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은 없다.(리플사절) > 외 계 인

      이 글의 출처가 어디입니까?  어떤 근거로 남기신 글인지 궁금합니다. 그려.

      이런 글을 올려놓고 리플 사절이라니~
탐사로봇이 이상한 영향을 받아

탐사로봇을 만들정도믄
그넘들이 반란을 일으켰다믄 그에 대항해서 전투로봇을 만들지 말란법없을듯한대요
글구 야그가 않돼는건 자기들을 만든 사람들을 멸종시키는것들이
다른 생명체를 만나믄 숨는다???자기들을 만든 사람을 멸종시켰다는데
그넘들은 자기들을 공격 못하게 프로그램 하지 않았을까요???

-,.-
참.나.원
물을실어서 지구에다갖다버려? 화성에다 구멍을뚫고 집어넣질않구..
머리가 넘나쁜 로봇아닌가요?
로봇재질이 스덴레스스틸이 아닌가보네..
잘은모르겠지만 공상소설을 함 써보세요...자질이 있읍니다.

왜 하필 하구 많은 방법중에 물을 옮기는데 소화기 원리를 사용 했을까요. 스스로 문명을 갈아 치울 만큼 명석해진 기계들이 하는 행동으로는 앞뒤의 정황들이 아둔해 보입니다. 기계들이 어째서 지구의 인류들은 가만히 놔둔거죠? 그 점도 설명이 필요 하겠군요.
그리구 애초에 물이 피해를 준다면 허구 많은 물 없는 별들을 놔두고 물 있는 곳으로 와서 애써 고생을 했을까요? 리플 사절이란 말씀에도 불구하고 미안 하지만 리플 달아 봅니다.

      로봇들이 화성을 택한 이유는...... 화성에 중요한 에너지자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로봇들이 인공지능을 가졌다하더라도 기계이기 때문에 좀 아둔하죠.  그들은 인간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기계를 만들고 곧 인공지능도 완성시킬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통해서 그들자신들의 탄생배경을 연구하고 이해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자신들을 좀더 완벽하게 업그레이드시켜줄 수 있는  가능성도 발견하게 되리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음... 어느것이나 가능성은 있죠.... 외계인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전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과연 로봇들은 수백수억년동안 무엇을하고 있었을까요?
가만히 탐사나 하고 있었을까요? 로봇 스스로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았을까요?
로봇들도 자신들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인식하고 있을수도 있죠..
그 한계를 넘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하고 또 하고
나중에는 인간보다 더 뛰어나게 발전 됐을수도 있죠
그리고 인간들이 지금의 자신들을 만들기 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는 계산정도는 하지 않을까요?
이변이 없는 한 아니 그 이변까지도 계산 할수도 있죠 (너무 오버야!)
하물며 로봇들이 자신의 몸이 물이나 산소 (맞나?)에 녹쓰는것을 보고만 있을까요?
외부적으로도 강하게 업그레이드를 할수 도 있죠
우주를 장악했는데 녹쓸지 않는 광물 같은것을 발견해 낼수도 있구요...
이상입니다 (으...역시 말도 안되는 소리야  머리가 딸리니....)

      흐.. 그정도의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을 ... 물때문에 녹슨다 ㅡㅜ 공기가 없으면 녹은 슬지 않을텐데. 리플 사절이란 것은 글쓴분도 먼가 ^^;;;;;;;;;;

      쉽게 생각해보세요. 가령 지구 인류가 멸망하더라도 우리가 만든 로봇들은 에너지가 다하는 날까지 생존할 겁니다. 인간이 사라지더라도 우리의 창조물인 기계들은 프로그램대로 계속 일하며 우주를 탐험할겁니다. 하지만 로봇은 영혼이나 마음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높은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가질수 는 없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가졌다 하더라도 불완전하기때문에 녹슬고 망가지는 건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론 갈아끼면 되니까 수명은 영구적이겠죠.

      님 글대로 대홍수를 경험할려면 얼마만큼에 물이 필요한 걸까요...또 기체로 압축한다 하여도 한번에 대홍수를 일으 킬만큼에 물탱크를 가지고 지구 대기를 통과할 만한 동력과 규모란 ^^;; 생각만해도 상상하기 힘들죠...

가능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비슷한 소설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과 리플의 내용을 보게되면, 앞뒤가 안 맞는 말들이 일부 보이는군요...
즉, 본인의 상상인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상상이든 혹시나 진실이든 밝히고 글을 쓰셨으면 좋았을텐데요.

      * 빠진게 있는데, 물을 지구로 나를 때,가제트 팔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로봇이 무한으로 움직일수있는 동력원은 태양에너지인가?@@@@

      로봇이 그들을 창조한 종족을 멸종시킨 이유는 바로 초신성 폭발로 인한 프로그램버그때문입니다. 즉 그 종족은 로봇을 통한 행성탐사시 자신들보다 우월하거나 위협이 될만한 생명체는 멸종시키고 원시생명체는 옆에서 지켜보게끔 프로그램시켰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우주전자기파의 영향으로 이 명령이 변형되어서 오히려 로봇을 만든 종족을 그 위협적인 종족으로 오인하게 된거죠.  그리고 로봇이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높은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9세아이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멈춰있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신체조건도 아니기 때문에 그들이 지구가 있는 태양계까지 오는데만 100만년이 걸렸습니다. 그들은 기계이기때문에 부품을 계속 갈아주는한 영구적으로 살아갈수 있습니다. 즉 그들에게 있어선 시간은 아무 의미가 업습니다. 아무리 오래 걸리더라도 타이머를 마추고 휴면상태에 있으면 수백만년이라도 여행할수 있습니다. 

      아주재미있는 가설이네여.  신은 존재합니다.

      스타 트랙을 아주 꽤구 게시군여 ㅋㅋ 스타 트랙에 그런 스토리가 나옵니다 ..하지만 공상일 뿐이죠^^

      신도 생명체일 뿐입니다.  인간이 다른 행성을 여행하다가 원시인들을 보게되면 그들은 우리를 신이라 부를 겁니다.  실재로 우리도 그랬구요....    신이란 우리가 상상하는 것을 실현할수 있는 기술을 가진 종족을 일컷습니다.  죽지않고 영구히 존재하면서 우주의 가혹한 환경에서도 생존할수 있는 로봇이야말로 어찌보면 신이라 볼수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멸종되더라도 기계로봇들은 영원히 번성할 겁니다.  결국 이 우주의 주인은 로봇이 될 겁니다.  인간진화의  최종종착지는 결국 기계인간이 될 겁니다.

      유명한 에스에프 소설인 파운데이션를 보는듯 하구려...^^;

      은하철도 999 처럼 기계인간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으면 되겠군요

      재밌는 글입니다...좀 황당하기도 하지만..나름대로 논리도 있고...

      페스파인더가 화성에 날라갔을 때 그 로봇들이 엄청 좋아했겠네요. 같은 종족이니깐...  단정적인 말씀은 좀 그렇네요.. 어차피 가정들 아닌가요. 좀 깊이가 없어 보이네요.

      어떻게 하면 그넘의 깊이가 있어보일까요? 그러고보니 cybinet님의 글은 정말 깊이가 있어서 좋겠군요.^^

      화성에 도착할정도면 차라리
물없던 지구로갔지 머하러 멍청하게 화성에 갑니까

로봇에게 필요한 광물자원이 지구에보다 화성에 더 풍부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중력도 지구의 6분의1밖에 안되기 때문에 에너지절약도 되고요... 그넘들이 지구에 안온건 아닙니다. 피라미드라든가 바다속 대형구조물을 보시면 알겠지만 로봇들이 지구에도 다녀갔어요.

      그럼 그로봇들의 에너지는 대관절뭡니까 부품만 갈아주면 에너지가 알아서 생깁니까?
그리고 그 로봇이 필요한 광물자원이 뭡니까? 그리고,그걸 왜 필요로합니까?

      혹시 슈퍼맨짱님.. 로봇아닙니까?  그래서 그렇게 집요하신거예요??? 터미네이터처럼?

      인간의 미래는 인조인간으로의 진화입니다. 그래야 우주의 가혹한 환경에 맞서 행성탐사를 할수 있게됩니다.또한 로봇들과의 전쟁에서도 승리할수 있지요.ㅋㅋ^^

      뭐 황당해도 인조인간이랑 기계랑 싸우면 멋있겠다는... 잡스러운 생각이..

      만약 그렇다면!!!!!! 화성의 있는 대기들(구름들)은 어떡하고!

      리플 사절이라고 써있는데.ㅡ.ㅡ; 헤헤헤헤헤헤...

      상상의나레를 펼치시네요 ^^님글을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