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허상치곤 너무 리얼하고 전부다가 그들에 몸에서 지구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그런
물질로 이루어진 정체불명의 수신기가 나오는 걸 보고도 허상이라고 하나다면 좀 말이 안되는 애기인것
같습니다. 외계인 꿈은 잘 꾸려고 해도 꾸어지지가 않는데 유독 미국에서만 납치의 사례가 많은걸 보면
설상 개중 가짜가 있을수도 있으나 전부다 가짜라고 매도하는건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는 애긴것 같네요!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계인 납치에 관한 꿈 허상 가위눌림에 관한걸 꿈으로 꾸어야 하는데 그런예가
거의 없다시피 한걸로 하는데 그것도 주로 최면술에 의해서 인식 상태에선 볼 수 없었던 것 잠재되었던
그런걸 꺼내어 보여준단 점에서 최면술에 의한 잃어버린 기억을 꺼내는것이 신빙성이 떨어지는 애기는 아니라 사료됩니다. 전부가 거짓이라 애기하는것은 말이죠~

      어쩌면 우리가 아니 다른사람들이 ㅣ외계인들에게 조종?을 당하고 있다고 해도 말할수있겠죠
모르잖아요...사람에 기억을 지울수 있다면 조종도 할수있으니가요...진실이 먼지 모를수도 있고...

      하바드대학,,,,,핫바드세요 대학인가??해골종단의 근거지

      ㅉㅉ  저 책 읽어보진 않았지만..
왜 이런글을 보면 화가나는거지 ㅡ,.ㅡ

      오래전 어느 외국방송프로에서 외계인에게 납치됐다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는데여
엑스레이 찰영결과 그사람의 뇌속에서 금속물질이 발견된적이 있거든여 근데 겉으로는
수술한 자국이나 상처가 전혀 없는거라 의하게 생각했습니다..
특히 뼈가 부러진곳을 엑스레이로 찰영하면 근방알수 있는데요
아무런 자국이나 외상이 없는걸로 보아선 진짜같더라고여..
저는 외계인 납치문제 실제로 존재한다고 봅니다..ㅎ
지금 지구의 문명보다 생명공학이나 과학이 상상외의 진보된 문명이라면
상처나 수술자국없이도 모든 수술이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