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가 아닙니다.. 진짜 엉뚱한 생각도 어쩔때는 힌트를 얻을수 있죠.. 갑자기 공감이 간다는 ㅡㅡ;

만약외계인이존재한다면지구박멀리서도지구의모든상황을알지않을까요?유에호타고올정도의과학력인데~
하지만대분분의문명이지구와같이끝업는반복적인생활을하지않을까생각합니다^^권선징악~누가심판하는것이아니라스스로가무너지는거져~끝없는우리의욕망이화를부른다고봅니다~역지사지상대방의입장에서생각하고살아야하지만쉽지않죠우리는~만약외계인이존재한다면(비향기타고올정도의)엄청난과학력과고도의
정신세계(사고력)가있지않을까합니다~아니면문명을감당하지못하여무너지리라고추측합니다~

저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는데..

외계인 이나 인간이나 처음엔 똑같은 생명체 였을지도 모릅니다..

먹는 것에 따라 두뇌와 생김세 등등이 바뀌어 저 멀리 다른 행성에서 서식하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그 예로는 벌들로 부터 꼽을 수 있습니다..

갖 태어난 벌들은 로얄젤리를 먹고 삽니다..

허나 조금 크면서 일벌들은 꿀을 먹고 여왕벌이 되는 벌은 계속 로얄젤리를 먹고 삽니다..

이렇듯이 사람이 두뇌가 발전하고 하는 생각과 일이 다른 것은 식생활 문화의 차이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