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듯하군요, 흠..
인디펜던스의 비행물체는 정말 엄청났죠, 비록 영화였지만 .. 정말 찡 했음당.

혹시 나디아 보시고 그러는거 아닌지..나디아에선 아틸린티스가 커다란 우주선이었다고 나오죠..
레드노아..블루노아..그러나 개인적 생각으로 대륙이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생각해요..

      음 그 럴수 도 있네요 ,음,,,,,,,,,,,,,,,,,,,,,,,,,,,아틀란티스가 ,,혹시 대형 ufo ,,음,,

      우리는 기술로는 심해 1000m도 못내려 갑니다. 그런데 어찌 아슈?

우리는 기술로는 심해 1000m도 못내려 갑니다. 그런데 어찌 아슈? <=10,000m도 넘게 잠수한적 있는데요..

아틀란티스는 물속에 가라않았을 가능성이 높아여... 대략 5000년 전에 지구상의 마지막 빙하기가 완전히 끝났다고 기상학자들이 밝혀 냈어여... 그리고, 대략 1만년전에 맘모스가 시베리아에 살고 있었죠... 우리 역사(한단고기)를 보면, 우리 영토가 현재지형과 많이 다르다고 하는데... 5000년 전의 한반도는 중국에 붙어있고, 일본도 섬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서해안 대륙붕지역이 대략 수심 200m 밖에는 안되는데, 5000년쯤 전 지금보다 해수면이 최고 160m 정도 낮았다고 하네여... 아틀란티스가 섬이었는지, 해안도시 였는지, 아니면 대륙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과학적 증거들(기후학적)로 미루어 '침몰'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되는군여...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BC3000년 경이니까, 지금으로부터 5000년 전이죠... ^^

플라톤이 설명한 아틀란티스대륙은 BC9500년 지브롤터 해엽인근에 있었다고 하니까, 11500년 전쯤 일이네여... 뭐, 빙하기와 관련된 '투모로우'라는 영화와도 관련이 되겠군여... ^^

      개인적으로 섬이라 여기지만...정확히 그때의 정확한 연도를 알수 없으므로 중간에 지각변동으로 아주 깊은 지층으로 묻혀있을지도 모른다고 여기네요.,

저는 미지의 문명하면은 항상 떠오르는 만화책이 있는데요..그건 '소년 표류기 ex'라는 건데요...제목은 좀 유치할지는 몰라두..그 내용상으로 참으로 심오하거든요...내용은 간략하게 이렇습니다. 어느날 도쿄에 천재 지변이 일어나서 아이들 몇명만이 살아 남죠.. 그들은 얼마 안있어 다 죽게되는데요... 그들이 죽기전에.
자신들이 살아던 세계의 흔적들을 벽에 새기고 죽습니다. 후 2억년이 흘려서 그 당시와 비슷한 문명이 발달하게 되고, 그 아이들이 벽에 새겨놨던 그림들이 발견되면서 이야기는 끝나게 되는데요..
이걸 보고 저는 아! 참으로 공감했습니다. 아틀란티스 대륙도 비슷할꺼라고 생각을 하구요..우리가 살기전에 아주 오래전에 우리와 비슷한 문명이 있었지만 어떤한 일로 그곳이 사라지고 현재 지구에 인간의 문명이 일으켜 세워지고....^^
그래서 우리는 그 과거의 문명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이런게 아닐까요..^^

아틀란티스가 잇엇다면 바다에 가라앉앗을 가능성이 젤 만죠... 머 플라톤가튼사람이 심심해서 쓴 판타지소설도 아닐텐데..
그리고 예전에 대륙이 다 붙어있엇습니다. 팡게아 라고 하죠.. 바로 대륙이동설입니다. 아직 진위여부는 아무도 모르지만 가장 신빙성잇고 전 세게에서 교과서로 배우고 있죠...
그리고 초고대문명이나 역사상 미스테리 유물 유적에 관한 만화나 에니메이션으로는 스프리건 추천함 다들 보세용 !

얼마전 스페인해안근처에서 아틀란티스로 보이는 모양이 바다에 잠겨있는 걸 하늘에서 찍었던데...
아틀란티스라구 주장합디다...

      저도 그걸 보니 그렇듯 하던데 ;; 자세히 알려주시는 분들이 없어서 좀 그렇네요

      아틀란스 국가는 엄청난 과학기술로 자기 나라를 축소 시킨다음에 지구에서 아무도 모르는곳에 가서 착륙 한다음에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당.

      UFO라..... 그럼 UFO안에서 자급자족했을까요?
UFO를 물위에 띄워놓고 그 위에서 햇빛받으면서 살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