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에서 발견된 에이리언의 두개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4건 조회 3,389회 작성일 06-05-25 11:12본문
몇 사람인지의 학자가아세노부구랏도 Asenovgrad (소피아부터 남쪽에 100Km) 나와 회의를 열었다. 유럽에 가장 유명한 인류 학자인 혼자, 요르단 요루다노부교수 Prof. Yordan Yordanov 씨는, 이와 같은 인류 또는 동물의 두개골은 지금까지 본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불가리아·사이언스·아카데미의 고고학자, 모기도야 마라멧토 Katya Melamet 도 이와 같은 것은 지금까지 결코 본 일이 없으면 알렸다.
많은 저명한 학자도 이 두개골은, 현재 지구상에 서식하는 어떠한 생물과도(모두) 해당하는 것이 없다고 한다.
그 마을 사람의 이야기도 또 매우 흥미깊은 것이다「 그는 꿈 중(안)에서 5명의 황색의 메탈릭의 옷을 입은 사람을 보았지만, 그들은 마을 사람에게 5월 21일에 거기의 장소로 가고 알렸다, 그리고 그는 거기에 가고, 그래서 두개골과 작은 타원형의 금속의 물체를 찾아내었 것이다. (사진 1번 )
그 두개골의 중함은 약250g에, (보자)감각에 관한 6개의 구멍을 들고 있다. 두개골은 입의 구멍을 들고 있지 않다. 이 개요는 2002년의 1월 4일자의 터키의 신문Milliyet의 기사에서의 것이다.
"On May 21, 2001, a villager found an unusual skull on Rodopi Mountain in Bulgaria," somewhere near Ardino and Madan, about 200 kilometers (120 miles) south of Sofia, the national capital.
"Some scientists held a meeting in Asenovgrad. Prof. Yordan Yordanov, one of the best-known anthropologists in Europe, claimed that he had never seen a human or an animal skull like this in his life. Katya Melamet, one of the archaeologists at the Bulgarian Science Academy, has also told that she has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The story of the villager is also very interesting, He claimed that he had seen five people, with yellow metallic clothes, in his dream. They told the villager to go to the area on the 21st of May, and when he went there, he found the skull and a (small) elliptical metal object.
"The skull is (weighs) about 250 grams and has six holes in it to (which apparently) belong to the senses. The skull also has no mouth hole. This summary is from an article published in Milliyet on January 4, 2002. (사진 2번 참조)
http://mysteryskull.tripod.com/
사진#01
두개골이 가깝고 발견된 금속편
사진#02
발견한 마을 사람(익명)
사진#03
발견된 괴 해골체
사진#04
지구상에 깃들이는 어떠한 척추동물과는 다른 형태!
사진#05
지구상에 깃들이는 어떠한 척추동물과는 다른 형태!
사진#06
지구상에 깃들이는 어떠한 척추동물과는 다른 형태!
사진#07
지구상에 깃들이는 어떠한 척추동물과는 다른 형태!
사진#08
두개골의 X선 사진 01
두개골에는 이은자리가 없는 것부터 다른 골조각을 결합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사진#09
두개골의 X선 사진 02
두개골에는 이은자리가 없는 것부터 다른 골조각을 결합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사진#10
두개골의 X선 사진 03
두개골에는 이은자리가 없는 것부터 다른 골조각을 결합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사진#11
(좌)인뼈의 절단면&(우)문제의 두개골의 절단면(미묘하게 다르다)
댓글목록
하우님의 댓글
하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 뼈 사진은 백만불미스테리라는 TV에서도 나왔습니다... 소 두개골뼈가 수직으로 잘라진 모양이라고 하네요....
엑스쥐님의 댓글
하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설마 소 대가리가 저렇게 작을까요 ㅡ,.ㅡ ....갓태어난 송아지대가리도 저것보다는 훨씬큰데요 ..
절망의나락님의 댓글
하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소머리 생각해보니까 맞는것같기도 ;;
베틀이장님의 댓글
하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말 소머리치곤 좀....아기 염소라면 모를까 ㅋㅋ;;
성엘모의불님의 댓글
하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도 백만불미스테리에서 봤습니다만 소머리뼈인 것으로 판명났습니다. 첨엔 뭐 프레데터형 외계인이다 츄파카브라다 말이 많았었죠. 다시보니 반갑네요.
쿠도님의 댓글
하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소뼈중에 길다란부분 (연결부위가 잘 떨어진다고 하던데) 이 떨어지고 난 모양이 꼭 저리 생겼다고 봤습니다. 백만불 미스터리에서요 ^^;
홍민기님의 댓글
하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소뼈 머리 수직 절단 부위 중에 저리 똑같이 생긴 부분이 있습니다.
두부장수님의 댓글
하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소뼈라면 송아지가 태어나기 전의 두개골인가요?
그럼 소가 낙태라두했다는 것일까요?
까룩이님의 댓글
하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어떻게보면.....진짜같기도하네요...암튼
№장난님의 댓글
하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답답하네.. 저건 딱봐도 소의 코부분 아시죠? 그 부분 입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요...!
가브리엘사단님의 댓글
하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단면 모양 과자같이 생겻다 ㅋㅋ
천사사랑님의 댓글
하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소 코뼈 떨어저나간거
코르나님의 댓글
하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소뼈의 일부분입니다
..
잔차벌레님의 댓글
하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은폐 시킬려면 뭔짓을 못하겠습니까..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