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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가 암살당일날 발표하려 했던 외계인관련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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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9건 조회 3,916회 작성일 05-07-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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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대한 우주에는 지금까지 인간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1940년대에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외계인이 탑승한 비행접시가 추락하면서 인간 외에도 우주에는 다른 외계인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실체로서 밝혀졌다.

당시에 라디오를 통하여 비행접시가 추락하였다는 사실이 방송되었고, 미국군부의 대변인이 비행접시를 수거했다는 공식 발표와, 그것을 목격한 지금도 생존해있는 수많은 목격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군부는 지금까지 끊임없는 사실발표 요구에도 부인으로 일관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직후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반도체, 스텔스, 인터넷, 컴퓨터, 유전공학 그 외에 감추어진 수많은 비밀 기술들이 이 비행접시의 연구와, 그 후에 접촉하게된 외계인으로부터 전수받은 기술들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져있고, 그 비밀 기지가 미국 네바다주 깊은 사막의 지하에 자리잡고 있는 area51이라는 비밀기지라는 것은 거의 공공연한 사실이다.

수거된 비행접시는 이것을 세상에 알리면 대혼란이 일어난다는 핑계로 비밀리에 군산복합체 거대 기업들의 비밀에 감춰진 전유물이 되어버렸고, 비행접시 연구를 통한 모든 위험한 기술들까지 그들의 손에 들어가 미국의 대통령조차도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압잪이가 되어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처지에 놓여있다.

일찌기 외계인을 만났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이 사실을 감지하여 군산복합체 거업들이 위험한 외계기술을 독점하여 미국정부와 국민들을 좌지우지하고 나아가서 전세계를 위협할 것이라는 위험성을 그의 퇴임고별사에서 밝혔고,

그 내용은,
" 정부는 원하든 원치않든,군산복합체에 의한 바라지않는 개입을 막아야만 한다. 이 잘못된 권력으로 인해 매우 위험한 재앙이 다가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이런 복합체들이 큰 비중을 가지고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과정에 위협을 가하고 침해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어떤것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오직 시민대중의 경각심과 정확한 지식을 기반으로한 평화의 방법만이 거대한 군산방위산업체의 속박을 풀어내어 우리의 안전과 자유를 공히 번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이젠하워... 1961년 1월.

그러나 아이젠하워도 감히 이미 엄청난 비밀정보들과 기술들을 독점한 거대기업들에 도전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였고, 케네디가 대통령에 당선하여, 국민들에게는 비밀로 한채로 이미 활발하게 외계인과 접촉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발달된 외계문명과 위험천만한 기술들을 독점하여 엄청나게 독버섯처럼 자라가는 거대기업들의 행태를 파악하고 용감하게 그 비밀을 전세계에 공표하려다가 그 비밀조직들에게 암살당하였다.

여기에 암살당한 케네디가 그날 밤에 전세계에 공표하려했던 내용을 적은 메모지에 적힌 내용이 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던 날 저녁에 행하려던 연설문은 그의 연설을 적은 몇 장의 카드로 주머니 속에 가지고 있었으며, 누군가가 그의 몸으로부터 그것을 꺼내 안전하게 보관했습니다. 그는 바로 그날 밤 하늘의 은하연합의 존재에 대해 발표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가졌던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하나였으며, 물론 그것이 그의 생명이 짧게 끝난 이유입니다. 그는 모든 올바른 일들을 하려고 계획했으며, 그는 그것을 할 용기를 가졌습니다.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동료 미국인이여, 세계의 국민이여,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의 여정을 세웁니다. 한 시대, 인류의 아동기가 끝나고 있으며, 다른 시대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내가 말하는 여정은 미지의 도전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러나 나는 모든 우리의 어제들, 과거의 모든 투쟁들이 우리의 세대가 극복하도록 고유하게 준비시켰다고 믿습니다. 이 지구의 시민들이여,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신은 그의 무한한 지혜 속에서 그의 우주를 다른 존재들, 우리 자신과 같은 지적 생물들로 거주케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러한 권위를 가지고 이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1946년에 우리의 군대가 메마른 뉴멕시코 사막에서 알 수 없는 기원의 잔해들을 회수했습니다. 과학은 곧 이 기체가 외계 우주의 먼 곳으로부터 온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그 시간 이래 우리 정부는 그 우주선의 창조자들과 접촉했습니다.

이 뉴스가 환상적이고, 실로 놀랍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당신들이 부적절한 두려움이나 비관적으로 그것을 맞아들이지 말라고 요청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대통령으로서 이 존재들이 우리들에게 아무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당신들에게 확신합니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나라가 모든 인류의 공통된 적들, 독재, 빈곤, 질병, 전쟁을 극복하는 것을 도울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적들이 아니고 친구들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우리는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앞에 놓인 길 위에 실패나 잘못이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우리가 이 위대한 땅의 국민의 진정한 운명을 발견했다고 믿습니다. 즉 세계를 영광의 미래로 이끄는 운명을.

다가오는 날들, 주들, 달 동안, 당신들은 이 방문자들에 대해, 왜 그들이 여기 있는가, 왜 우리의 지도자들이 그들의 존재를 그토록 오래 동안 당신들로부터 비밀에 붙였는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겁 없이,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내다볼 것을 요청하는데, 우리가 우리 시대에 지구상의 평화의 고대 비전과 모든 인류를 위한 번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My fellow Americans, people of the world, today we set forth on a journey into a new era. One age, the childhood of mankind, is ending and another age is about to begin.
The journey of which I speak is full of unknowable challenges, but I believe that all our yesterdays, all the struggles of the past, have uniquely prepared our generation to prevail.
Citizens of this Earth, we are not alone. God, in His infinite wisdom, has seen fit to populate His universe with other beings, intelligent creatures such as ourselves.
How can I state this with such authority? In the year 1947 our military forces recovered from the dry New Mexico desert the remains of an aircraft of unknown origin. Science soon determined that this vehicle came from the far reaches of outer space. Since that time our government has made contact with the creators of that spacecraft.
Though this news may sound fantastic-and indeed, terrifying-I ask that you not greet it with undue fear or pessimism. I assure you, as your President, that these beings mean us no harm.
Rather, they promise to help our nation overcome the common enemies of all mankind-tyranny, poverty, disease, war.
We have determined that they are not foes, but friends.
Together with them we can create a better world. I cannot tell you that there will be no stumbling or missteps on the road ahead.
I believe that we have found the true destiny of the people of this great land: To lead the world into a glorious future.
In the coming days, weeks and month, you will learn more about these visitors, why they are here and why our leaders have kept their presence a secret from you for so long.
I ask you to look to the future, not with timidity, but with courage, because we can achieve in our time the ancient vision of peace on Earth and prosperity for all humankind.
God bless you.
케네디대통령은 밝혀서는 안될 외계인에 관한 사실을 전세계에 밝히려 했다가 암살당한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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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한복님의 댓글

권영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옛날자료하고 중복되었다는 느낌이...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사실로는 존.F 케네디의 암살요인은 페페로가이님의 말씀대로 비확인된 비밀문서를 대중에게 공표하는데서
정부와 기업의 타켓이 되었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진위여부를 떠나서 조금은 다른 내용이나 일관성이 있어서....... 우리나라 가끔 TV에 미스테리에 OO법사님 이 나오시는것
으로 알고있습니다... 한번은 미국여행중 법사의 방문에 한교민의 요청에 소환술(죽은영혼을 불러내는일)을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 마침 케네디의 영을부르는 일에 성공을 하여 자신의 죽음의 가장큰 원인은 미국의 거대기업과의 전쟁에 희생
양이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외계문명과의 기술협정과 수많은 베일을 대중에게 알리려는 순간 죽음을 맞이했다고
사실... 진실이란것도 어쩌면 우리가 알고있는 과학으로 증명된 범위안에서의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것이지만  이모든것을
UFO는 벗어난다는것에 의미가 있지안나싶네요~!
미국이라는 커다른 조직또한 수많은 전쟁으로 이득을 챙기고 또한 이라크전쟁이나 아프카니스탄 등 석유관련 혹은 무기수출등
그 이상의 쟁점으로 커다란 이슈를 낳지만 그안에는 대중에 눈을돌리고 또다른 다른문명의 기술력독점의 원인이 아닌가 조심
스레 생각을 해봅니다....

한영준님의 댓글

권영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흥미 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혹시 페페로 가이 님이 직접 작성 하신 글인가요?
출처가 궁금하네요^^;  이 글의 출처를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또한, 이 연설문에 관한 기사나 진위여부에 대한 자료가 있다면 더욱 좋겠네요.^^;

김윤식님의 댓글

권영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근대요.. 저 내용을 케네디대통령이 발표하려고 햇는지 어케 아나요?? 저걸 발표막기위해서 죽였다면 저 문서도 암살자들이 가지고 가야되지 않나요?만약 안가져 갔다면 저내용은 누가 공개햇습니까?? 그것이 알고싶네용

권오성님의 댓글

권영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으로 부터 전수받은 기술중 반도체도 있다면...반도체 기술은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제일 아닌가요? 그렇담 우리나라의 삼☆그룹이 외계인과 손을 잡고? ^^ ... 잠시 웃고자 했습니다.

이기원님의 댓글

권영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반도체의 핵심 기술이 UFO에서 나왔다는 거고 그것을 미국은 역설계에 실패하니깐 기본적 메커니즘을 이용해서 상용화 시킨거겠죠 우리나라 삼성은 그것을 개발한것이죠. 새로운 아키텍쳐들과 함께. 그래도 안믿기긴 합니다만; 미국이 망하면 저런 내용이 발표 될까요?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권영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널려진 UFO 얘기들을 종합해 보면 로스웰에 불시착한 외계인 비행정에 살아남은 외계인이 1명 있었는데 미정부에서 보호하다가 그의 동족 외계인들과 통신이 되어 그들의 나라로 돌아갔다고 하더군요.  물론 블루북 프로젝트에 있는 내용이구요.    이성적으로 생각해 봤을때 1951년도 미국 의회 건물에 UFO무리가 집단으로 나타났던 시절에 이런 사건들이 내부적으로 일어나지 않았나란 생각도 해보고요...  케네디가 대통령이 되었을때는 이 사건이 마무리 되었다고 하며 그로 인해서 케네디가 우주개발에 자극을 받아서 1960년대가 끝나는 시점까지 달에 인간을 보내겠다는 연설을 했다 합니다.    분명히 케네디는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인식했다는 것이 미국 역사 곳곳에 나타남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페페로가이님이 오려주신 자료가 일맥상통상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케네디의 피살사건은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제 사건인데 인간이 저지른 사건중에 암살사건 치고 배후나 그의 내막이 이렇게 철저히 가려지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우연이 겹치고 겹치면 모를까 케네디 암살사건은 사건의 진실을 못 해결한 것이 아니라 철저히 은폐되었다고 하는 편이 맞습니다.

양준희님의 댓글

권영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역시... 미국인 그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대가리들... 정말 맘에 안드는군요 ... 저내용 보고 캐네디대통령을 다시생각하게

이대형님의 댓글

권영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케네디가 죽어야할만큼 중요한내용을 우리가 집에서 컴퓨터로 볼수있다는게......... 좀 미심쩍네요 사실이 아닌듯

미스테리걸님의 댓글

권영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나저나 그 많은 내용이 쪽지에 적혀 있었다니,..내가 너무 작은 메모지를 상상했나보군요..

전 몇 줄 적혀있나 생각했더니만....

고구려는내꼬님의 댓글

권영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나도 저기 위 요원님 말처럼 궁금한데 그럼 그 쪽지를 도대체 누가 발견해서 누가 발표햇습니까??  발표할라고 해서 죽였는데 쪽지는 안가지고 갔대요?? 안가지고 갔다면 도대체 누가 발견해서 발표한거여..

실타래님의 댓글

권영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럼 오스왈드는 조작된  희생양이네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오스왈드가 희생양인것 같은 추측이 드네요
분명 우주인은 있다 그거죠?

중국무림발견님의 댓글

권영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누가 발표하던 저런자룔를 아예 없에는게 시민들이 발견하는거보다 더 안전하겟죠. 저것떄문에 암살당햇다면
거기다 저자료의 출처는?? 진짜로 저런거 있었는지 조차 확인되지 않은 문제아닌가

김한빛님의 댓글

권영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대단한 글이네요.. 역시 외계인은 있는듯.. 전에도 있다고 맏었지만 더더욱 믿게 되었습니다. 좋은글입니다~

우포님의 댓글

권영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현존하는 지구상의 모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절대 권력자 - 미국 대통령이 거대 기업의 이권 관련 커넥션의 희생양이 되었다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메세지에 의하면 접촉한 외계인은 지구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집단이라고 했습니다. 즉, 지구와의 공생을 원하는 집단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과연 이권 커넥션에 의한 미국대통령 암살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들과 호의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굳이 미국 대통령을 통해서만 자기들의 존재를 알리는 방법외에도 얼마든지 많은 방법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진정으로 상호 공존과 발전을 원한다면 말이죠.
 지금은 케네디 시절의 국가간 이념대결이 약화되었고, 가히 국가간 국경의 의미마저도 점점 퇴색되어가고 있는 명실공히 지구촌 개념이 널리 퍼져있습니다.이제 우리도 우리외 외게인의 존재를 자연스레 받아드리고 또한, 그들과 공존할 수 있는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궁그미님의 댓글

권영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반도체가 순수한 지구의 기술이 아닌 외계에서 유래되었다는 말은 前 IBM 부회장 하트웰의 자서전에 언급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래전에 접한 지식이라 확실하진 않지만 당시 하트웰 회장은 로스웰에서 발견된 이상한 웨이퍼 조각을 연구하도록 지시 받았다고 합니다. 

로엔그람님의 댓글

권영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의 글이 사실유무는 알수 없으나...반도체 이야기는 좀 깨네요.....ㅡㅡ;

1884년 미 에디슨은 백열전구를 연구하면서 진공 속에서 전류가 흐르는 것을 발견(에디슨 효과),
이 발견을 기초로 하여 영국의 J. A.플레밍이 기체를 빼낸 유리공 속에 백열전구와 같은 필라멘트와 2개의 금속판 전극을 넣어 2극진공관(밸브)을 발명, 무선전신의 검파를 이용함. 1906년에 미국의 드 포리스트가 2극진공관에 또 다른 전극을 삽입하여 전자의 흐름을 제어하도록 하는 3극진공관을 발명(당시에 Audion이라고 불렀다). 이후에 3극진공관의 결점을 보완한 4극관·5극관 등이 차례로 발명되었고, 그 외에도 여러 목적에 따른 진공관들이 발명,
트랜지스터transistor pn접합을 2개 조합하여 만든 것으로 1948년 미국의 쇼클리(Shockley), 바딘(Bardeen), 브래튼(Brattain) 등에 의해서 발명되었다. 트랜지스터는 발진, 변조, 증폭, 스위칭 등의 작용을 하며 접합 트랜지스터와 전기장 효과 트랜지스터(FET, field effect transistor)가 있다..
트랜지스터를 크게 둘로 나누면  쌍극성 접합 트랜지스터 ( bipolar junction transistor=BJT) 와  단극성트랜지스터 ( unipolar transistor) 로 나눈다.
반도체 역사의  시작은  BJT로부터 시작합니다.  즉 물질에 도체. 반도체. 부도체가 있는데 반도체도 당당히 전기 전자회로의 한 부품 혹은 소자로서 등장, 그러한 BJT 가 발전을 하면서 다이오우드도 발명되었고  단극성트랜지스터도 발명되었고 메모리,  CPU 등등이 발명
따라서 "반도체" 라고 말했을 때  메모리 CPU 만 떠올리는 것은 BJT를 모욕하는것이다.
단극성트랜지터의 정확한 표현은  "전계효과트랜지스터 ( Field -Effect Transistor = FET) 라고 함. 이 FET 도 발전을 거듭하여  JFET ( Junction FET ) 와  MOSFET ( metal -oxide semiconductor FET )가 발명됨.
이러한 FET  는 그 내부에 전하( 혹은 전자)을 축적하는 커패시턴스 ( 콘덴서 기능)가 존재, 그러한 커패시턴스의 작용을 이용하여 기억소자로서 사용.
특히나 MOSFET 는 기억소자로서 뛰어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레지스터리, ROM, RAM 등에 많이 쓰이고 있다.

반도체 역사를 찾아보시길....
진실을 알기 위해선 명확한 지식또한 필요합니다. 지식이 없는 상상은 그냥 말하기 좋아하는 호사가나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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