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가 불분명한 외계인사진 > 외 계 인

      형체로봐선 한쪽 팔이 상당히 길군요..한쪽 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가는 형상으로 보이기도 하구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선명한 사진은 언제쯤이나...에혀~~~

      헌데 조금 의심이 가는것이.....저렇게 확트인곳에서 찍은 것이라면 저 외계인은 앞쪽에 사람을 못본것일까요?  의도적인 것이라면 저렇ㄱㅔ 분장하고 찍어도  할말은 없겟지요.....
아...사진이 조금만더 선명햇어도............자동으로 찍었나? .......쩝....

      외계인 추정사진 혹은 외계인으로 주장하는 사진들을 보면 항상 흐릿하거나,너무 멀리서 찍힌 경우들이 많죠
그래서 진위 여부의 논란이 더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그런면에서는 좀 더 가까이서,좀 더 깨끗하고 확실한 사진을 보고싶은 마음이야 다 같겠지만
사실,아주 깨끗하고 선명하고 정면에서 구분이 확실한 진짜 외계인 사진을 접하게 된다면 일반 대중들이
과연 100% 모두 진짜 외계인이구나! 라고 생각을 할지..
아마도 대부분은 합성이네..너무 선명해서 신빙성이 오히려 없네..조작이네..그러지 않을지..ㅎㅎ^^;

      선명한 사진을 내밀어도 사람들은 조작입네 합성입네 낚시질입네 할 겁니다.
인류가 아직 준비가 덜 됐나봐요. 그들을 입가심 정도로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수밖에요.
(이 사진에 대한 의견은 아닙니다. 저도 이런 긴가민가사진에는 별 관심없습니다.)

      자료 잘 보았어요
근데 좀 알수가 없네요
사람 같기도하고???

      이 사진은 1987년 영국의 요크셔의 ikley moor지역에서 alan godfrey라는 경찰관이 길을가다 찍었다는 꽤 유명한 사진이고 신빙성도 높다는 사진입니다.

      사람같지는 않네요...자세히보니..머리도 너무크고 키에 비해 팔도 길고..

      선명한 사진 말씀하시는데 막상 선명한사진보면
구라다 조작이다 소리 분명 나옵니다

      이제는 .진짜루. 선명한 사진을 부탁해요....
 어려운 야기겠지요...

      좀 신기 하네 [ 글자의 압박 ..]

      얼마나 기다린 론건맨 인지... 새로운 자료가 너무 많아서..
신빙성은 있다고 하지만 언제쯤 선명한 자료를 볼런지...

      그런데 외계인 사진을 찍거나 우주선 사진을찍으면 영화같은데는 처음에 공격하던데 이거 찍은 사람은 살아잇나?혹시 사람같은 인형을 만들어서 세워낫거나...들어가서 의도적으로 움직인거 아닐까? 87년 영국이라...음....그런데 쩔뚝거리는거처럼 비뚤하네...

      이 사진은 상당히 신뢰되는 사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저렇게 진흙덩러리 처럼 보이는 외계인 들이 많지는 않지만 적지도 않습니다, 생명 유지를 위해 저런 몰골이죠, 실은 생명체이긴 하나 진짜 외계인이아닌 가까 외계인, 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 분해되어 흙으되어 흔적을 남기지 않는, 우리가 만들어서 보내는 기계들보단 좋지요,

      ..이건 존재에 대한 부정이 아니고..사진 자체만을 놓고 보기엔..전방에서..예비군이 철모 쓰고.. 위장복 입고(..왼편 가슴에 명찰 같은 것도 보이고..)..한 손에는 막걸리 주전자 들고 산길을 뛰어 올라오는 사진..같은 느낌이 드는...웃자고 하는 말이 아니고 제가 보기에 그렇게 느껴진다는 겁니다..올리신 분께는 감사하고...수고 하셨습니다..

      진정 선명한 사진을 원합니다....ㅡㅜ

      그림이나 사진으로 보는 외계인 모습이 매우 다양하군요. 신체의 크기에서부터 생김새가 매우 다양하군요. 이들 다 지구환경에 그대로 노출하고 살아도 아무 문제 없는지? 아니면 `누드`로 보이는 모습 그 자체가 이미 보호장비를 갖춘 모습인지? 외계인 있고 없고를 떠나 `객지`에서 참 고생 많겠네......, 지구상에서 뭘 먹고, 가족들간 떨어져 연락이나 제때 주고 받는지...... 귀환 일정만 바라보고 향수에 젖어있진 않는지..... 빨리 부모(?)님 사랑하는 가족들 ....만날 날이 오겠지요. UFO 타고...... 그동안 UFO정비,점검에 최선을 다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