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우리 지구인다운 상상? 에 의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지구인들이 말하는 생명의 법칙에는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증상이 있어야 합니다.

가령 ( 물이 있어야 한다, 산소가 있어야 한다, 온도가 높거나 낮아야 한다,,, 등등 )
하지만 위 논리대로면 그냥 지구의 생명체들을 말하는 것이지요...

전 가끔 상상을 합니다.

지구의 생명체는 산소와 물에 적응했지만,

어떤 생명체는 수소와 염산에 적을했을 수도 있다고...

그리고 그것의 모양도 지구의 생명체와는 완전히 달라
지구인들은 그것들을 생명체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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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바닦에 동전을 줏으면, 누가 보아도 그사람의 의지로 줏은것으로 생각하지만

때로는 그 동전이 그사람에게 줏어지기를 원해서 그렇게

      가끔 이런 생각도 하는데요.
지구상에 있는 수천 수만가지의 동물들이 우리들이 발견하지 못한 행성에서는 지구에서의 인간과 같이
그들의 별에서는 그들이 발달해서 어쩌면 인간 같이 생긴 동물은 최고 하등 동물로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ㅋ
위에 분이 말슴 하신것에 동의 합니다.
지구와 같은 조건에서만 생물이 살수 있는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다른 조건에서 무지하게 발달한 종들은 인간처럼 생길수 없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고대 벽화같은것 보면 헬멧쓰고 나타난 외계인들 있죠?
헬멧을 벗었을때는 우리가 말하는 괴물 처럼 생긴것들도 있더군요.
글구 어디선가 본것같은데 뱀이나 거북이 등등 그런것 처럼 생긴것이 인간에게 천문학이라던가
기타 무지 머리아픈 지식을 알려주고..그랬다는데..

      물건을 다루는 부위를 손이라하듯이, 형태의 명칭은 그 기능에 따라 규정됩니다...
외계인은 인간이 가지고있는 부위가 없을 수도, 인간 이상의 기능을 가진부위가 있을수도 있죠...
형태의 문제가 아니라 기능의 문제가 더 궁금합니다...

      외계인이 인간하고 유사하게 생길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지구에서 발견되는 외계인이 지구인과 닮은 것은 먼 과거든 미래든 지구와 어떤 연관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가짜이거나.. 꼭 필요하거나..
저는 개인적으로 온 세상만물을 하나님이 만드셧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우주가 스스로 만들어 질 수 없는 이유가 있어서 ㅇ니데 그냥 보통 과학백과 같은데 뒤적거리다보면 나옵니다..
저도 들은 애기인데.. 지금의 태양과 우리 태양계의 행성들이 질량이나.. 중력 그런 것을 합해보면 딱 들어맡는 다는 것 입니다.
태양이 98%를 차지 한다면 태양계의 행성들은 2%를 차지해 딱 들여맡는 것 이지요..
이 둘중 0.00000000000000001% 라도 맡지 않는다면 태양이 없어지거나 행성들이 태양에 빨려들어간다는 군요..
 그리고 무엇을 할 때 목적이 있듯이 외계인이 지구에 오는 목적도 간단합니다..
무엇인가를 얻으러 왔거나 지구종말이 다가와서 구해주러 왔거나..
지구 종말이 다가왔다는 군요..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왜 외계인이 우리랑 비슷하냐구요?
왜 흑인이나 백인이나 황인종이나 생김이 비슷할까요? 전 어렸을적에 이런 의문을 품었죠.
지금이야 서로 교류하고 살지만 아주 옛날엔 서로 모르면서 살았잖아요. 그런데도
어쩌면 이렇게 서로 닮아 있을수가 있을까요? 지구 환경탓이라구요?
그럼 외계인도 우리랑 닮은게 우주 환경탓 아닐까요?
지구가 우주에서 생명체를 가지고 있듯 지구같은 별이 있다면 ...
상상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