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이였다는 8세 소년 보리스카 > 외 계 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외 계 인

화성인이였다는 8세 소년 보리스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자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3,521회 작성일 06-11-15 08:21

본문




화성인이 었다는 8세 소년의 지축정립에 관한 증언

2004년 3월 12일 러시아의 프라우다지는 보리스카라는 이름의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8세 소년에 관해 보도했습니다.
대재앙을 예언한 화성 소년 보리스카




(그림설명: 지난 월요일 13년만에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화성)


지난 토요일 러시아의 프라우다지는 자신의 전생이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된 러시아 볼고그라드에 사는 인디고 소년 보리스카를 다시 한번 취재해 화제가 됐습니다.

전생에 키가 7미터가 넘는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한 보리스카는 태어나자 마자 눈의 촛점을 맞춰 어른 같은 표정으로 모친을 주시했다고 하는데 다른 아기들과는 달리 거의 울지않고 질병도 앓지않은 보리스카는 생후 8개월때부터 말을 하기 시작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림설명: 화성을 정밀 촬영하고 있는 마스 익스프레스 인공위성)


아이가 커가는 것을 보며 자신들이 아기에게 이방인 처럼 느껴졌을 것이라고 말한 보리스카의 부모는 아이가 2살이 되면서 부터 크레용으로 사람들의 몸에서 발산되는 영적 기운을 그렸고 3살이 되기 전에 벌써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태양계에 행성이 몇개 있고 각 행성들에는 어떤 위성들이 있으며 우주의 은하계 사진을 보며 이름들을 말해주고 그같은 은하계가 우주에 몇개가 있는지 말한 보리스카는 부모를 걱정하게 만들었으나 아이가 설명한 내용을 확인해 본 결과 모두 일치하는 것이 확인돼 보리스카는 금방 볼고그라드의 작은 마을 볼즈흐스키에서 유명인이 됐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집에 찾아와 우주에 관해 물어보면 바로 답을 해준 보리스카는 외계에 문명이 있고 고대 지구인들의 키가 3미터가 넘었으며 미래 지구의 기후 상태에 관해 말했는데 아이는 길을 지나가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마약을 끊고 그들의 잘못된 행실을 고치라고 지적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지구에 문제가 생기고 질병이 돈다고 주장해 부모를 난처하게 만들었습니다.

쿠르스크 잠수함 사고가 발생하고 베슬란에서 인질극이 벌어졌을때 몸이 아파 학교를 가지 못한 보리스카는 당시 몸 안이 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는데 아이는 2009년과 2013년에 지구에 물과 관련된 대참사가 발생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림설명: 화성 표면에서 이동하며 탐사중인 패스파인더 로봇)


러시아 과학원에서 오라체 검사를 받고 보통 사람에 비해 오라체가 오랜지색 스펙트럼을 띤 상당히 강렬한 반응을 보인 보리스카는 과학원 연구를 통해 지난 20여년간 지구 전역에서 태어난 기이한 능력을 가진 인디고 아이들중 한명임이 확인됐는데 아이를 연구한 과학원의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 박사는 거의 모든 인디고 아이들이 보통 인간들과 다른 구조의 DNA를 가지고 있고 면역력이 상당히 강해 에이즈균에도 감염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이같은 아이들을 중국과 인도, 베트남 등에서 직접 만났음을 상기했는데 그는 인디고 아이들이 미래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성에서 지낸 전생을 기억하는 보리스카는 최근 인터뷰에서 전생에 화성에 계속 전쟁이 발생했다고 기억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삼각형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지구인들의 생활상을 관찰했다고 말했는데 화성인들은 행성에 심각한 참사가 발생해 현재 지하에 살고있고 그들의 키는 7m가 넘으며 탄소를 마시며 산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9살인 보리스카는 여러 학자들에 의해 연구되고 있는데 아이를 연구한 그들은 아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너무 상세하고 정확해 아이가 모든 이야기들을 창작했다고 가정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림설명: 바이킹 2호 탐사선이 촬영한 화성의 표면)


전생에 자신이 화성에서 살았다고 주장하며 지구의 대재앙을 예언한 보리스카 소년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루고벤코 박사의 말대로 현재 지구에는 보리스카와 같은 인디고 아이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그들이 앞으로 지구가 대재앙을 당할때 인류를 참화로 부터 구원해 줄까요?

1996년 1월 11일 러시아의 볼즈흐스키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 에서 태어난 보리스카는 말을 하기 시작할 무렵 아무도 그렇게 말을 하라고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스님들처럼 연화좌(蓮花座 - 연꽃처럼 앉는법)로 앉아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에게 자신이 전생에 현재의 지구보다 문명이 앞선 화성인이었다고 말한 보리스카는 무언가 엄청난 참사때문에 화성이 대기를 잃어 오늘날의 사막과 같은 폐허가 되었으나 생존자들이 지금도 지하에 살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화성인이었던 시절 우주선을 타고 당시 레뮤리아 문명이 번성했던 지구를 자주 방문했다는 보리스카는 지구의 한 거대한 대륙이 높은 파도에 휩싸여 사라지는 것을 지켜봤다고 합니다.
당시 친했던 친구가 숨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는 아이는 전생의 친구를 현생에서 언젠가 다시 만날 운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아이는 친구가 숨진 이유가 자기 때문이라며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지들과 함께 야영을 하다 모닥불 앞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목해 달라고 말하고 갑자기 화성과 고대문명 레뮤 리아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 아이는 도저히 7세 아이가 가질 수 없는 해박한 지식으로 주위에 있던 어른들을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 어른들 중 한명은 아이의 당시 상황묘사 내용을 녹음하여 너무 신기하다며 친지들에게 들려줬다고 합니다.

그 후 아이를 위해 고대 레뮤리아에 관한 책을 구입하여 아이 앞에서 읽은 모친 나데즈흐다는 얼마후 아이가 고대 레뮤리아와 관려된 책이 있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하여 몇시간 동안 계속 책을 들여다보며 좋아하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

다음의 글은 프라우다지의 겐나디 벨리모브 기자와 보리스카 와의 대담내용중 일부입니다.

벨리모브(A): 하지만 레뮤리아는 적어도 80만년전에 멸망 했어요.. 레뮤리아인들의 키가 9미터였다고요? 정말인가요? 그런 사실을 어떻게 기억하죠?

보리스카(B):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

B: 현 지구인들은 앞으로 발굴될 피라미드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

B: 지구는 곧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많이 태어날 시기가 되었어요. 새로운 지식이 많이 필요할 거에요. 지구인들의 또 다른 지성을 위해서요.

A: 그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알죠? 이런 일이 왜 발생하나요? 그러한 사람들이 "인디고"라고 불리우는 것을 알고 있나요?


B: 저는 그런 사람들이 현재 태어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니.. 한명 만나것 같아요..
율리아 페트로바요.. 보통 아이들은 제 말을 듣고 웃지만 율리아는 제 말을 믿어요. 지구에 곧 무슨 일이 생길거에요. 특별한 사람들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에요. 지축이 곧 바뀝니다. 첫번째 대참사는 21세기 초에 발생할 것이에요. 그 다음으로 지축이 바뀌는 참사또한 21세기초에 발생하고 첫번째보다 더 큰 피해를 입게 될것이예요.

A: 그런 일이 발생하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겁나지 않아요?

B: 아니요, 저는 전혀 겁나지 않아요. 저는 이미 화성에서 발생한 대참사를 겪었거든요. 그곳에는 아직도 우리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핵전쟁이후 모든 것이 다 불에 타 없어졌죠. 화성인들은 공기대신 가스로 숨을 쉬어요.


여러 예언들을 보면 이런 지각이동에 관한글을 쉽게 접할수가 있죠^^


물론 과학적으로두 어느정도 근거 있는 사실이라고 말해주고도 있고여 과연 어떠한 이유로 이런 변화가 오게 되는것일까요?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라면..잠시라도 고민을 해보시면 어떨까여^^




추천0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베틀이장님의 댓글

아쇼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전에 한번 올라왔었던 내용 이네요..
다시보고도 또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는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후속 이야기가 기대되는데...
아직은 후속 이야기가 없는가 보네요 ...

뒷 이야기가 기대됩니다...잘 보았습니다...

첫선택님의 댓글

아쇼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태양은 11년에 한번씩 지축이 바뀐다고 합니다. 태양에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엄청난 변화가 있게 되고 그때마다 태양풍의 영향으로 수신 장애가 생긴다고 합니다. 지질 학자 들에 의하면 지구 또한 지축이 바뀔때가 이미 되었다고 하는데 그들의 계산에 의하면 ..."시간문제"....라고 표현 하고 있습니다. 그때 무슨 일들이 생길것인지가 관심있는 과학자들 사이에서 초미의 연구거리가 아닌가 합니다. ....

동기님의 댓글

아쇼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작년에 어떤 신문을 보니 일면가득 무슨 광고같은것이 있더군요.  모양새가 하도 요란스러워 내용을 보니 ' 지구의 중심은 일반 정설과는 달리 뜨거운 핵이 아니고 차가운 자석덩어리이며 이 자석이 지구내에서 움직이면서 극점이 이동하면서 자기장의 변동이 생겨 어쩌구 저쩌구,,,,그 이론에 따르면 지구상의 이전과 앞으로의 이변들을 모두 설명,예견할 수있다는'  결론적으로 그 이변을 피할 수 없다는 애기인것같아서 "그럼 나더러 어쩌라고?"하는 심정으로 실컷 읽고는 옆으로 치워버려던 기억이 나는군요.  상당히 설득력있게 느껴졌는데,,,,근데 제가 이 얘기를 왜 꺼냈는지 모르겠네요...지송.

vocari님의 댓글

아쇼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억나는 자료가 있는데요...킹콩만한 유골이 발견되어 진짜네 아니네 하던 그자료...님들 혹시 레뮤리안 족이라는 9m장신의 인류 그들 아녔을까요?? 당시의 그자료 너무 허풍스럽다는 느낌 였는데...소년의 증언 대로라면....오호~ 우리의 역사는 과년 다 완성되지 않은 자료들로만 대충 짜집기해놓은거 같습니다...흥미로운 기사군요....

루르드님의 댓글

아쇼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태양계에서 가장 덜 떨어졌다는.. 화성인이 저 정도면 우리는 뭐야^^..? 매일 남의 다리만 긁고 앉아 있으니..자기네 들이 사는 태양계에서 이웃에 누가 같이 사는지도 모르고  .. 태양이 불타는 건지 ..상온에서 핵융합이 이루어 지는건지..지구안에 석유가 차 있는지 똥물이 차 있는건지..당최 아는게 하나도 없으니..나도 폭폭하고..가르쳐 주는 사람들도 없고..매스컴을 믿자니...사람 정말 바보되는것 같고...

스탈린그라드로 가서 보리스키를 선생으로 삼고..남은 인생 정리 해야 되나?..이 외수 선생 채널링 한 대로 화성에 키 큰 종족이 사는건 맞긴 맞는것 같고..화성에선 탄소동화작용으로 산소는 남아 돌아갈것이니... 지구종족 이주하면 완벽한 엔트로피 균형으로 부식현상 없을것이고...수명이 무한대로 늘어서...오데로 가야 하나 헐헐..

애가 무슨 할 일이 없다고 나와서...거짓말 해 댈 이유도 없는 것이고..옆에 있는 어른 놈들 이 오히려..애 가지고 돈벌이 해 먹을 생각이 있었으면 있었지...

저 애 가지고 인터뷰 시키는게 정말 인류를 위한 걱정이면 다행인데..내일 당장 죽는다고 해도 계산기 붙잡고 숨 넘어 가는 순간까지 두드리고도 남을 놈들이 매스컴에 있는 것들인데..

지구 대참사 같은 특종은 없을테니..열심히 한 번 중계방송 해 보도록 하고..중계방송 잇권으로
쌈박질 많이 하고...^^
카메라..계산기 ..부둥켜 안고 아주 깊은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아주 먼 훗날......존재 할라나 모르겠지만..후손들이 건져내서...""" 우리 선조들은 정말로 골 때리는 짓거리를 했구나"""" 하는 그 날 까지..

난 가기는 어디를 가..?  볼고그라드 가봐야..이차대전 때 죽은 망령들만 득실 댈것이고..거기가 단일전투로는 가장 많이 죽었다는...기분도 찜찜하고..
가라앉는 배에 마스트로 올라간다고 살아나는것도 아니고..
그냥 여기서 요원님들게서 올려 주시는 좋은 자료나 보면서..공부하는 것이 ....훨씬...~달력이나 잘 보고 있어야지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발락님의 댓글

아쇼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와.. 정말 그 꼬마의 당돌한 발언을. 무시해버릴 수 없군요..

결론은 하나입니다.. 그가 정말 화성인이었다거나 아니면 교활한 소년

이라는 -_-;; 하지만 되도록이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꽂처럼님의 댓글

아쇼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낼 지구가 멸망해도 난 사과나무에 물을 줄랍니다..꼬마가 전생에 화성인이었어도 울 아들 학교 잘 보내고 장가가면 손주 볼랍니다..로스웰 이후에 미국이 우주항공 기술에 대한 기술 기반이 바뀌고 무중력에 대한 실용 기술력 까지도 은폐하고 있는데.... 미국이 인류 생존을 돈과 바꿔 먹고 있어서 된장...울나라도 접시하나 떨어지지....ㅡ.ㅡ 함 까보게.... 

Total 1,178건 1 페이지
외 계 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178 egg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 10-10
1177 kil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1 0 01-09
1176 체스3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2 0 09-29
1175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3 0 02-27
1174 물만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4 0 01-12
117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 0 01-09
1172 egg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 0 12-21
1171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 0 11-05
1170 우담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0 0 07-25
1169 멀더앤스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2 0 07-22
1168 우담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19 0 07-18
1167 일상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19 0 05-23
1166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24 0 05-20
1165 행복나누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7 0 05-19
1164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19 0 05-18
1163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18 0 05-12
1162 블루펀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27 0 05-06
1161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18 0 05-04
1160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18 0 05-03
1159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23 0 04-3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44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8,057
  • 4 샤논115,847
  • 5 nabool99,870
  • 6 바야바94,196
  • 7 차카누기93,003
  • 8 기루루87,637
  • 9 뾰족이86,395
  • 10 guderian008384,81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324
어제
1,900
최대
2,420
전체
14,229,903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