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년전의 외계인 해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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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2건 조회 3,370회 작성일 01-01-17 23:35본문
댓글목록
큐큐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요거이 사람머리입니다.
여러번 나왔던 자료이기에 어느정도 다 아시리라봅니다.
서영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원숭이가 생각 나는 이유가 뭘까? -0- 쩝...
이태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람머리 짜부해놓은듯;;;
뒤에 짱구머리 인상적이네요..;
만약 짜부도 안했다면
어느 종류 사람,,;?
기므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원숭이가 아닐거에요 전에 KBS 1에서 나온거 같은데요 신라인가 백제인가
왕자가 태어나면 어린아이 머리위에 돌을 올려놓아 머리모양을 저렇게 만들어 놓는 풍습이 있다구 본거 같네요 그래서 왕관이 길게 생겼다구 들은거같네요..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
임지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빵말님이 말한거 저도 봤어요~~~아마 몽골리안루트같은데~~
안재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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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옛날사람은 머리가 큰게 부의 상징이라고 해서
태어날
강민승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데 과연 저것이 외계인의 유골이 맞는지
아니면 예전에 살던 기형아의 유골인지 모르겠네여...
김승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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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람 머리 맞습니다. 어릴때 저런식으로 만든다고 하죠.
하지만 뼈가 약해 쉬게 죽는다고 하던데
김중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다큐로 본 내용인데요.남미쪽에서 태어나면 두개골을 끈으로 묶어 자라면서 두개골이 변형된거랍니다.이유는 숭배하는 신과 닮기위해서라는데 그 신이 외계인은 아닐지요..
민경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마도 왜계인은 아닌듯... 뼈루 되어 잇으면 우주에서는 칼슘부족으로 뼈의 단단함을 유지할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구 머리가 긴것 빼곤 현세대의 사람을 많이 닮았는데..아주 오랜 옛날 사람일 것으로 추정~
한종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머리위에 글자써있는게 웃기네요.. 하얀색으로 된거.. 1ㅋㅋ -_-..a
오세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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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도지방인가,, 거기가면 목길게 보이게 하기위해서 목걸이 했던 것과 같지 않을까요?
ET도 보면 목 길고 머리도 크잖아요..
그리고보면 과거부터 외계인이 지구인에게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요?
김정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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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시면 대갈통만 뒤로 길었지 턱 이빨, 코 눈 광대뼈 모두 사람과 동일합니다.
배상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유인원의 해골같은대요 머리통만 이상하지 나며진 모두가 사람의 것과 같으니까,,
김주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거 사람머립니다. 고대에 어느 나란지는 모름..신으로 믿었던 사람(?)인지 뭔지..정체 모를 ...여튼 그 신을 흉내낸거라고 하네요...우리나라서 보면 세자를 낳으면..어릴때부터 머리에 줄을 동여매서 키
이덕용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와우 머리 데빵크다 저게 사람 두개골일경우 아마 왕따로 죽었겠당
페라가모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나 그럼 옛날에 태어났으면 라그사랑님 말처럼 부의상징이라면
속된말로 졸~라게 부의상징을 뽐내고 다녔겟네ㅋㅋ 혹시 여러분들도?
이재준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의 해골사진이라는 Title이 개인적 의견인지 아님
인용글인지 알수가 없네요?
진상지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제가 보기에는 외계인의 특별한 머리가 아니라 사람의 인위적인 노력을 해서 머리가 저렇게
배규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옛날에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라는 종족의 원시인이 살았는데 그 원시인 골 하고 똑같네요..꼭 골모양이 저렇다고 외계인이라고 할수는없죠..
김범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근데 머리에 뭘써놓은거지..ㅋㅋ
하얀글씨가꼭.... 울나라글씨같다..ㅡㅡ;;
1ㅋㅋ 이라고 써놓은듯한...ㅋㅋ
벅스바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후후~ 재미있게 봤서요... 잼있네요
이야기 거리가 생겼내요..이런거 많이 습득하구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