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허탈한 일이...
얼머간은 조작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진짜라고 믿고 싶었는데..

      ....창조를 했던 진화가 됐던 우주는 우리 인간만 사용하기에 너무 넓죠.
분명 외계인은 존재 할겁니다.

      특수효과.였.구..나...이런 "OTL"onz

      저것이 혼란을 주기위한것이라고 믿고싶군요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압력에의한  조작이라고 말할수도 있겟죠~~ 전사실이라고 믿고있습니다

      자료를 올린 지식탐험자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론 외계인해부가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그 이유는 외계인 해부 필름을 본 느낌은 도저히 특수효과에 의한 것이라고 볼 만큼 유치하거나 비 사실적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도 외계인해부를 부정하기 위해서나 아님 영화의 특수효과를 내기 위해서 외계인을 등장시키거나 컴퓨터로 합성하여 등장시키는 사례가 있으나 자료에 언급된 외계인 해부장면을 따라잡을 수 있는 사실성은 없습니다.  사람의 눈이 얼마나 정확한데 구별을 못 할까요.      외계인해부 장면은 꾸민것이라는 속보성 보도가 났기에 자료는 올렸으나 본 자료가 역정보일 가능성을 열어놓겠습니다.

      해부영상은 두가지 입니다..저 역시 위에있는 자료는 의심이 갑니다만...

또 다른 동영상은 외계인 얼굴 자체가 틀립니다...

너무 신기해서 수십차례 봤던거라 잊을수가 없군요

또한 위 동영상을 제작한 그는 외계인의 눈꺼플을 오랜지 껍질로???

ㅎㅎㅎ 글쎄요 ㅋ 차라리 자두껍질 이라면 생각좀 해볼까 ㅋ

위의 글을 올리신분께 테클거는게 아니라는거 아시죠 ^^??

해부동영상을 못믿는 분들이 계시듯..

제경우는 두가지 영상물을 모두 보았고 그때당시 저역시 위의 자료는

미심쩍게 본 기억이 있거든요 글타보니 저는 위의 내용을 못믿는다고 말씀 드리네요 ㅎㅎ;;

      다른 한가지의 동영상은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만약에~만~~약에 가짜를 상상력 만으로 저리 만들었다면 정말 대단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제가 상상력이 부족해서 그런걸지 모르지만....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저런 개체를 만들었다는것도 대단하고 단지 하늘에 반짝이는 물체만으로 그걸 비행접시형태로 재창작해 내었다는 사실도 믿기지 않습니다. 뭔가 소스가 되는 존재가 있었기 때문에 SF영화에서 유에프오도 만들어내고 외계인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았을까요? 지금이야 예전부터 전해오는 여러 미확인 물체로 부터 상상하여 발전한 형태의 우주선을 만들어 낼 수 있겠지만, 여러 매체들이 발달되지 않았던 기원전이나 선사시대의 유물들을 보면 과연 그것이 상상력만으로 표현할 수 있었을지...... 수십종의 동물들의 특징을 정확히 집어내어 표현할 수 있던 원시인들이 남긴 고대 벽화들에 나타난 유에프오의 형상들을 보십시오. 오히려 복잡하지 않은 시대에 살았던 만큼 더 정확히 그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는데 걍 떠오르는 생각을 마구 적어보았습니다. 흐흐 옛날부터  전해져오는 것들이 뜻하는 것은 메세지가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가감없이 표현된 것일 수도 있다라는 것이죠. 크크크 헛소리였습니다. -_-;;

      만약 위에 조작필름을 만드사람을 다시똑 같은 자본과 인력을 주고 당시 전세계 동시 방영 돼었던 그동영상을 만들도록 하면
저 사람은 절대 만들수 없을 것입니다. 그때 방영 된 그 외계인 해부 동영상은 시청자들에게 보여지기위한 의도의 촬영이 아니라
미지의 생명체에 대한 의문점을 하나 하나 해부하면서 촬영했던의도가 분명 하게 드러나 보였고, 또한 지금의 어떠한 특수 촬영과 CG도
그러한 실제의 모습을 흉내 낼수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모종의 음모가 있는 듯한 자백으로 보입니다.

      그럼 진짜 죽은 외계인 사체 4구는 도대체 어디있는거이여..

      외계인들이 하는말...."배째!" :-)

      가짜라면 나중에라도 보여줄 것이지 촬영하고 나서 왜 폐기를 하죠? 저는 이 말이 더 의심이 가네요.

      저거 미국 상부에서 혼란을 방지하지 위해 조작이라는 사실로 덮어놓기 위해서 만든 동영상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조작을 위한 조작, 진본은 따로 놔둔 채로 조작된 영상과 제작자를 군중들 앞에 내놓는 그런 방식이죠.

      http://mbox.paran.com:80/mbox/mv.jsp?I=31651

      ㅡ,. 전 허접해서 잘모르겠지만 예전에 티비에서 이미 조작된것으로 판명됬어요
제가 디스커버리 채널을 자주보는 편이라서 ㅎㅎㅎ 

      동영상은 진짜입니다.
왜 이제와서 내가 만들었다고 자백합니까. 증거없는 자백은 인정받을 수가 없습니다.

특수효과팀이 촬영을 했다지만 30년전 기술로는 천하에 지금까지 눈속임하기엔 부족하죠.

      저 자백이 인정받을려면 대중앞에서  그때와 같이 다시 그 동영상장면을 재현하는 방법 외에는..
촬영후 시체모델을 폐기한것도 조금 의심스러운걸요. 그때 쓰였던 카메라라던지 필름이라던지
쓰였던 걸 물증으로 내놓던가.--.. 자백 입증시 제일 중요하게 작용되는 물증인 시체모델을 그냥 폐기해버리다니......

 그런 최소한의 입증하려는 노력없는 자백은 역시 증거혹은 물증이 없기때문에 쉬이 인정할수가 없군요.

      저도 증언의 의심스럽습니다.다큐멘타리에서사실이냐,가짜냐하면서필림의연도측정이있어습니다.코닥에다의뢰한결과1946~7년산이맞다고했습니다..1996년에찍었다면그46년산필림은어디서?...

      진짜를 토대로 재연해놓은 가짜가 아닐까요? 눈속임 용으로..

      이상하군요. 저 자백이 사실이라면...
그러면 여타의 다큐멘타리에 나왔던 증언들은 무엇일까요?

예를들면
수술실에 심부름을 했던 간호사,
외계인 시체를 날랐다는 병사들
외계인 보았다는 장교 등등...

외계인 해부와 관련된 수 많은 목격자들도 조작일까요?...

      진실을 알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은, 공개적으로 해부 영상을 다시 만들어 보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대로 다시 만들지 못한다면, 그의 폭로가 거짓이고, 다시 만들면 믿어주면 되죠? 아주 간단한 방법이 아닐까요? 100만 달러를 걸고 싶군요. ^^

      근데 클로즈업 하면 화면이 흐릿해지는것과 내부 장기들이 너무나 단순한 구조로 되있는점으로 보아 조작인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