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로 판명된 영국 외계인모습 > 외 계 인

      헉....간만에 정말 흥미로운 자료를 접하게 되네요...감사합니다.
그런데...꼭 사람모양 풍선이 뒤에 둥실 떠있는듯 보이기도 하네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눈으로는 안보였는데 사진에는 나왔다.
사진상의 외계인??은 특이한 복장을 하고 있군요.
저 복장에 안보이게 하는 장치가 되어 있나?
헬멧속의 얼구은 희미하지만 사람같지는 않군요.

      사람같은데요...우주복입은 사람모양...음..

      사람같은데.. 우주복을 입었다는게 이상한거죠 -_- 들판위에 우주복?

      넘 빨라서 사람눈에 안보인것을 순간포착? 또는  의복에 어떤 장치가 있는것인가?

      이상한 점 하나, 뒤에 있는 사람 헬멧은 이쪽을 보고 있는 것 같은데 팔을 보면 분명히 뒷모습 같습니다.
바지 주머니에 오른손을 넣고 있거나 허리쯤에 손을 갖다 대고 있는 것 같은 모습.
약간 짝다리 짚고 서 있는 모습이라면 딱 맞겠는데요!
외계인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어색합니다.

      근데 렌즈를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찍을 때는 몰랐던 건가?

      헐.. 저게 머지.. 우주복을 입고 있는것 같은데..

      사진속 현장은 약간의 경사가 있는 완만한 언덕인 것 같은데요......
언덕하부에서 언덕을 올려 보며 앉아있는 아이 사진을 찍은 것인데, 뒤에 있는 사람모양이 무엇이건간에 키(높이)는 약2m정도, 아이로부터 떨어져있는 거리 약 10여m 정도로 보여집니다. 몸에 착 붙는 유니폼류를 착용하고 있다면  구부러진 팔이 오른쪽 팔로 보이며 이는 뒤 돌아서 있는 형상이며, 기타 보호장치가 되어있는 둔탁한 의복(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우주복류)이라면 약간 어색하긴 하지만 카메라를 응시하며 똑바로 서 있다고도 볼 수 있네요. 아이 얼굴과 팔의 그림자로 볼 때 시간은 오전11:30분에서 오후 1:00시 사이 같습니다. 암만봐도 외계인 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단서는 찾기 힘듭니다.

      저가생각하긴 외계인은 지구 곳곳에 생활하다시피 한다고 봅니다. 다만 우리눈에 잘 띄지 않아서 확정을 잡지 못하고 있을 뿐이져.  결론내리면 우주선은 사람의 눈으로 보일 수도 있고 안보일 수도 있습니다. 틀림없이 어느 각도에서는 보입니다. 모든 각도에서 보이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매우 빠르기 때문에 더더구나 그 보이는 각도를 캐치할 수 없는 경우가 100에 99이져. 그러나 그 100에 1이 우리인간에게 힌트를 준다고 봅니다. 외계인이 타고온 우주선은 어마어마한 크기를 가진 것이 보통입니다. 우리눈에 보이는 작게 아주 빠르게 보이는 우주선은 외계에서 직접 온게 아니고여 서울남산크기의 약 5분의1 정도되는 우주선에서 나온거져. 만일 남산근방에 그 우주선 모선이 공중에 정지한다면 남산이 한 반 정도는 덮힐 겁니다. 그렇게 큽니다. 그런데 왜 안보이냐구요? 물론 안보입니다. 서있어도 안보입니다. 그게 그들의 과학?기술이져.그런데 어느순간 어느각도에서 그것이 보이고 맙니다.
여러분도 분명히 무지무지하게 큰 우주비행선을 언젠간 볼 행운을 가지게 될겁니다. 

      왠지 마지막글을보면 조류처럼??(MIB) 사진속에 찍힌것도 조류인간형아닐지 조류들 다리보면 -_-인간이랑 반대로 되있죠 뼈구조가 ^^;;;;

      심령사진 같다는 ㅡㅡ;

      합성사진이네요.    사진을 받아서 사이즈를 키워서 보면 소녀의 머리부분과 외계인의 몸부분에 손을 댄듯한 흔접이 보입니다.  소녀의 머리카락이 몇 올 하늘로 떴는데 그 부분에 처리가 미숙한 것을 보니 그리 프로실력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사기군요! ㅋㅋ

      고바우님은 모든걸 직접 경험하신분 처럼 말씀 하시네요
외계인이세요? ㅎㅎ

      마치 현대의 우주인을 보는것 같군요... 고대의 여러벽화속에서는 외계인이 저렇게 옷을 입고있던데.. 그래도 사실이라고 판명됬으니 신기합니다 ^ ^잘봤습니다.

      협박 요원들 움직임이 조류같다니 - -ㅋ 재밌네요.

      우람한 외게인 뒤돌아서서 뭐하는건지.. 그럼 저 꼬마사진을 외계인이 찍어 줬단 말쌈?

      사실로 판명됐을리는 없지요.

      텔레토비 아녀? 아무리 봐도 텔레토비 같은디..

      글고보니 아주 오래전에 이것과 유사한 내용을 어떤 책에서 본것같아요.. 사진은 처음보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라던데..

      뒷모습 같네요. 팔을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