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 인간과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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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1,153회
작성일 04-06-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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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한마디@!@@@@@@@@@@@@@
언제 읽었던 만화책인데요..참으로 그럴싸!!!!!!!!! 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만화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외계인과 인간과의 새로운 관계를 이야기한 책인데요....만화책이라고 해서 쉽게 읽을수는 없을듯한 내용인데요...제목은 '칠석의 나라' 총 네권으로 되어있는데요..외계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읽어보세요...참으로 가슴속에 공감하는 부분이 꼭 있을 꺼에요..그렇다고 해서 제가 만화책 파는 장사꾼은 아니거든요...^^;
외계인과 인간....^^; 참으로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관계를 이 책에서는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 했더라구요..강추합니다. 여러분 한번 읽어보세요
일본에서 매년 시행되고 있는 마츠리와 외계인과의 관계.
초능력...이러한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를 한데 묶어서 설명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마니 읽으시고 리플달아주세요..
이 사이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주 좋아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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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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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의 나라 작가분의 다른 대표작인
기생수도 굉장히 재밌죠,.... 기생수역시 외계생물같은것이 나온다는....
편재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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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의 눈으로 바라본 외계인,,, 흔히 말하는 모습은,, 미래의 후손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계속해서 변하는 인간,, 환경에 의해 퇴화되고 발달되겠죠, 먼저 인간의 머리 뇌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식또한 엄청나게 늘어만 갑니다. 머리가 커진다고 볼 수 있겠죠, 눈또한 날이갈 수록 미의 상징이라 할수 있죠 눈이 크면 눈에 띄고 이뻐보이죠, 그리고 코를 작게 합니다 냄새만 맡을 수 있다면 된다는 정도로 작은코가 이쁘다고 말하죠, 입또한 큰것보다 작은것이 ,, 그리고 백옥 같은 피부,,, 머리의 크기를 빼면 눈,코,입이 미의기준이지요, 손, 컴퓨터가 생활화된 인간은 후에 손가락이 발달되어 길어질 수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다리는 걷질 않으니 퇴화될 수 밖에요,, 체형또한 마른체형이 선호되겠네요 ,, 여기까지만 보아도 제가 볼때는 흔히 말하는 외계인의 모습, 인간의 먼 후에 모습이 아닐까요? ㅋㅋ
루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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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와아키 히토시..저도 七夕의 나라...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작년에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제 관심분야와 일치되는 부분이 많아서...주요 내용을 메모를 해 놓고 지금도..연구(?)를 하는 중 입니다...아뭏튼 반갑습니다..
그 외의 책(?)이라면..에덴(엔도 히로키)...오메가 트라이브(다마이 유키오)
한국작가의 작품 중에는 이 현세씨의 파루시안..정도 입니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