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일수도 있음] 벽화속의 ufo 와 그들.. > 외 계 인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외 계 인

[중복일수도 있음] 벽화속의 ufo 와 그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허실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05회 작성일 06-05-16 18:14

본문

고대벽화에 나타나는 우주인과 UFO 그들은 누구안가?


도대체 누구인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은 백인이 들어오기 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 살았던 사람들로 수천여년 동안 이상한 형상들을 돌의 표면에 새겼다. 그들은 하나의 형상이 만들어지면 그 돌은 생명을 갖게 된다고 믿었고 그 생명의 힘을 강화 하기 위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다시 형상을 바위에 새겨 넣었다고 한다. 인종적으로는 오스트랄로이드에 속한다는 것이 통설인데 고수머리에 얼굴이나 몸에 털이 많다.

원주민들은 지금도 수렵이나 채집 등 석기시대의 생활을 하고 있다. 서유럽의 문명사회와 접촉하기 이전에는 약 30만 (1788년 당시)의 원주민이 각각 일정한 영역을 가진 50여 개의 부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기후 변화가 적은 해안지대에는 노획물이 풍부하여 인구가 몰려있었고 하루중에도 여름과 겨울만큼 기온차가 큰 내륙지방에는 인구가 적었으나 여러 곳에 분산되어 먹을 것을 찾아 빈번하게 이동하기도 하였다.

해안지방에는 카밀라로이족, 쿠르나이족 등이, 내륙지방에는 알란다족, 디에리족 등이 알려져 있다. 수렵이나 채집의 도구로 부메랑, 막대기, 창을 사용하였으며 물고기나 짐승 또는 식물의 뿌리나 줄기를 수렵, 채집하여 날 것으로 먹거나 구워 먹었다고한다.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킴벌리 산맥의 한 동굴로 들어가보면 3m가 넘는 인물이 한 명 등장한다.

1.jpg
그림설명 : 킴벌리 산맥의 한 동굴 인물상.



커다란 눈에 코나 입은 보이지 않고 헬멧(?)을 썼는데 머리 주변에서는 빛(?)이 강하게 나오는 모습이다. 이것은 태양을 상징한다고 한다.



왼쪽에 있는 62개의 서클은 무엇인가? "작은 태양들"일까? 세밀하게 그려진 손을 보면 그 묘사가 정밀묘사라는가 상당히 정확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목 아래부터 무릎까지 내려온 한벌의 옷은 유니폼인 것으로 여겨진다. 외계인들이 입던 우주복일까? 그는 어디에서 온 존재일까? 2.jpg
그림설명 : "두 창조자" 오스트레일리아의 또 다른 동굴로 들어가보면 더욱 기막힌 벽화를 구경할 수 있다. 원주민들에게 '두 창조자'로 알려진 벽화의 주인공들은 괴상한 헬멧을 쓰고 팔과 가슴에 넓다란 줄무늬가 선명한 유니폼을 입고있다. 손에든 것을 자세히 보면 줄자같은 측량기구임을 알 수 있다. 이 '두 창조자'는 과연 얼마나 오랜 기간동안 원주민들의 습관대로 반복해서 그린 그들의 신이란 말인가! 5만 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내려온 그들의 삶이 우리의 그것보다 미개하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


과연 1천년이니 2천년이니 하는 선조들의 벽화나 그림이 이처럼 생생하게 남아 있는 것이 얼마나 되며, 현대의 위대한 예술가들이 그린 '신'의 모습은 수만년 후의 인간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원주민들이 우주복을 입은 신을 그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을까? 또 그들이 타고 온 비행선을 보고 얼마나 감탄했을까? 이것이 단순한 영적인 존재인 신을 그들의 위대한 예술가(?)들이 상상하여 그린 그림에 불과하다면 왜 뿔(안테나?) 달린 헬멧과 유니폼, 그리고 측량기구가 등장한걸까? 잠시 그들에 대한 현대 문명인(?) 의 편견과 오만의 때를 벗겨내고 여행을 계속해보자.

3.jpg



그림설명 : 완드자나1



4.jpg
그림설명 : 완드자나2



5.jpg
그림설명 : 완드자나3



벌리 지역에서 발견된 원주민들의 대표적인 암벽화는 '완드지나 (Wandjina)' 라고 하는 신이다. 그는선사시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특별한 존경을 받던가장 영적인 존재다. 그는 서열상 다른 신보다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특히 현대의 외계인들처럼 입이 없는 신으로 묘사되고 있다. 커다란 머리주변에서 항상 밝은 광선을 발산하며 유니폼(우주복?)을 입고 자신을 과시한다. 외계인과 매우 비슷한 그는 어느 별에서 온 어떤 존재인가.



기타 다른 벽화에 그림들

6.jpg



일본 고대 벽화에서 로켓이 발견되었음이 발견되었다.



7.jpg



역시 고대 벽화에 UFO 수은을 이용하여 날았다는 구절이 써있다.



8.jpg



소련 베기스탄 휘르가난의 고대벽화에 우주인과 UFO가 그려져있다. 수천년전에 그려진 우주인의 모습을 확대한것으로 현대의 우주복을 입은 우주비생사의모습과 비슷하다.



9.jpg



소련 베기스탄 휘르가난에 있는 수천년전의 고대벽화에 우주인과 UFO가 그려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UFO를 확대한 사진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japchoryu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나타나는 UFO라면 그 옛날에 나타나지 말란법 없고,,,,
그림을 엄청나게 못그린 경우 (사람을 그릴라구 했는데, 저런모습으로밖에 못그리는 경우)이거나,
피카소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거나,,
아니면,,,?
본대로 그렸겠져  ㅜㅜ
인간의 상상력이 생각보담은 멀리가지 못해서 보지못한 걸 저렇게 구체적으로 그리지 못한답니다.
또, 전세계에 퍼져서 사는 사람들의 상상이 저정도로 일치할 수 있는  난이도는,
실제로 UFO가 나타나기 보다 더 어렵다구 봐요..
아닌가? ㅋ

Total 1,178건 3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