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의 무슨 벽화인지 궁금합니다.

      보면 볼수록 대단하단 느낌이 듭니다. 그 시대에도 외계인과의 접촉이 있었고 그들을 직접보고
그들과 교류를 했다는 생각을 하면 놀라울 따름입니다. 시대가 흐르면서 우리가 그들에게서 멀어진것 아닌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그러곤 다시 가까워 지려고 하고 근데 참 이렇게 선명한 사진을 구하신것도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크고 선명한 사진을 찾기 쉽지는 않으셨을 텐데 사진 잘보고 갑니다....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들은 항상 우리의 곁에 있었는데 우리가 그들과의 거리가
생겨서 멀어진건 아닌지 그리고 위의 글처럼 다시 접속을 시도하고 뭔가 시대를 되돌아가는 아이러니한 일들이네요.....역시 지구의 역사 자체가 아이러니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와우!! 그때뭐 외계인이라는 말은 모르겟지만 그냥 벽에 뭘보고 그리거나 상상으로 그린기 요즘 현대의 말로 외계인이라할 수 있을수도.......

      왜 감추는 것이 그리 많은지.....고대 문명이 현대에도 하기 힘든 일을 해냈다고 인정하는게 지금 우리시대에 무슨 해가 되기에.....어쩜 먼저 발견하고 연구해서 뭔가 성과를 얻어냈고 그것이 또 대단한 것이어서 다른 나라들이 이용을 못하게 막으려고 그러는 건가? 고대 유물로 부터 기술을 배우고 있는 거??

      사람아닐까요?..벽화들은..대략..추상적이던데..

      지금 제 3국에서 외계인을 부정하는것은 시기가 종교가 생기구 나서 부터라고 들었습니다..외계인을 인정을하게되면 종교적인 파문이 일어나는것을 막기위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그것이 제가 생각을 해도 타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특히 미국정부 즉 대통령과 고위 간부들이 종교를 거의 가지고 잇다고 들었습니다.과연 그사람들이..외계문명을 알고 잇어도..그것을 인정할지..모르겠네요..암튼 저도 주서들은 이야기라..

      그림 못그리는 사람의 사람모습 그린건 아닐까 하는......왜 외계인이라고만 생각하는지
^^

      외계인 같기도 하구 유령같기도 하고 아무튼 너무 신기하네요~

      제 생각도 사람을 추상적으로 그리지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시대의 일반화된 그림형식이 현재시점에서는 외계인처럼 보여 관심받는 것 같습니다.

      설마요?  그럴려고요.  그시대의 소의 그림이 지금봐도 소모양 이듯이 분명히 사람의 모습을 그렸으면 사람의 모습이지 이런 E.T.모양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E.T.를 그렸기에 외계인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랫그림은 보통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각'이 진 느낌입니다.
사람이라면.. 어딘지 둥글 둥글한 느낌이 들게 그릴것 같은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오늘도 출근 도장....찍고 갑니다.

      무언가를 보았으니깐 그린것이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린것이라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상상으로 그렸다고 하더라도 당시의 상황으로 봐선 상상을 할수 있는 소스가 가상이 아닌
기억은 아리까리해도 실제로 경험한것들에 대한것이 아닌가라는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