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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폭로 프로젝트(Disclosure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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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337회 작성일 05-08-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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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5월 10일자 CNN 뉴스 보도기사]


2001년 5월 9일 미국의 와싱톤 DC NPC(National Press Club) 강당에서는 수백여명의 기자들과 25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특이한 행사가 개최 되었다.

행사는 다름아닌 Disclosure Project라고 불리우는, 과거에 군사조직과 정보국등의 멤버로써 초특급 UFO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직접 은폐작업에 관여했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 '더 이상 숨길 비밀은 없다'는 모토를 내걸고, 미국의 상원에서 자신들이 과거에 행하고 직접 목격한 UFO와 관련된 모든 사실을 증언하겠다고 공개석상에서 선언한 충격적이고 놀라운 행사였다.

과거에 군과 정보국등에서 가장 높은 레벨의 기밀사항 취급 허가를 받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미래에 기밀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채 UFO관련 작업을 수행했던 이들은,
이날 20명의 멤버들이 1차 증언자로 나서 그동안의 비밀을 공개하는것을 시작으로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들의 행사 소식은 미국의 어떤 뉴스에도 방영되지 않았고, 1시간 45분의 행사가 끝난뒤 남미계 기자들만 '누가 이런 행사를 허락 했는가', 그리고 '이런 행동은 배반행위가 아닌가'라는 질문을 할뿐 미국의 유명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나온 기자들은 섣불리 질문을 하지 못했다.


앵커: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정말 있을까요?
전 군/정부 인사들 몇몇이 말하길, 생명체가 존재하는 증거가 있다고 합니다.

기자: 우리는 UFO의 증거라고 하는 몇장의 사진들을 보았고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과 관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리어 박사는 공개 프로젝트를 조직하여, 외계 생명체들과 조우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모으고 자료를 쌓았습니다.

그리어 박사: "우리는 이 외계 생명체들의 우주선이 레이다망에도 추적되지 않으면서
시속 수천 킬로미터의 속도로 날다가 갑자기 멈춰서서 우회전을 했다는 증언들을
통해서 이 문제가 긴급하다는 논거를 세울 수 있습니다."

기자 : 그리어 박사는 1993년 이래로 UFO 조우자들과 만나서 100명 이상의 증인들의 증언을
비디오로 녹화해왔는데, 예를 들면 은퇴한 해군장교 그램퍼슨씨는 50년 전에 UFO가
뉴펀랜드로 날아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믿습니다.

그램퍼슨: "그것이 갑자기 나타나서 천천히 우리 옆에서 함께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형체를 우리는 알아 볼수 있었습니다. 머리부분은 둥글고..."

기자: 게다가, 폭로프로젝트는 FAA 기록이나 CIA메모 등을 포함해서 서류상으로도
그 증거를 뒷받침한다고 합니다. 그들이 이 정보를 통해 계획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들은 부시 대통령과 국회가 그들의 말에 주목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회의주의자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공개 청문회의 개최를 원합니다.

전 FAA 조사관 : "사람들이 그들 말을 믿건 믿지 않건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진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기자 : 기술/우주국 대변인이 말하길, 국회 청문회를 열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이노우예Inouye 상원의원의 증언: "그림자 정부는 존재하며 자체 공군, 해군, 자금충당체계,
그리고 견제와 균형의 원칙이나 법망을 피하여 국익에 대한 지신들의 생각을 추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http://www.disclosureprojec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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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파일은 2001년 5월 폭로 프로젝트의 실황 동영상이다.
http://69.56.146.50/netrostream113/npcc.wmv

폭로 프로젝트를 이끄는 스티븐 그리어 박사는 의학박사로 자신의 전재산을 투자하여
로즈웰에 관련된 군인이나 비밀요원 국회의원등과 함께 지금까지 미국이 감추어 두었던
외계의 기술에 대해 양심선언을 하여 미국이 모든 정보의 공개를 요구 하고 있다.

다른 이는 이게 나랑 무슨 상관이 있겠냐고 하겠지만 우리가 지금 쓰는 컴퓨터 인터넷
뿐만 아니고 열적외선 망원경, 스텔스 기술등의 군사기술 모두가 로즈웰의 UFO 관련
기술에서 나왔다. 그리어 박사는 더 중요한 정보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석유자원을 대체할
신 에너지 기술을 미국의 비밀정부는 이미 알고 있지만 발표 하지 않고 석유와 화석연료
만을 이용해 돈을 벌려고만 하고 있다고 증언한다.

지금 증언자와 그리어 박사는 목숨을 걸고 진실을 밝히려 하고 있다. 어떤이는 저게 진실
이라면 벌써 암살 당했어야 한다고 하지만 암살한다면 미정부가 진실을 인정하는 꼴이
될 것이다. 저런이가 정말 의사(義士)라 할수 있을거 같다.

http://www.disclosureproject.org 홈페이지에 가보면 80년도에 로즈웰 지하 비밀 기지에서
외계 관련 기술을 목격하고 근무한 빌리 훼이 우다드 대령의 증언도 있다.



3줄 요약.

1. UFO외계 기술에 대한 폭로를 하는 그리어 박사가 CNN과 인터뷰 했다.
2. 로즈웰에 관련된 군인과 비밀요원 국회의원등이 양심선언 하기 시작했다.
3. 외계인에 대한 얘기는 나로 하여금 이제 여기서 종지부를 찍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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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타워스님의 댓글

마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 왜 감추는지 모르겠네요 그 넓은 우주에서 지구만이 생명체가 산다는것 자체가 모순 아닌가요...

세모네요님의 댓글

마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모든 일이 확률 대로만 되는 것은 아닌데....왜 그 확률만 들이대면서 없을것이다 확신을 하는지....그 확률이 0이 아니라면 있을 가능성이 있고 있다면 그 문명은 우리 보다 월등히 과학력이 앞설수도 있는 것인데, 왜 그리 우기는지....여지껏 없다고 하던 사람이 있다고 인정하면 밥줄이라도 끊기나 봅니다..-_-;; 먹고 살려고 끝까지 우기는 걸지도.....뭔가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숨길 수 없는 사건 하나 쾅! 터져야 하는데.......

상식인님의 댓글

마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질서유지가 유지되는 걸 굉장히 바란다고 볼 수 있겠네요..가진 기술만 좀 풀면 이상세계도 만들 수 있을텐데...흠흠...

우포님의 댓글

마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계인이 있는지 없는지 단정할 순 없지만,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무한대 무한정 무한시간의 이 광활한 우주에 오직 우리 지구에만 유일한 생명체가 살고있다라고 결론내릴 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것도 외계인의 존재여부까지 알고 싶어하는 고도의 문명을 가진 고도의 생명체-인간이 살고있는 우리 지구. 이와같이 다른 외계문명이 존재하고 그들도 그들과는 다른 어딘가에 외계문명과 외계인이 존재하고 있지않을까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바로 그들이 생각하는 외계인이 될 수 있겠지요. `당신들은 어디에 있나요? 우린 여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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