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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신(神)과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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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8건 조회 3,163회 작성일 06-08-3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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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신(神)과 외계인> - 외계인을 부정하는 NASA


NASA는 화성에 생명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하게 부정했고, 현재 과학계 백과사전이며 학생들의 교과서에도 '화성에는 생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공식적인 학설(?)로 기록되어 있다.
미국 정부와 NASA는 최첨단 과학 실험을 외계 탐사의 당사자이면서도 '진실'을 은폐하면서 4백 년 전 갈릴레오를 침묵시켜 허망한 권위를 유지하려 했던 로마 교황청과 똑같은 억압적인 태도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첫째로 이처럼 달과 화성 같은 외계에 관한 지식이 근본적으로 잘 못되었음을 인정한다면, 지난 반 세기 동안 엄청난 노력과 재정을 기울여 실시했던 우주 탐사 계획의 성과가 뿌리 채 흔들리는 결과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나아가 이처럼 지구만이 지성체가 생존하고 번영하는 유일한 행성이 아닐지 모른다는 사실은 현재 서구 문명을 뒷받침하는 정신적 기저(基底)인 기독교 신앙체계에 대한 의혹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인류 역사에 있어서 거의 모든 고등 신앙체계는 '하늘에서 내려온 신(天神)'에 의하여 창생 되었거나, 혹은 천신의 '계시'를 받은 성자에 의하여 시작되었다고 일관되게 말한다.
심지어 불교의 시조인 석가모니 붓다도 전생(前生)에 '투시타 데바Tushita Deva' 곧 '도솔천'에서 태어나 윤회를 거쳐 이 지상에 태어난 성자라고 하는데, 이 도솔천을 현대적 의미로 해석할 때 영적으로 뛰어난 존재들이 거주하고 있는 외계 우주의 어느 별이라고 주장하는 연구가가 있다.

이 신들이 살고 있는 '천신의 거처 Abode of Heavenly Gods'라는 것을 문자 그대로 외계 우주 행성이라고 생각한다면, 결국 신앙의 근원이 무엇인지 다시금 묻게 된다.
그런데 이것은 옛 수메르 시대 사람들은 곧 외계 행성이 인류의 고향이라는 믿음이 있었던 같다.


바티칸과 UFO - 1986년 7월 26일 한국일보-
세계 8억 천주교도의 총 본산인 바티칸궁전에는 학자들에겐 매우 중요한 건물이 두 동있다. 그 하나는 도서관이고 또 다른 하나는 문서보관소이다. 어느 쪽도 공개는 안돼 있고 한정된 학자에게만 열람이 허용된다.
이 두 건물은 세계 최고최대의 역사적인 기술(記述)자료를 갖고있는 기록문고를 비롯, 장서 48만 권, 사본 5만 3천 여 편 등, 세계에서 제일 소중한 건물들로 꼽힌다.
BC 1500년 이집트에 나타난 <둥근 불덩이>, <날으는 원반(圓盤)>, 즉 UFO에 관한 기록 문서도 이곳 금고 속에 수납돼있다.

기록은 왕명에 의해 나일강(江)가에 자라는 갈대의 일종인 파피루스에 적혀있고, 문자는 그 유명한 상형문자로 기술돼있다.

문헌의 내용은 대충 다음과 같다.
『연대기(年代記)편찬소의 기록계는 둥근 불덩이가 공중을 날아 이쪽을 향해 오는 것을 확인했다. 그것엔 머리는 없었다. 그러나 입같이 보이는 것으로부터는 숨이 막힐 만큼이나 강렬한 악취를 내뿜고있었다. 그 길이는 1롯드(당시의 길이단위)이고 그 폭 또한 1롯드 정도다. 그리고 그것은 아무 음향도 없었으며, 편찬소 기록인들은 너무나 무서워 그만 그 자리에 엎드려버리고 말았다. 그들은 이 사실을 곧 왕에게 보고하였다. 왕은 곧 명령을 내렸다. 모든 조사가 이루어 진 듯했다.
왕은 직속군대 한 가운데 서서 병사들과 같이 이 기괴한 모습들을 지켜봤다. 시각은 저녁 식사 직후였다. 그러자 둥근 불덩이들은 하늘 높이 올라가 남쪽으로 사라졌으며, 하늘에서는 많은 물고기와 새들이 비오듯 내려왔다. 이 나라가 생긴 이래 처음 보는 경관이며, 왕은 이런 일들을 자세히 기록하도록 명했다. "후세 사람들도 영원히 망각 안 할 것이로다"』

판정된 바로는 당시의 왕은 이집트 18왕조의 왕으로 서기 1502년부터 1448년까지 재위했다.
1롯드는 1백큐비드, 1큐비드는 팔굽에서 중지(中肢) 끝까지의 길이(약 45cm)이다. 당시의 둥근 불덩이의 직경이 약 45m의 원형체였다는 걸 알 수 있다.

인류의 과학이 최고도로 발달되면서 하나의 중요한 숙제로 대두되는 것 중의 하나가 인간창조 근원의 의문점과 인간의 장래는 무한한 가능성을 확실히 보장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다.

그리스도교에서 절대 성역으로 여기는 인간창조와, 탄생의 문제는 유전자공학이라는 현대과학이 발달되면서 시험관아기를 탄생시켰고, 일설에는 이미 복제인간이 탄생되어 있다고도 한다.
그런데 기독교 신앙은 그 생성 초기부터 격심한 이교 신앙과의 경쟁에서 승리하여 마침내 서구 문명을 지배하는 지위를 차지한 신앙체계이다.
중세 이래 이 신앙체계는 독선적인 도그마에 바탕을 둔 독재적 권력체제로서 세속 사회까지 지배하였고, 그 영향력이 아직도 서구 문명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 신앙체계가 고수해 온 신조, 곧 '지구야말로 우주에서 신의 피조물인 인간이 거주하는 축복 받은 유일한 행성'이라는 믿음이 아직도 서구 문명 전반과 과학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NASA가 계속 그릇된 정보를 공표함으로써 외계에 관한 진실을 은폐하려는 배후에는 이러한 신앙적배경도 있는 것이다.

그럼 UFO는 과연 무엇인가?
이것에 대해서는 고대부터 기록으로 나타나 있다.
기원전 30세기 제 4왕조 시대의 이집트 <케오프스>왕의 묘인 피라미드 회랑이 상형문자 속에서도 발견되었고, 문자로 기록된 최초의 문헌은 기원전 15세기 역시 이집트의 <도로메스>3세 때에 "분명하게 하늘을 나는 괴 비행물체가 나타났다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왕실의 기록문헌인 파피루스에 남기고 있다.

컬럼부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향하여 항해중인 1492년 10월 11일 경, 사르캇소해(海) 서쪽 바하마제도에서 바닷물이 하얗게 빛나거나, 야간에 바닷물이 파란 빛 나선형으로 소용돌이치면서 하늘에서 거대한 불덩어리가 바다 속으로 떨어지는 것을 본 사실을 전하고 있다.

이렇게 UFO의 출현은 최근 일이 아니라 오래 전 고대 때부터 기록되어 있어, 그냥 지나 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 두어 야 한다.

UFO의 문제는 꼭 물리학이나 우주과학 뿐 아니라, 생물학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 자료 내용인 즉, "지구상의 인류는 4만년 전에 존재하였던 '호모싸피엔스 유인원'이 진화하여 현 인류가 되었다"고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또, 전세계의 생물교과서에서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
그 결정적 증거로 영국 <필드다운>지방에서 발견된 화석을 인용하였으나, 그것이 조작된 사실이었다는 것이 밝혀지자 진화론은 더 이상 정설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 인류는 진화된 것이 아니고 고도의 지성체(知性體)에 의하여 창조된 것으로 보는 것이 정설이라는 또 다른 주장이 성립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현 인류가 지구상에서 진보된 문명권을 이룩하고 있는 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미국에서 아담스키 사건(1947. 6. 24)이 후 <비행접시>라는 말이 생긴 뒤, 1948년 1월 미(美)공군에 의해 공식연구기관이 설립되면서 UFO라는 단어가 만들어졌고, 미공군의 군사 용어로 쓰이기 시작했다.
이에, 영국국방성은 1948년 5월 UFO의 존재를 공식인정하며 'UFO는 분명히 존재한다'라고 공식견해를 발표하면서 그 증거로 스위스 츄리히 지방에서 찍은 UFO사진을 인용하였다.

세계 각국이 UFO를 이처럼 깊이 연구하면서도 그 내용, 사실, 연구 결과를 서로 약속이나 한 듯이 비밀로 간직하고 언급을 회피하는 것은 UFO의 실제 사실이 터무니없어서가 아니라, 그 내용 자체가 너무나 엄청나고 중요하기 때문에 타 국가나 일반국민에게 누설되는 것을 극한적으로까지 극비의 사항으로 처리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비행속도나 비행종류에 따라 외형을 바꿀 수 있는 UFO의 이론이 물리학에서 말하는 '물리학법칙'에 어긋나며, 비행공학에서 발표된 비행이론과는 완전히 무시되는 것이 UFO의 비행방법이다.
수평날개와 수직날개 등이 UFO사진을 보면 찾아볼 수 없고, 우리가 상상도 못할 비행원리를 UFO는 사용하며 비행한다.
그럼 UFO는 어떤 연료로 비행하는가 하는 것도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연구대상의 초점이 되고 있다.
UFO가 사용하는 연료의 원소는 우리 지구상에 없는 다른 원소인데, 4차원 세계에서 존재한다는
<타키온>원소 같은 것이 UFO가 사용하는 연료 에너지가 될 수도 있다는 결론이 학자들 사이에서 내려졌다.
외계생명체들은 우리와 다른 4차원 세계에서 존재하고 있고, 우리와 생활방식 내지는, 생김새 등 많은 의문을 던지고 있으며, 언어의 문제도 우리와는 전혀 다른 방식을 지닐 수도 있다.
텔레파시, 텔레포지션(순간이동)같은 고차원적인 언어나 행동방식을 그들은 쓰고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고차원적인 그들이 우리에게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①과학 조사설: 확률은 30%∼40%. 가능성이 있는 설이다.
②침략 정복설: 확률은 0%∼5%. 가능성이 희박. 그들이 침략을 하려고 했으면 벌써 했을 것이다.
③감시 경계설: 확률은 10%∼15%. 이 설도 거의 희박할 정도이다.
④실험 관찰설: 확률은 50%∼70%. 가장 쉽게, 가장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설이다.
⑤문명 촉진설: 확률은 20%∼30%. 이 설은 조금은 가능성이 있다. 그들이 만약 악(惡)하지 않고, 착 하다면(인간들의 가치 기준에서 봤을 때) 아주 가능성이 높은 설이다.
⑥관광 여행설: 확률은 5%∼10%.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나.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설이다. 이 설로 그들의 고차원적인 과학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이렇게 대강 여섯 가지 설로 과학자들은 보고 있는데, 물론 위의 여섯 가지 뿐 아니라 다른 목적을 띠고 우리를 찾아올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과학자들의 학술론을 한번 들어보자.
지구는 3차원의 세계이지만 우주 그 자체는 X축(가로), Y축(세로), Z축(높이)에 T(시간)축을 더 추가한 4차원의 세계이다.
그러면 여기서 3차원(X,Y,Z)의 사람이 4차원의 세계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느냐는 모순이 있다. 그러나 우주 그 자체는 삶은 달걀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 속의 알맹이를 꺼내 먹을 수 있다는 4차원의 세계라는 점이다.

UFO는 어떻게 인공위성에도, 전세계의 '레이다'에도 잡히지 않고 우리들의 눈에 잠시 비쳤다가 사라질까?

UFO출현으로 가장 물의를 빚었던 사건 한 가지.
1952년 7월 19일, 당시 트루먼 미국대통령이 상황을 조금도 빠짐없이 알리라고 명령했던 유명한 사건이다.
UFO편대가 비행금지 구역인 국회의사당과 백악관 건물 위를 제멋대로 날아다닌 사건을 당시 대통령이던 트루먼이 직접 목격한 목격자가 되었던 일이다.

한국 하늘의 UFO -1995년 9월 7일 중앙일보-
"4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에서 국내 최초로 사진기자에 의해 포착된 돔형의 미확인비행물체(UFO)."

1995년 10월 17일 조선일보
"경기도 가평에서 밝은 광채를 내는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나타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달 3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산 계곡에서 가을 스케치를 하던 강원케이블TV 편성제작부 이희홍(李熙洪)씨(33)가 ENG카메라로 찍은 이 물체를 16일 공개했다. 이 물체를 찍은 곳은 문화일보 사진기자가 UFO를 찍은 곳과 이웃하고 있으며, 방송국 카메라기자가 UFO를 찍기는 처음이다. 4분 44초 동안 카메라에 찍힌 이 물체는 밝은 광채를 내며 1분 9초 동안 하나의 원형으로 있다가 10여 개로 나뉘어져 I자(字)형으로 편대를 이루었다는 것이다."

1996년 1월 27일 경향신문
"26일 오후 5시 10분쯤 서울 김포공항 5만피트 상공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로 추정되는 괴비행체가 TV카메라에 잡혔다. 김포공항에서 3km 쯤 떨어진 부천시 원정동에 사는 엄태기씨는 『하얀 빛을 내는 비행체가 5분간 떠 있다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UFO전문가들은 원형 몸체에 둥근 테를 두른 비행체가 국내에 발견되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1996년 11월 23일 한겨레신문
"이틀에 걸쳐 서울 하늘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나타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오후 5시 20분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 3동에 사는 주민 김영익(36·닭튀김집 주인)씨는 두 줄기의 연붉은 불길이 난지도 쪽에서 인천 쪽으로 날아가는 것을 목격했다.
김씨는 『길이가 50m 이상 되고, 노란색과 붉은 색 중간쯤으로 보이는 두 불줄기가 1천여 m 상공에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인천 쪽으로 날아갔다.』며『모양이 전투기 배기가스 흔적 처럼 보였으나 색깔이 너무 달라 아주 특이했다』고 말했다.
22일 아침 7시 20분께 서울 동쪽 하늘에도 밝은 빛을 내는 미확인비행물체가 나타났다. 이 물체는 광진구 아차산 위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뒤 북쪽으로 10분 가량 천천히 움직이다 갑자기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순식간에 사라졌다.
<연합TV뉴스>카메라에 잡힌 이 물체는 밝은 빛의 긴 꼬리를 남기고 있었다. 군 당국은 『괴비행물체가 출현한 이틀 동안 문제의 시간과 그 지역 상공에 군 비행기나 민간 항공기 항적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으며, 일각에서는 이런 비행물체가 비행운(飛行雲)에 지나지 않다는 주장도 나왔다.
UFO연구협회 관계자들은 『미확인비행물체가 우리나라 하늘에 지난해 말부터 부쩍 자주 출현하고 있다』며 『이번에 찍은 사진을 미국 UFO연구단체에 보내 확인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국 상원의원 12명은 외계인"
주간지 "스스로 시인했다" 국민일보 1994년 6월 1일
미국 상원의원 12명이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엄청난 사실>을 폭로.
이 주간지에 따르면 문제의 12명 중 대다수가 스스로 외계인임을 시인했다는데, 필 그램의원(공화·텍사스주)은 『내가 외계인임을 알아내는데 그토록 오래 걸렸다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고』말한 것으로 이 주간지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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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렁각시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국 상원의원이 외계인이라니 놀랍고도 무섭네요. 그렇다면 미국은 물론 미국에 의해 영향을 받는 지구 전체가 외계인에게 의해 adjfldfjaljf 된다는 ???? 믿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런데 외계인님 너무 무셔웡

세이야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원래부터 외계인이 지구의 역사에 개입한일이 많이 있었죠.우리가 모르는 것도 많거니와..천손들은 대부분 외계인 혼혈이라는 것이 정석입니다.
부정이나 한다면 뭘 알겠다는 것인지...

시나브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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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O를 부정하는데는 항상 지식층이 앞장서죠.  그리고 실존한다면 우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의
산물일것이 확실한 대상을  훨씬 미개한 지금의 잣대로 부정하는 아이러니를 행하면서도 그것이
당연시 되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것이,  이른바 지식층이라는자들(주로 학자X들) 입장에서  현대의 학문성과로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실이 존재한다면  자신들이 여태 쌓아온 모든것들이 일거에 무시

쌍권총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들은 태양을 만들어 빛을 창조하고 태양계의 행성들은 만듭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보통 행성충돌이나 침공의 불안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구 껍질이 아닌 내부에서 사는 것입니다.  껍질에서 살다가 대참사를 입은 화성의 예가 있듯이 ..고도문명은 행성 내부에 살거나  이동이 가능한 초거대 우주주거지에서 생활 합니다.  그리고 지구는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껍질에 생태계를 이식한 행성입니다. 물론 내부에도 고도의 문명이 살고 있습니다.

인간의 역사에 간섭한 신은 외계인들이 맞습니다.
그들은 인간이 사용못하는 정신적인 주파수를 사용하고.. 특정 지구인에게 그 주파수로 텔레파시를 보내..인간의 의식을 지배하면서.. 종교적인 바이러스를 인간들에게 주입시켰습니다.  간혹 홀로그램을 이용해.. 성모나 천사의 출현같은것을 보여..신적인 존재가 있다고 인간을 세뇌시켰습니다. 서양은 주로 천사나, 성모를 이용했고, 동양은 주로 선녀나, 신선을 이용했습니다.

이외에도 인간형태로 와서는 인간들을 교화? 시킨다고 별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원래 인간은 교화될수 없는 유전자임에도.. 하나님을 믿어라.. 부처가 되라등등.. 인간의 삶적인 가치에 종교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배를 해왔습니다. 

지구의 생태계는 외게인이 만든 게임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외계인들의 수명은 길고..그들은 그들의 긴삶을

헬레네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몇몇학자들만 제한적으로 접근이 허락될정도로 보안이 철저한 교황청 문서보관소에 있는 글이 어떻게 이렇게 인터넷으로 유포가 되는건가요-_-;

까룩이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외계인의존재를강하게../믿습니다.......여러정황으로봐서......지구만생명체가잇다는건..아집이아닐란지요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금까지의 과학계의 정설에 의하면 지구에서 생명이 자연발생적으로 발생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단백질 DNA가 현재 생명체를 구성하는 구조로 조합이 이루어지려면 아무리 빠르게 시간을 잡아도 100억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구의 공식적인 나이는 43억년 밖에는 되지 않으니 그 갭을 매울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지구에서 생명이 자연발생적으로 탄생했다고 하지 않고 유성이나 별똥별을 타고 생명가능물질이 지구로 유입되었다고 하고 그것이 지구 생명의 기원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지구탄생과 유사한 환경을 실험실에서 재현하여 생명탄생의 비밀을 밝혀낼려고 하였으나 그 실험이 성공했다는 연구보고는 없습니다.    단지 그럴 것이기에 그럴것이다라고 추측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정통과학자들의 정설입니다.

만약 생명의 탄생이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설명될 수 있고 과학적으로 증빙할 수 있다면 지적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의 싸움은 이미 끝났을 것입니다.    생명의 탄생원인 조차 설명할 수 없는 과학이 진화론을 뒷 받침 해줄 수 없습니다.      인간이 단순한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는 진화론의 경우 원숭이집단에서 인류의 조상만이 땅에 내려와 2중보행을 시작했고 그 남은 손으로 물건을 집어들었다는 가정은 단순히 생각해 보면 상당히 논리적이나 그 학설의 맹점은 왜 원숭이 집단에서 유독 인간의 조상만이 땅에 내려왔냐이고 인류로 진화할 동안 다른 원숭이 집단은 왜 진화를 하지 않았냐의 문제입니다.      즉 진화라는 차원에서 본다면 그 종 자체가 몽땅 진화를 하는 것이 옳지 선택된 종만이 진화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란 뜻이지요. 

또한 원숭이에서 인류로 진화한 미싱링크의 문제도 그렇습니다.    잃어버린 고리라고 해석되는 미씽링크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원숭이와 인간을 이어주는 KEY 같은 스컬의 미발굴은 이렇게 보시면 됨니다.  인간으로 점점 진화해가는 원숭이의 수가 한두마리면 모를까 진화상에 있는 종의 군은 그 개체수가 엄청나리라 봅니다.    그래야만 교배와 번식의 과정을 거쳐서 품종개량이 이루어 지니 그 과정속에서 진화가 이루어 진다고 보는 것이죠.    그런데 원숭이에 가까운 스컬과 인간에 가까운 스컬의 중간스컬이 없다는 것은 그 진화를 위한 개체수를 생각할때 없다고 볼 수가 없다는 것이죠.    즉 많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많은 수의 스컬이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났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의 스컬도 발견되는 상황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그것은 못발견했다는 것이 아니라 없다에 가까운 말입니다.   

더우기 신인류의 출현문제를 본다면 크료마뇽인.  네안데르탈인 등 현생인류에 가까운 종의 줄현은 그 출현이 시간차이를 두고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충에서 발견된다는 것에 과학계의 골치거리입니다.      진화를 위해선 엄청난 시간이 필요한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그 삶의 무대가 다르다는 것이고 그러면 고고학적인 면에서 지층면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두 종의 발견지층은 같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슨말이냐면 그들이 사는 시대가 같았다는 것이죠.      즉 신인류의 출현이 갑자기 나타났다고 과학계에서 봅니다.    진화라는 것이 그렇게 동시대에 발생되는 문제가 아니죠?    현재 고고학에서 고인류가 신생인류의 출현으로 소멸되었다고 연구보고가 되고 있고 이런 여러가지 상황을 들어 진화론이 몰리는 쪽입니다.

본인은 창조론을 옹호하기 위해서 윗 자료를 올리고 종교를 부정하거나 옹호하기 위해서 올린 것도 아님니다.  단지 이런 문제가 있다란 것과 진화론의 문제는 과학계의 학설이므로 자료를 올린 것입니다.    론건맨에서 종교논쟁을 벌이고자 하는 의미도 아님니다.    종교문제는 제가 미스테리 자료등에 올린 자료와 같이 워낙 민감한 문제라고 옳은 소리를 하건 틀린 얘기를 하건 그 반향이 크게 오기에 피하고 싶습니다.    단지 종교상에서 다루어지는 과학적인 논점만을 부각시키고 싶은 것입니다.      옛부터 내려오는 전설이나 이야기 등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필연적으로 사실에 입각해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사가 원인없는 결과가 없듯이 모든 일에는 그에 맞는 타당한 원인이 있지요.    전설이나 옛이야기 등은 그 생성이 오래될 경우도 있고 활자화되거나 기록되지 않았기에 입에서 입으로 전승되다 보니 그 본질보단 왜곡되거나 첨삭되었지 분명히 그 원인되는 현상이 있다는 것이지요.  종교 특히 성경의 문제는 그런 옛이야기 등이 많이 실려있기에 그런 의미에서는 일종의 연구대상 됨니다.   

외계인 자료.  특히 에스겔의 하나님문제는 그런 의미에서 좋은 예가 되지요.    에스겔이 얼마나 오래전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에스겔이란 인물이 존재했었고 그가 본 기계적인 물체가 있어 이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성스러운 물체로 변했고 그러기에 셩경에 그의 기록이 기록되어 지금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토씨 하나 안틀리게 내려왔지요.    워낙이 성스러운 물체였으니까요.    현재같이 UFO의 존재가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았다면 아직까지 종교계는 UFO를 성스러움의 증거로써 사람들에게 널러 알려주며 추앙했을 것입니다.    또한 에스겔서 또한 하나님의 증거로써 더욱더 널리 알려졌을 것입니다.    또한 중세시대의 많은 성물화들이 지금 기준으로 보면 UFO라고 밖에는 인정할 수 없는 물체를 성화주면에 그려넣어서 성스러움의 증거라고 증빙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의미의 즉 성스러움의 헛점을 얘기하지는 것입니다.

성경도 이렇듯이 과학적인 자료를 많이 품고 있습니다.  어느 종교에는 요나와 큰 물고기 문제를 들어 아마도 요나가 본 고기는 실제로 고래가 아니라 현재의 잠수함같은 물체가 아닐까라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어불성설일지도 모른다고 하겠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인간이 생명체의 소화기관 속에 들어가서 소화액에 액화되지 않을 수 있을까라는 과학적인 근거를 들면 일면 타당한 논점일 수도 있습니다.    잠수함이 없던 시절 한번도 잠수함이란 배를 보지 못한 인간이 잠수함을 봤다면 분명 큰 물고기라고 하겠지요.    요나의 얘기가 사실이라면요.      이렇듯 과학적인 차원에서 종교론을 얘기해보자는 것이지 론건맨 회원분들의 종교관에 나쁜 영향을 주자는 의도는 아니니 부디 제 뜻을 곡해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첫선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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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피림과 신화 속의 영웅들, 그리고 키메라 에 대해서 살펴 보신다면 오늘날 과 닮은점들을 혹시 발견 할수도 있겠지요...시작이 있었으면 끝도 있겠지요...올리신 두장의 사진 또한 시작이 있었겠지요...:-)

시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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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이 있다고 신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죠, 기독교나 뭐 이런 유일신계열의 종교쪽에서
압박은 받겠지만 교리싸움은 종교의 태생부터 있어온 것인만큼  믿음으로 이겨내면 되지않나...
신앙심이라는게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야만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유신론자이나 특별히
믿음에 정통하지 못한자가 몇자 올립니다)

셀로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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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요.. 우주는 4차원이 아니라12차원이라는 것이 현재 일반적인 과학적 정설인데요.. 4차원 이라는말은 이미 오래전의 이야기 ;;

가로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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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믿을수가 없네...진정 이것이 사실이란 말인가..
왜 ...~~ 단지 종교땜시 모든것을 숨긴단 말인가..
어차피 난 지금 이사실이 진실이라고 공표를 해도 조금 놀래고 말것 같은데...
전세계는 과연 혼란에 빠질까???
음...

헬레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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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저도 지적창조론에 관심이 더 가기는 하지만, 진화론에서는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것이 아니라 원숭이와 인간의 공통 조상이 있는데 그 공통조상에서 원숭이와 인류로 분화되었다고 합니다.

갈림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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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도 다른 어둠의 정부 못지 않게 비밀스러운 곳입니다..교황청에도 하부 소속으로 몇개의 조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 조직들 중엔 비밀결사 내지 비밀유지의 성격을 띤 전문화된 조직도 있을거라 봅니다. 이를테면, 표면으론 어떤 기관(예로, 교황청 소속 과학자 모임)이 겉으로 그럴 듯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 이상의 목적을 가질수도 있겠지요. 아참, 글고 교황청의 비밀 문서보관소에 보관된 문건 중 일부는 해킹을 당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어떤 기관의 의뢰에 의한 전문 스파이나 돈받은 전문 도둑가에 의해서 말이지여..예전에 이단 헌트(MI6)가 이미 한번 다녀갔다는 소문이-그냥 우스개 소리인디-..

발락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과 외계인의 차이는 별개 같습니다.

외계인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우주를 만들리는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계인과 우리의 차이는 정말 크다고 확신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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