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정찰 요격기 > 외 계 인

      어떤 멕시코 남자 아스트라 찍다 기절한적 있었지요.....그때만 해도 외계인비행체 어쩌고 했었는데...격세지감 이구만요...

      보통 우리가 아는 최신의 무기란 이미 현역에서 은퇴한 기종들이라지요?
예를 들어 위의 사진처럼 이미 55년도에 저런 모양의 비행기가 나왔다면 지금 우리 머리위나 발밑에는 어떠한 무기들이 돌아다니고 있을까여???

현 군 장성분의 말씀이 지금 미국의 무기는 아무도 알수 없지만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으며...
스텔스기 같은 것들은 이미 현역에서 은퇴하여 전시용에 불과하고...

일본만 해도 표면에 암것두 없다가 적이 나타나면 매끄러운 갑판 표면위에 포들이 자동으로 튀어 나오며 레이더에도 걸리지 않는 스텔스 구축함까지 있다 하시더군요...
들은지 몇년이 되어서 대충적은 것이지만요.....뭐 어쨌든...

무서운 세상입니다,...그려....ㅜㅡ,.

      그런데 UFO에 대한 목격담이 요근래만 있던게 아니고 고대시대랑 조선시대 유럽 중,근세 시대등
오래전부터 목격이 되고 있으니..

미국이나 독일의 비밀군사 무기로만 설명하기도 좀 그런거 같네요.

      그런데 이게왜?
외계인 이에요??

      위의 사진의 비행기들은 형태로 보아 55년도의 비행체는 아닙니다.
참고로 6.25당시 최신 전투기는 F86 세이버로서 앞이 뭉툭한 구멍난 형태였는데 불과 2~3년만에 저런 날렵한 형태의 항공기가 나올 수 없지요.  제가 보기엔 적어도 70년대 이후의 비행기들인것 같습니다.

      비밀병기라는 증거는 그렇지만 가능성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계세력보다 또다른 세력의 위협이 다가오는...

      그런데 이 자료가 외계인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현재 지구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보다는 몇 세대는 앞서 있기때문에, 아스트라, 오로라 등의
실체가 파악되지 않은 엄청난 성능의 비행기들은 미정부가 외계인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만들
었다고 보는 견해들이 있어서... 외계인이랑 관련이 있다고 보는거 아닐까요.
오로라라는 비행기는 디스커버리채널에서 해줬던 SR-71 정찰기 얘기할때 언급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