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a51구역에 보관중인 외계인사체 > 외 계 인

      진짜인지는 잘모르겠어요...도무지..아무튼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어느 맥시코 슬라브 건물에 언발란스 인큐베이터 ㅋㅋ
경찰 차림 아저씨가 더 어색한건 먼 이율까...쩝,,,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근데 진짭니까? .... 아직 초보라서 잘 모르셌습니다....

      진짜였슴 굉장한  이슈가 될텐데...

      진짜라면......, 머나 먼 외계(지구)로 와서 저렇게 보호(?)되고 있다는 걸 `가족`들은 알고 있을까?  불의의 사고로 귀환하지 못하고 싸늘한 시신으로 있는 `그대`는 누구인가?  지금 그대 가족들은 기다리고 있다네. `엄마, 나 출장갔다 왔어.` 막 들어설 것같은 자식을 기다리며 오늘도 어머니는 아들(?)이 좋아하는 `뿌깔레(^^ 우리로 치면 녹두 파전 같은 것)를 해놓고 기다린다네. 외계정부로부터 어떠한 전사통보도 아직 받은 게 없어요. 계속 잘 지내고 있다라고만 하니까요...... 그들에게 있어서도 그들외에 이 우주에 또다른 고등 문명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걸 극도로 경계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들의 종교, 문화,정치, 과학, 사상...... 너무나 큰 혼란이 오니까요. 즉, 그들에게 있어 `지구 탐사`는 극비 프로젝트인 것입니다. 마치 우리에게 있어 `외계인`, `외계문명`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확인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to be continued......

      area51에서 보관중인 외계인사체는 아는듯 싶네요,전에 올라온사진과 똑깥은데
멕시코어딘가에서 찍은거라는데,.

      area51 지역이라고는 하기에는.. 어딘지 모르게 허술한것 같은..

      너무 귀엽네요ㅎㅎㅎ

      제가보기에는 상당히 사실적인 사진같습니다 ..

      아레아51 구역의 생각과는 다르게? 상당히 허름하군요 ..

      area는 무슨 뜻이죠?

      area 라는 단어에 특별한 뜻은 없습니다. 단순히 지역, 구역, 행정구획, 범위 등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area 51 은 쉽게 우리말로 51 구역 정도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과연 저것이 진짜일까요??? 진짜라면 왜 저 사람이 굳이 얼굴을 들어낼까요?? 중요한 구역에서 찍은거고 거기에 한 간부이면 얼굴을 과연 굳이 들어내고 싶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임 )

      area를 아레아로 읽나요? 에어리어 아닌가요?
그리고, 거긴 미국땅 아닌가요? 멕시코라뇨?
그 비밀지역이 지상은 허름합니다. 하지만
지하는 화려(?) 하죠...출처(주워들음)

      내눈으로... 가까이 외계인사체를 한번만 봤으면..

      시체일듯싶은데 외계인의 사체를 보관하는 장소치고는 좀 허술해보이네요...

      정말 지구어딘가엔 있을듯시체가

      저거 구라쳣다고 하던데 티뷔에 나왓음

      저거 컬러사진 봤는데 분위기는 카페분위기지 전혀 51구역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외게인과 미국등 고위 당국 관계자들과 이미 상호 방문이 잇었다면 저렇게 사체보관및 연구를 하게끔 놔둘까요? 회수해 갈텐데 그런걸보면 과학을전수받았다는등 유에프오 기술을 전수시키는등 그말은 좀 이상하네여~

      그건그렇고 51구역으로 견학이나 갔으면 좋겟다는

      저 아저씨 후세인 아닌가요 ㅋㅋ

      51지역은 공중을 다니면 대공포까지 쏘면서 비밀을 유지하려고하는데
저사진은 뭐하러 찍었을까요?

      경비아저씨가 기념으로 찍었나 보죠;;

      참 이상하네 진짜 사진을 보여줘도 안 믿는 사람들..
유에프오나 그런것들이 희미하게 나오면 진짜같고..
선명하게 나오면 가짜같다고 하고 ㅎㅎ

      뭐외계인카페가외국에있을지도 모르죠 저렇게 외계인가짜시체를빌려주고 사진을찍는데가로 돈을받고~~~

      네네, 여기는 카페입니다. ufo카페

      area51구역이 아니고 멕시코 어느 지방입니다 ㅎㅎㅎ

     
hangar 18...^^;

      흠. 인형같은데요. ^^ 열자~                                   

      보니까... 뉴멕시코주에 가면 외계인 관련 카페나 기념품점이 있는데, 거기에서 폼잡고 아저씨가 찍으신듯 합니다.
(하지만 51구역의 그 소문들은 어느정도 믿는 사람입니다) Megadeth - Hangar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