도있고,, 대통령이라 안들어가봤을리는없겠죠?

아님 외계인이 없고, 나사에 대해 너무 보안이 철저해서 사람들이 하는소리일수도있습니다.
호킹박사님께서 근거를 대셨지만, 호킹박사님의 말이 우주 일리가 되진 않을겁니다.
지구가 평평다고 믿었던 전에 과학자들처럼 ,, 호킹박사님도 그런축에 낄수도있습니다.

지구인도 이렇게 과학이 발전했는데, 외계인이라고 과학이 발전되지않았을리는 없지요.

이 넓은 우주에서 지구인도 과학이 발전했는데 ? 다른생명체는 과학이 발전되지않았을리라고 생각하는 호킹박사님의 말이 무엇을뜻하는지 알고싶습니다.

만일 지구인이 다른 생명체가 있는 행성을 찾았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그곳을 우리지구인이 점령하기위해서 공격하고 그러진않을거라고 봅니다.

      외계인이 존재한다고해도 지구인은 정신적으로 성숙이 덜 됐다고 생각해서 만남을 피하는게 아닐지-_-;;
같은 지구에 사는 인간들끼리 땅그어놓고 싸우고 그 안에서 지역별로 싸우고 또 몸색깔로 싸우고
학교별로 싸우고 그래도 옛날에 비하면 많이 평화로워진건가 모르겠지만서도 저라도 저런 지구인에게
정체를 드러내고 싶진 않을듯-_-;

      외계인의 존재 여부는 누구도 장담할수가 없습니다. 아직 태양계조차 전부 탐사하지 못햇으니..
무저껀 있다 없다 하고 말할수는 없죠. 전문가든 아니든..

      외계 종족의 지구 침공을 걱정하고 대비 해야 한다는 이들 에게... 曰 "싸울 능력 이나 있소?".... 굳히, 직접 공격하는 방안을 고려 하지 않더라도... 자연 재해와 적국에 대한 (핵탑재)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전쟁 유도 등을 통해 얼마든지 힘들이지 않고 인류를 자멸 시킬수 있는것을....

      대부분 맞는 말이라고 생각되요.

우주는 광대하고 지구에 도달할 수 있는 문명의 수도 셀 수 없이 많고, 그들도 다양성을 가지고 있을 거라는 논리적인 가정을 세운다면 위 질문에 대한 답은 한가지라고 생각되는데요. 어떤 rule이 있다는 거죠.

 불간섭의 rule. 그건 연합 형태의 조직이 만든 규율일 수도 있고, 아님 어떤 절대적인 존재에 의해 강제된 rule 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 지구와의 접촉을 철저히 모니터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접촉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생각됩니다.

스타트랙 시리즈에서도 이와 비슷한 답을 제시하고 있죠. 인류가 최초로 광속을 돌파했을 때, 외계인들 사이에서 외계인의 지구인 접촉이 허락되었습니다. 전 이게 가장 합리적인 대답이 아닐까 하는데요.

      정답 ! : 인간들은 아프리카 밀림지대에서 동물을 관찰하기위해 동물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카메라를 위장막으로 가려서 촬영합니다. 동물들에게 인간의 존재를 숨기기도 하고,,,,,, 때론 인간의 실수로 밀림지대의 동물에게 잡혀먹히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물들과 전쟁선포를 하지 않습니다.

외계인들도 우리 인간을 피하려는게 아니고 우리 인간에게 혼동을 주지 않으려고 숨어서 지켜보는 겁니다. 간혹 UFO를 인간에게 보이기도 하고 로스웰때처럼 외계인의 시체가 발견되기도 하지만
그것으로 외계인이 인간과 전쟁선포따위는 안합니다.

      제 생각은요..
일단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의 나이도 정학한지 부정확한지 모릅니다.
다만 여러 과학자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우주의 나이가 이정도 됐을 것이다 라고 내세운 "가설"일 뿐입니다. 100% 맞다고 할 수도 없죠. 솔직히 말해 우주의 나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 돼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지구인들의 상식 밖의 존재들이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외계인들이 존재한다면 왜 이렇게 방관하고 있는 것인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어느 정도 지구의 역사에 관여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번 보고 웃어버리거나, 쓸데없는 말일수도 있지만 예전에 론건맨에 올려온 자료를 보면, 지구 역사에서 인류적으로든, 문화적으로든, 혹은 과학적으로든, 발전에 도움을 준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을 외계인으로 보는 가설도 있었죠.

그리고 극닥전으로 생각해 볼때, 외계인들에게 있어서, 지구는 중립(?)의 형태로 남겨뒀을수도 있습니다. 그들도 과학 문명을 이루었고, UFO같은것을 보면 우리 지구인들보다 훨씬 뛰어난 과학력을 지녔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도 우리처럼 전쟁을 겪었고, 또 환경오염등 많은 시행 착오를 겪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지구인들이 새로운 자원을 찾아 행성을 탐사하는 것처럼 그들도 그러한 과정을 거쳤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서로 다른 행성에 사는 존재들을 만나고 서로 돕거나 혹은 서로 투쟁을 해서 지금의 질서를 이루게 돼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두 세력이 커지면서 일대 일의 양상을 띄게 되고, 한 세력이 지구를 소유(?)하려고 하는 상태가 되었다고 합시다.
둘 다 세력이 크고, 서로 먼저 섣불리 건들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지구를 소유 하고 싶어도 못 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지구를 어느 편도 아닌 중립으로 만들자. 라고 했을 수 도 있구요.

그래서 방관만 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토마스 얘기 처럼 Area51지역의 외계인들도 있을 수도 있고, 미스테리 서클에 경고 메시지를 남긴 외계인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상상력이 풍부한 정신 나간 놈이 적어놓은 글을 읽고 계실수도 있습니다.
그냥 제 생각은 이렇다는 것입니다.

      "그건" 님이 하신말... 새롭네요.. 그럴거라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

      아니요 마야 님 의견이 제일 설득력 있어보여요. 저도 마야님 의견이랑 거의 비슷하구요. 고대 교회의 그림이나 성서속의 언질이나 벽화만 보더라도 아주오래전부터 외계인이 우리 지구의 문명에 관여하고 있지는 않나 생각이 드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우리가 아프리카의 야생동물을 숨어서 관찰하고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혹은 이와 비슷한 방관,관조적인 지구관의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긍정을 하시는 분들께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자는 절대 약자를 마냥 보살피지 않습니다. 신마저도 약자를 한없이 보살피지는 않습니다. 인간이 아프리카의 야생동물을 태고적 그대로의 상태로 놔두었나요 숨어서 관찰만하고? 아니죠 동물원에 보내고
잡아서 옷을 만들어 입기도하고요 공예품을 만들기위해 살육까지 끊임없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아프리카 야생동물들은 현재 인간때문에 위기상태입니다. 여러 영화를 보시고 말씀들 하셧는데요

영화라는 것은 작가와 감독 그리고 제작진의 지식과 상상력,기술과 자본을 접목하여  외계인이 '혹시 지구에 오지 않았을까' 혹은 '와주었으면 좋겠다' 라는 식의 생각을 가진 우리들의 궁금증과 바램에 기대어서 상업적으로성공하기 위하여 제작된 일종의 프로덕트입니다. 현실성 거의 없습니다. 냉정하게 제 의문은 외계인의 존재유무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주에 우리만 존재할 가능성이 더 적다고 생각합니다.

우주란 심각하게 넓으니까 말이죠. 왜 그토록 사람들이 보지도 못한 외계인과 유에프오를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게 됐냐가 더 큰 의문이에요.

그냥 믿고 싶어서 그렇게 믿어 버리는 거라면 그 문제에 대해서 저처럼 단 한시간이라도 심각하게 의문을 던지는 사람은 비관주의자입니까 아니면 무조건적인 부정론자 입니까. 아마 이러이러한 것으로 미루어 봤을때 아마 왔을지도 모르겠다. 없다고도 증명 못하니까 라고 공론화 되어야 하는게 아닐런지요??

      하긴 인간은 지켜보기만 해도 구역질나고 짜증나는 종족이긴 하죠....
이런 인간을 외계인들이 선한마음으로만 지켜보는건 무리가 있다고도 보죠....
오히려 외계인들에겐 인간보다 다른 귀여운동물들이 더 상품가치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없다고 생각하기에 있는거요. 있다고 생각하기에 없는거라...

      !!!!!!!!!!!!!!!!!!!!!!난 빛의 의미를 믿는다. 그건 외로운 인간의 숙명이자 고뇌이다.!!!!!!!!!!!!!!!!!!!!!!!!!!!

        우리는 왜 바퀴벌레나 개똥벌레하구 대화할 생각을 안하죠?
의미가 없기 때문 아닐까요?
인간이랑 너무 달라 그들과 그 어떤 교류도 할수 없습니다.
그냥 벌레는 벌레대로 인간은 인간대로 사는거죠.

      우리몸을 잘 보면 다양한 모양과 위치에서 각각의 역할을 합니다. 머리는 음식을 소화 못시키듯
우주도 다양한 생명체가 동시 공존하며 자기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보다 앞선 기술이 있다면 변신술쯤도 가능해서 같이 지내고 있을런지...

      외계인,,,,,,,,,,,,,,,,,,,,,,,,,,,,,,
분명히 있다고 밑는데..................

      우리가 벌레나 다른 동물들과 대화하려하지 않는건 대화할수 없기 때문이죠...
많은 사람들이 돌고래가 애완견등등 많은 대화를 하는걸루 알구여....

아무리 뛰어난 지적생명체의 외계인이라도 전파라는 물질을 사용할것이며 텔레파시로
대화를 한다해도 역사나 문화를 구전만으로 전하지 않을거라 봅니다.

분명 문자라는게 있을겁니다. 그게 어떻든 삼차원이든 사차원이든 숫자든 인간을 그정도는
이해할거라 생각댑니다. 그 외계인이라는 넘들이 다른 지적생명체를 찾으로 왔든 자원을
찾으로 왔든 먼가를 발견했으면 어떻게든 접촉했을겁니다.

      아마도 우리가 우주에서 너무 변방이겠지요.. 아니면..외계인들이 우리와 조우해서 좋을 것이 없다거나..아마도 우리가 우주를 자유롭게 여행할때..우리도 지구와 같이 지금 막 우주여행을 시작한 외계인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그 수많은 별들중에서 기어이 지구를 찾아야 할 의무나 목적은 없을 겁니다...우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니까요....

      그러니까 제말의 요지는 외계인이 있다 없다 라기보다 우리들이 믿고있듯이 외계인이 지금 우리 주변에
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비 논리적인가에 대해서 말하고자 함입니다.

외계에 생물이 지구에만
있으리란 법은 없지요. 아니 저는 꼭 다른곳에도 생명체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한 조건을 갖춘
행성은 우주에 헤아릴수 없이 많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그 중 인간 그이상으로 발전했으며 또 그들중
지구를 찾았으며 또 우리곁에 숨어서 우리를 관찰하고 있는 외계인이 과연 있는가입니다.

호킹박사가 한 말을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는 훨씬 큰 지식을 갖춘 사람이며 또 우리들보다 훨씬 많은 고민을 한 사람입니다.그런 그가 외계인이 지구에 안왔을거라고 말한 이유를 어찌 그리 가볍게 지나치십니까 여러분.

      난 님들 생각이 왜이리 우스운지 오ㅐ 전쟁 그리구 공격적인
상식미만의 생각들을 하고계신지....문명이 발달 할수록 전쟁이니
공격이니 그런말 안씁니다....
현재를 보세요..........더이상 ...끝
밀하면 잔소리...

      진리는 단순한데, 우리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멀더의러버님 말씀처럼 우리와 그들의 차이가 인간과 바퀴벌레만큼이나 크기때문에 접촉이 불가능 한건지도 모르지요.

어쩌면 그들은 우리가 사고하고 생각하는 기준이되는 상식을 바탕으로한 이성이란 능력범위를 초월한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흔히 종교에서 말하는 "신"의 모태이면서 가장 가까운 존재말이죠.

음, 어

      잘생각해보시면 저명한 과학자나 천문학자들 다 우주의 지적생명체에 대해 부정합니다.
그럼 외계인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머하는 사람들일 까요?..

대부분 외계인과 조우했다는 사람들과 그 글과 다른 자료들로 인해 영향을 받은 사람들
일껍니다. 그럼 과학자나 천문학자들은 그 자료를 보지 못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과학자나 천문학자쯤 대면 보통 사람들보다 더욱 지적생명체에 대해 관심을 가질거라 생각댑니다.
어떻방식으로든 접해밨을태죠... 그러나 부정하는건 이리저리 다 생각해보니 역시....

아니구나 라고 결론이 나온걸 테죠

글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외계인이 선한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인간을 그들에 의해서
종말댈지도 모르겠네요.... 인간은 그만큼 추한동물이니까요....

      이 넓고 넓은 우주공간에서 지구에만 지적생명체가 산다는건 너무 이기적인 발상인거같고;;
참고로 저도 이런류의 이야기를 매우좋아하는사람이라서 본글인데요 이티영화를 찍을당시에 스필버그감독이 외계인을 어떻게 묘사할까 고민하다가 아는사람을 통하여 직접 외계인사체인지 실물인지는 잘기억이 안납니다만  하여튼 직접눈으로보고 그걸 토대로만든 모델이 이티라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

      스티븐 스필버그감독이 이티를 묘사할때 사람의 진화댄 모습으로 했다고 한걸 티비에서 본거
같아요.....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직접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스필버그 감독께서는 외계인을 목격햇다고 한적이 없는,,,,,, ET만들때 사람이 진화된 모습을 상상해서 만들었다고 저도 다큐에서 본것같은데요

      모르죠, 혹시나 뻥을 쳤으지도요 -ㅂ-;; 꼭 스필버그라고 해서 진실만 말하란 법은 없잖아요?

혹시나 스필버그도 프리메이슨 일지도(음 -_-;;)

      스필버그감독이 이티를 사람이 진화된모습으로만들엇다라고 하기엔 제짧은 생각으로는 좀 무리가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이티는 턱이없습니다 아니잇긴한데 거의안보이죠 미래에는 음식을 씹지안고 섭취하는 방식을 택할수도잇고요 그래서 턱이 퇴화뎃엇을수도;

미래에는 기계의발달로 운동량이 줄어드니 아래배가 뽈록나올수도잇고요 거의의자에 앉아잇거나 이동수단의발달로 다리쓸일이없으니 다리가 짧아질수도;;

하지만 사람이 아무리진화를 해도 이티의모습을하긴좀무리라고생각합니다;제눈으로보기엔 이티는 거의 괴물수준이거든요;;사람이 아무리진화한다해도 그정도의모습을하긴힘들거라고봅니다;;;

      아니죠 ET영화에는 딱 맞는거죠... 일단 사람의 진화형으로  약을 삼켜서 영양을 섭치할테니 턱이 퇴화되고 아랫배가 나올수있죠.. 그런데 외계인 영화인데 단순히 그렇게 할수는 업자나요. 그러니 몸을 흉물스럽게 한거죠.

      재 생각은 외계인이 있을거같습니다....
목격자도 많고... 몇명의 유에포 전문지식을갖고있는사람들은 유에포를믿고있거든요

      헹 지금도 사람의 진화댄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e.t쪽으로 진화한다고들 합니다.......

      좋은 외계인들만 지구에 머물기를.............

      우리 지구 상에서의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되는 경우가 많겠지요.
어떤 경우는 외계인들이 지구가 태어나던 때부터 저희들의 생물 실험장으로 지구를 택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래서, 공룡시대에도 번창케 했다가 한번에 멸종시키고(저희들의 생각대로 되지는 않았던 듯)결국 인간이란 생물이 진화가 빠르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지능을 높여 가기에 계속 관찰하고 연구한답니다.
인간을 창조한 외계인에 반해 인간을 괴롭히는 외계인들도 존재하며 그들은 인간 창조의 외계인들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존재랍니다.
저도 어디서 읽었던 거니까 너무 믿지는 마세요.
그리고 우리는 산소로 호흡하지만 외계인 중에는 수소나 일산화탄소, 황산에서도 호흡이 가능하다죠?
저희 행성에서는 황산으로 호흡하다가 지구 대기권에서는 한번의 오차도없이 바로 산소호흡이 된답니다.
모든것을 우리의 상식으로 밝히려 한다면 첨부터 착오 투성이죠...

      그 넓은우주에 지능성이엄청 뛰어난 외계인이 있다고치자 ...
외계인에 관한 학설을 읽어보면 가끔 외계인들은 자신 한사람마다 유에프 오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자기가 직접 만들어 쓰는것이다..

      저는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데요.
우리 자체가 외계인일 것입니다.
인간처럼 갑작스레 고도의 지능을 가져 지구를 지배한 동물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고생대엔 양서류가
중생대엔 파충류가
신생대엔 포유류와 조류가 지구를 지배했는데요.
현대의 인류를 제외하고 모두 지배한 동물들은 지능 자체가 없었습니다.
정말 희한한 일이죠.
과연 이것은 외계인이 우리를 실험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닐까요?
이렇게 생각하게 만듭니다.

      어느 과학자 말을 인용해서 우리가 이렇듯 존재하기에...

또다른 존재 가치를 !!! 부정할수많은 업다  학계에 부정론자들을 묵살시킨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