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 투시를 하다.  형태가 반물질로 변형하여 푸른 빛을 띠는 지구인이 엄청난 화력을 무기를 지닌 우주선을몰구 전투를 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 전투하는것을 보셨다고 햇는데 엄청난 화력을지닌 무기로 전투를 했으면 어마어마 했을텐데....
왜 흔적이 없나요....
그리고 당신 직업이 멉니까.
어떻게 원거리 투시를 합니까?.... 혹시 슈퍼맨?

      아무도 그러한 내용을 모를수밖에요...
 허허허...

형태가 반물질로 변형하여 푸른 빛을 띠는 지구인이 엄청난 화력을 무기를 지닌 우주선을
  몰구 전투를 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아무도 이러한 내용을 모르더군요. ㅡㅡ;    <----이부분

반물질이 뭔지나 알고씁니까? 반물질 보이지도않는 물질인데 멀 어케싸웁니까  반물질이 생겨나도 얼마나 반물질상태로 존재할수있다고 생각합니까?  반물질의 정의가 무엇인지나 알고있습니까?

괜한 반물질이 어쩌고 그런말로 사람들 홀리게 하지말고 정의나 똑바로 쓴다음에 글을 쓰십시오. 이 대목은 우선 문법 자체에도 문제가있음.

반물질이라 함은, 2를 반으로 나누어서 1이 되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제가 한자키를 찾지 못해서...) 반물질이라 함은 물질이 '아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반물질, 에테르와 물질의 중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윗 분께서 지적을 해 주셨지만....
제 개인적으론 플라즈마라 믿고 싶군요.

인간에게 있어서 외계인의 존재는 그저 까마득한,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의 존재와 같다 할 것 입니다.
인간의 꿈은,
실제로 사람들이 꾸는 꿈은, 꿈을 꾸는 사람의 '경험'과 '상상'이 결합된 것 이라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것이 전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가령, '데쟈뷰' 현상같은 경우...(기시감이라 한다더군요..)  증명을 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로 아직까지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일단,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인간에겐 영혼이 있습니다.  그 영혼이, 육체가 잠든 사이에
공간을 휘저으며 여러곳을 다닙니다. (잠을 자는 사이, 아니면 명상을 하는 사이, 육체와 영혼을
분리해 낼 수 있는 능력이나, 그러한 경우가 있다는 가정하에서 말입니다.) 돌아다니면서,
공간을 넘나들면서, 미래를 보고, 과거를 보고... 지금 우리가 배우는 '과학'의 개념과는
확연히 다른 다른 '과학'의 관점으로 봤을땐.. 충분히 가능한 일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브락사스님께서 본 우주전쟁 또한 저러한 상황에서 보셨으리라 여깁니다.

우주인들, 3세계의 인종끼리 싸우는 전쟁에서, 지구인들을 차출해 끌고 나가는 전투..
지구인들만이 가진 투쟁성, 잔인함과 더불어, 무언가를 얻으려는 욕심...
.
.
.
.
.
.
.
.
.
스타크래프트 하는 시간을 조금만 줄이세요. 맵핵 키지 마시구요.

      아브락사스님께 보내는 쪽글이 아닙니다.
우주신비님께 보내는 쪽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아브락사스님.

      우리나라에서 썼던 천리안 이란 말은 처린밖을 본다는 말이 아니라
하늘의 이치를 본다는 말입니다. 즉 미래를 본다는 말이죠....

그리고 제가 아는 반물질은 그렇게 형태를 유지하는게 아닙니다.
단순히 말해 눈에보이지 않는 에너지덩어리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력은 테니스공만한게 지구를 터트려버리는 어마어마한 에너지 집합체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반물질을 연구중이구여
어쩌면 미래의 고갈되지 않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댈지도 모른다고
인터넷 서핑하다가 본거 같습니다.

      아 제가 헷갈렸군요  죄송합니다.
위에서 말한 물질은 반물질이 아니라
코스믹 불렛 이군요.....

제 생각은 조금틀립니다

그렇다면 일이 벌어져도 벌써벌어졌어야하는데 아직까진

조용한걸루봐선 과학과 문명이 극에달할정도면 신같은 존재인데

구지 싸울필요가있나요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참고로

콘텍트 영화를 권하고싶습니다

사실 태클을 거는것은 아니지만 과학으로 풀기엔 너무나도 만화같은 일들을 겪는 사람들이 우리들 세상에는 많습니다. 사실 이러한 사람들은 어디다 얘기할곳도 마땅치않죠.

우주신비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저 자신도 과거 학생때(1980년대)비행접시가 뭔지몰랐을때 수도없이 꿈에서 갖가지 상황을 목격을 했습니다.세월이 흘러 메스콤에서 떠들기전가진 그게 뭐였는지 몰랐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만화나 테레비에서 본것들이 나타난게 아닌가 하고 지나쳐 버리곤하져.

그래서 결론은 윗글이 사실이라면 반드시 지구인에 우호적인 외게인도 있겠죠.
세상은 공평하니 악이있으면 선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다 보면 세상이 망할때 구원받는 사람들도 있지않을까 해서 적어봤습니다....^ ^

에....... 그래서 그 외계인놈들이 우리를 어차피 죽을목숨으로 봤다는 점은
정말 실망적이군요. 아직 인생종친것도 아닌데
역시 믿을녀석은 아무도 없군요

원거리 투시라 함은 RV를 말하는거겠군요..

하지만 우주전쟁이라던지 일방적으로 한 행성을 식민지화 하는 사건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거라 여깁니다.

머 진실은 그너머에..

      상상력을 풀어가는 건 자유인데, 진실에는 이론이나, 증거,,증명이 따르는게 중요하지요..

자신들의 욕심때문에라... 야간 실망이 큼 발달한문며의 종족들이 겨우 생각하는
것이 욕심 그리고 우리 인류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이나 잔인 하다고는
인정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