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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이제 외계문명 확실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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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67회 작성일 06-01-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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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제 외계문명 확실히 알아야
이름 김찬기 (ckkim0101@hanmail.net) 작성일 2003-09-21 20:35:58
조회수 152 홈페이지 http://cafe.daum.net/EBE
내용 이젠 외계문명을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제안)

로즈웰 사건은 흔히 미국이 경험한 외계문명의 개막전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전에도 유사한 사건이 전무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 사건은 외계문명과의 조우에 관한 한 모든 요소를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1947년 7월 첫 주, 뉴멕시코 주 로즈웰 근교의 한 농장에서 이상한 물체들이 발견되었다.
7월 8일 아침 로즈웰 육군 비행장에서 윌리암 블렌차드 대령은 추락한 비행접시의 잔해를 수습했다고 발표했고, 이 내용은 같은 날 미국의 30여 개 석간지의 머릿글을 장식했고 그것은 특종을 넘어 충격 그 자체였다.
그러나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추락지점에서 600 키로 이상 떨어진 제 8 공군사령부에서는 이 사실을 완전히 부정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부정할 뿐 아니라 "509 전폭단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비행접시의 잔해라고 발표한 그 물건들은 밝혀지지 않은 기상 관측용 기구였고 그것이 비행접시의 잔해인 것처럼 레이더에 반영되었던 것입니다"라고 해명까지 했다.
당시 목격자들은 당국의 방침에 따라 이 사실에 대해 굳게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으나 세월이 흐른 후 증언을 하기 시작해서, 차츰 사건의 윤곽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그 후 이 사건은 끊임없이 신문에 보도되었을 뿐만 아니라 책으로 쓰여지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공군 대령 조종사였고, 항공의사로 월남전에 참전했고, 씨아이에이(CIA)와 엔에스에이(NSA)의 정보장교로 근무했고, 신경학 박사, 이론물리학 박사, 컴퓨터 과학박사, 법학 박사, 인체에 대한 전자기장 영향에 대한 석사, 생물 유전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고, 1979년 이후 대통령과 국가 안보위원회의 외계인 문제 위원회의 과학 고문으로 일해온 마이클 울프는 이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1947년 로즈웰 유에프오(UFO비행접시) 사건은 공중에서 두 비행접시가 심한 폭우 속에서 실제로 충돌한 사건이었습니다. 그 중 하나에는 오렌지(Orange) 종 외계인이, 다른 하나에는 그레이(Grey)가 타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로즈웰 북서부 코로나 근처에 추락했고, 다른 하나는 서쪽으로 160키로 이상 떨어진 산아거스틴 평원에 추락했습니다. 육군 정보 부대는 곧 이 두 곳을 확인하고 잔해와 대부분 죽은 외계인 탑승자를 이동시켰습니다."
이와 같은 간단한 언급만 살펴보아도 우리는 다음 몇 가지 사실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다.
1. 비행접시가 지구를 방문한 것이 사실일 뿐 아니라 충돌까지 할 정도로 수가 적지 않다.
2. 모형 비행기처럼 비행접시만 날아다닌 것이 아니라 거기에는 우리와는 전혀 다른 외계종 (外界種)이 탑승하고 있었다.
3. 외계종도 한 종류만 있는 것이 아니다.
4. 외계종은 지구에 살아 있었다('대부분 죽은'이란 표현으로 봐서, 실제로 이때 살아 남은 외계종을 외계 생물체의 머리글을 따서 이브(EBE)라고 명명함).
5. 비행접시는 지상 가까이에서도 속도가 엄청나게 높다(잔해의 거리로 봐서).
6. 당국은 처음부터 진실을 알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
7.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56년 이상 은폐를 지속시키고 있다.
물론 그 후에도 이런 사건은 그치지 않아 미국에서만 약 5년 사이에 적어도 13건의 비행접시 추락 사건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 후 수많은 개인과 단체에서 이런 현상에 대해 연구할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이 이런 사실을 알 수 있게 하는 데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각종 대중 매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것도 사실이다.
한 편, 미국 정부는, 이 문제에 대해 극비리에 발빠른 대책을 세워 나갔다.
사인(Sign), 그럿지(Grudge), 파운스(Pounce), 엠제이-12, 어퀘어리어스(Aquarius), 플라토(Plato), 시그마(Sigma), 레드라이트(Red light), 스노우버드(Snow bird), 가넷(Garnet) 등의 프로젝트와 루나(Luna), 엔아르오(NRO), 델타(Delta), 가브리엘(Gabriel), 엑스캘리버(Excalibur) 등의 특수 팀들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그들은 은폐정책을 지속시키기 위해 외계인 접촉금지법을 만드는 가 하면, 외계로부터 유해종의 유입을 방지하고 유해종이 야기시키는 경제적, 생태적 및 인류 건강문제에 대비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유해종 관리법안을 만들었다.
이렇게 엄청난 문제의 은폐가 영원히 지속되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기 때문에 미국은 진실 공개의 일정에 대해 고심하고 있고, 진실이 밝혀졌을 때, 일반 대중들이 겪을 정신적인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티비 드라마와 영화이다.
많은 개인 연구자들과 관련단체는 물론, 최근에는 정부 내에서도 진실 공개의 주장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1995년 미국 의회 조사기구인 회계감사원(GAO)은 1947년 로즈웰 유에프오 추락 수습과 외계종의 검시에 관련된 서류의 은폐에 대해 조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쉬프 의원과 파인스타인 상원의원에게 알려 주었고 쉬프(로즈웰 사건이 발생했던 뉴멕시코주 의원)의원은 그것을 즉시 언론에 공개했다.
2001년 5월 미국 기자회의에서는 외계종 문제에 대한 진실을 지속적으로 밝혀나가기 위해 "진실을 밝히는 계획(Disclosure Project)"를 발족시켰다.
이 외에도 같은 목적으로 활동하는 개인과 단체는 수없이 많고 인터넷 상의 사이트도 상당히 많다.
미국 정부가 외계적 현실에 대해 공개가 지연되고 있는데 대해, 울프의 표현을 빌리면, "정부는 속도 조절을 하고 있다. 만약 제로 포인트(Zero Point) 에너지와 모든 외계종의 기술이 한꺼번에 공개되면 쇠퇴해가는 산업의 주주들이 손해를 본다. 다국적 회사들은 그들의 영향력을 잃고 싶어하지 않는다. 정부로부터 듣기로는 비행접시 현실에 관해 솔직하게 공개하는 것은 2001~2005년 경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여기에 몇 년을 더 추가시킨다고 해도 사실상 공개는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살펴보자.
아직도 비행접시의 존재 자체에 대해 확실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따라서 외계인과 외계문명에 관해 이야기는 신뢰성의 바탕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있다고 하는 사람의 말도 그럴 듯 하고 없다고 하는 사람의 이유도 그럴 듯 하다.
그러므로 이 주제에 관해 이야기한다는 것은 생산성도 없고 어떤 결론도 나오지 않는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이런 경향은, 앞으로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외계문명을 알고 대처해 나가는 데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장애물이라고 생각된다.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어떤 진전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중대한 문제에 대해 다른 나라를 의식하지 않고 사실을 공개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으리라는 것도 이해가 간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공개할 만한 것은 공개하고
(정보 자유화 법에 의해) 주요 인사들의 발언에서도 외계문제에 관한 것이 적지 않았다.
특히, 레이건 전 대통령은 캘리포니아 주 지사가 되기 전 허리우드에서 가까운 고속도로에서 유에프오를 목격했다고 한 적이 있고 그 후 대통령 재임 시 수차 외계인 위협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은 사실이 있었다. 그는 고르바쵸프 서기장과의 제네바 회의에서 고르비에게 "만약 다른 행성으로부터 어떤 외계종이 갑자기 지구를 위협해 온다면, 이 회의에서 당신과 나의 일이 얼마나 쉽게 해결되겠소? 그 땐 우리가 두 나라 간에 있었던 모든 일을 잊고 힘을 합쳐 그 침입을 물리치게 되겠지요."라고 말하는 가 하면 그 후에도 1987년 유엔의 42차 총회 연설에서도 이와 유사한 내용을 언급했고 같은 해 9월 15일 워싱턴을 방문한 소련 외무장관 세바르드나제와 백악관 오찬 시에도 "만약 세계가 외계인의 위협에 직면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당신은 미소(美蘇)가 함께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고 이에 대해 세바르드나제는 "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국방장관들이 만날 필요도 없을 겁니다"하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대통령은 물론 장관이나 학자들도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외계종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발언을 삼가고 있다.
한 편, 외계종과 관련된 문제의 복잡성과 심각성을 어느 정도 파악하다 보면, 이 문제에 대해 우리 나라 정치인들이 발언할 경우 그 뒷감당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배경이 없는 민초가 문제를 제기하고 의식화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오히려 무난한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단순한 의무감에서든 진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서든 외계종에 대한 확실한 문제 제기를 한 결과, 거기에 따른 부작용은 나 개인이 짊어지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계종 문제에 대해 일반 대중이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에는 그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지구인으로서의 동등한 '알 권리'를 근거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노력에 대한 비정상적인 제재는 결코 인정할 수 없으며 인류의 이름으로 응징해야 한다고 믿는다.
어떤 나라에서는 외계적 문제에 대해, 충격완화를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고 제도적인 대비책을 세워나가는 데 반해 우리는 끝까지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외신을 인용해 천지개벽의 해일이 밀어닥쳤을 때 그 충격 그 여파를 누가 책임질 것인가 묻고 싶다.
이 문제는 '충격'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외계인의 기술 수준은 지구인과는 몇 천년에서 몇 만년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그리고 이것은 우주의 생성 과정에서 행성마다 몇 만년이나 몇 억년의 차이가 있는 것을 감안하면 특이한 것은 아니며 물론 우주에는 우리보다 문명이 훨씬 뒤진 행성도 존재할 수 있지만 그들은 우주여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디에 묻혀 있는지 아직 모를 뿐인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 자체적인 노력이 없이 외계 문명에 자연히 노출될 때까지 기다린다면 그 후엔 그런 기술상의 문제에 대해 어떤 나라에 전적으로 종속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외계종과 접촉하고 있는 나라에서 엄청난 희생을 무릅써 가면서 몇 십 년에 걸쳐 습득한 기술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세기 후반에 장족의 발전을 이룩한 것이 사실이다. 한 때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던 일들을 우리는 거뜬히 해낸 경험이 있다.
따라서 외계 문제에 있어서도 현재 상황을 재대로 알고 지혜를 모으기만 한다면 우리도 분명히 대처할 방법을 찾을 것으로 믿는다. 물론 이미 반세기 이상 외계종들과 접촉해 오면서 기술을 전수받고 있는 나라와는 비교하기 힘들지만, 언젠가 있을 사태에 대비해 최소한 심리적 공황상태를 막을 수 있고, 지금부터라도 우주 시대에 우선 순위가 높은 부분을 지향해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우주에서 지능을 가진 생물체가 우리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구 상에서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어리석은 생각이다.
학교에서 외계와 외계문명에 관해 가르치는 것은 우주 시대를 살아갈 우리의 후손들에게 필수적인 요소일 것이다. 당장 먹고 살아가는 데 별 지장이 없다고 해서 편하고 즐거운 삶만 추구하려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우주 속에서 우리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우주에는 우리보다 훨씬 지능이 높은 존재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더욱 자기 발전을 하기 위한 동기를 발견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외계종의 현실에서 우리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는 점도 아주 중요하다.
그들의 오늘을 보면서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야 할 것을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우리 지구인의 생존을 위해 지금 당장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찾아내는 일이고, 그런 일에 있어서 어떤 이웃에만 기대하고 지낸다는 것은 너무 안이한 생각이다.
더 늦기 전에 우주적 현상에 대한 진실을 알고, 철저히 대비하는 데에 모두가 참여할 것을 제안한다.
이 내용과 관련된 공개적인 질문이나 반론은 어떤 것이든 정중히 응답하고 받아들이겠지만 비공개적인 것에 대해서는 일일이 대응할 수 없음을 미리 밝혀 둔다.

2003.9.21. 김찬기

참고 사항(대외 비공개 요망)
주소 : 서울 노원구 상계동 주공 아파트 1408-1104
메일 : ckkim12000@yahoo.co.kr ckkim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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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포님의 댓글

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당히 신뢰가 가는 글이네요.UFO 얘기하면 현실성이 결여되고 비사회적인 사람으로 볼 수있는 이런 분위기를 우선 쇄신합시다. 어쩌면 극도로 현실성 있는 문제일 수 있는데 오히려 비현실적이라는 굴레를 씌워버리는...... 이와같은 우를 범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사진속의진실님의 댓글

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아직도 외계문명을 받지 않으려고 부정하는 사람은 우주에도 다른 외계인들이 산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도에이른자님의 댓글

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세기 후반에 장족의 발전을 했다는 것은 완전히 틀린 말입니다.
2차 대전 이후 냉전을 거치면서 모든 과학기술은 멈췄고
순수 과학은 오히려 후진하고 있습니다.
그걸 전혀 모르는 대부분의 인민들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구울스님의 댓글

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서 왈가왈부하는게 다소 어이가없을 뿐입니다. 산 아래 있는 사람은 눈으로 산 위를 볼순 있지만 그 위에 무엇이 있는지는 알수없는 법입니다.
어찌 여러분들은 그저 경험하지도 않고 남들이 이야기하는 말들에만 이리저리 휘둘리십니까. 그저 고여있는 물이 썩듯이 여러분들의 생각이 고여있는듯해서 안타까워 이렇게 예의없는 말을 찌그립니다.

미리처리님의 댓글

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우리도 지구도 이미 유에프오와같은 비행선을 만들 기술을 보유하구 있다고 확신함니다
하지만 현재 경재시장에 미칠 커다란 충격때문에 그기술을 상용화시키지도 않고 은폐하구 있을뿐이라고..
재 생각이 무모한가여;;; 우리지구인들도 외계 행성을 유에프오 처럼 탐사하고 날라다닌다고 생각하는데
인공위성 쏘아올리는건 연기하는것뿐...또한 우리가 목격하는 수많은 유에프오 다 외계에서 온거라 100%장담할수없습니다 나사에서 실험비행하다가 찍힐수도 있다는 제가 알기론 이미나사 지하기지에 유에프오 격남고가 있다는...

이지라이더님의 댓글

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 외계인이 미정부에 감금된 상태라면, 외계인의 능력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만큼의 초능력이 있다거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능력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고향을 그리워 하고 있다는 내용을 들은것 같은데요....그리워하지만 맘대로 갈 수 없는것이라면, 탈출할 능력이 없는것이겠죠....
다만 과학이 우리 지식으로 이해하지 못할만큼 발달해 있는것 뿐이다고 할 수 있겠죠. 어쩌면 신체적인 구조로만 따지면 인간이 우주 최강일지도...ㅋㅋㅋ 그냥 한 소립니다.
아니면 또다른 목적때문에 의도적으로 저항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들에게 없는 신체구조상의 장점들.....그로인해서 외계인의 지구인 납치연구가 계속되는지도 모르죠....인간의 신체를 밝혀내고 자신들의 연약한 신체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아니면, 인간의 선천적인 파괴본능과 뛰어난 신체구조에 시간이 갈 수록 발달하고 있는 지구과학기술때문에, 권력의 획득을 위해서는 인간이라는 포악한 생물체가 키워드가 되었을수도 있겠네요....어찌되었든 권력이 있는곳에는 인간이 있을 수 밖에 없을까요??

소설을 너무 많이 읽었나봐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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