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www.ufocasebook.com/alaska30s.pn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왜 혼자서 돌아다닐까요?

잘 봤습니다.

      알래스카에  미국비밀군사기지가  있을법한데,

외계인출현은  왠지    예사롭지가않네요.


젊고  나이어린  외계인모습에

이제껏외계인  모습과  조금  비교되네요.

      저 사진 찍기 전엔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던걸까요 카메라쪽을 의식하고 바라보는 거 같은데... 저 지형상 그림자의 방향은 일단 맞는 거 같은데... 중심을 잡은 모습, 형태, 등 왠지 좀 부자연스러워보이는게 제 느낌입니다. 그 이후 저 외계인의 행방이나, 상황 설명을 알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건데, 그게 좀 아쉽네요...

      혹시 조작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윗분 말씀대로 저도 그림자형태를 유심히 봤는데 유독 카메라를 응시했다는 자체가 좀 의심스럽네요.

      영계외
계인이 맞군요...저기에서 뭐할라고 걸어거는모습인가

      사실이라면..얼마나..신기합니까

      정말 신기하네요 'ㅁ'..

      이 사진 정말 궁금한 사진이군요.
실제 사진이라면 아주 기회를 잘 잡아서 촬영한 사진이것 같습니다.

      찍은사람 의 심정은 어땠을까여...^^ 나도 한번 만나보는것이 소원...

      제가 보기엔 그림자의 방향이 12시 방향으로 약 4도 정도 올라 간거 같은데요.,,
저만에 착각인가요.. 그림자 의 발에서 머리 부분까지의 기울어짐 과 나무의 그림 자를 비교해보면 각도가 티가날정도로 올라간것 으로 보입니다만...

      만약 사실이라면 대단한 자료네요. 근데 저 위 나무사이에 검정색 점은 무엇인가요?? 사진상의 문제인가요?

      언덕 기울기때문에 그림자가 저렇게 각이 달라진겁니다.

      가짜같아요..외계인이 정말 있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자료 잘 봤어요

      글쎄여 굿타이어 캐릭터같기도하고....여튼

      합성/조작은 아닌듯 합니다.
우선 저 사진은 형체가 뚜렷하지 않고 너무나도 나약한 모습의
외계인이기 떄문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것이라고밖에 볼수 없을 듯 합니다.

      방역작업하던사람이 찍힌것은... ㅋㅋ

      근데 좀 어설픈것 같기도 하고.....???

      주변에 어떤 목적을 가질만한 곳이나 의심되는 건물이라도 있는건가요 ?
미확인 비행물체가 많이 나타나는 곳이라니 이해는 가지만 목적없이 저렇게 외계인이 가고있지는 않을듯 싶은데요
ㅡㅡ;;

      외계인이 귀엽네요....ㅋㅋ 알고 찍혀준걸까..?!~

     
아아...어딘가 모를 허접함이 느껴지는 군요..귀엽네요^^

      정말 캐스터 같아요..다른곳에서도 발견되는 이른바 제타인과너무 흡사하고..

      그옛날에도 외계인들은 전세계 안다니는데가 업네 알레스카까지 돌아다니고 정력도 좋아 혼자 있는것 보니까 부부싸움해서 나무에 목매달라고 그러나 아니면 다단계에 사기 당해서 친척들 피해서 도망나왔나 아니면 팬션이나 콘도  나중에 땅값 올를것 생각해서 미리 땅투기할려고 그러나?

      진짜 어떻게 보면 부엉이 닮았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