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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던 날 발표하려고 했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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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2,683회 작성일 05-08-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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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던 날 발표하려고 했던 내용


John Fitzgerald Kennedy 35th US President (1961-63)





이 광대한 우주에는 지금까지 인간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1940년대에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외계인이 탑승한 비행접시가 추락하면서 인간 외에도 우주에는 다른 외계인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실체로서 밝혀졌다.

당시에 라디오를 통하여 비행접시가 추락하였다는 사실이 방송되었고, 미국군부의 대변인이 비행접시를 수거했다는 공식 발표와, 그것을 목격한 지금도 생존해있는 수많은 목격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군부는 지금까지 끊임없는 사실발표 요구에도 부인으로 일관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직후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반도체, 스텔스, 인터넷, 컴퓨터, 유전공학 그 외에 감추어진 수많은 비밀 기술들이 이 비행접시의 연구와, 그 후에 접촉하게된 외계인으로부터 전수받은 기술들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져있고, 그 비밀 기지가 미국 네바다주 깊은 사막의 지하에 자리잡고 있는 area51이라는 비밀기지라는 것은 거의 공공연한 사실이다.

수거된 비행접시는 이것을 세상에 알리면 대혼란이 일어난다는 핑계로 비밀리에 군산복합체 거대 기업들의 비밀에 감춰진 전유물이 되어버렸고, 비행접시 연구를 통한 모든 위험한 기술들까지 그들의 손에 들어가 미국의 대통령조차도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압잪이가 되어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처지에 놓여있다.

일찌기 외계인을 만났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이 사실을 감지하여 군산복합체 거업들이 위험한 외계기술을 독점하여 미국정부와 국민들을 좌지우지하고 나아가서 전세계를 위협할 것이라는 위험성을 그의 퇴임고별사에서 밝혔고,

그 내용은,
" 정부는 원하든 원치않든,군산복합체에 의한 바라지않는 개입을 막아야만 한다. 이 잘못된 권력으로 인해 매우 위험한 재앙이 다가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이런 복합체들이 큰 비중을 가지고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과정에 위협을 가하고 침해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어떤것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오직 시민대중의 경각심과 정확한 지식을 기반으로한 평화의 방법만이 거대한 군산방위산업체의 속박을 풀어내어 우리의 안전과 자유를 공히 번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이젠하워... 1961년 1월.

그러나 아이젠하워도 감히 이미 엄청난 비밀정보들과 기술들을 독점한 거대기업들에 도전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였고, 케네디가 대통령에 당선하여, 국민들에게는 비밀로 한채로 이미 활발하게 외계인과 접촉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발달된 외계문명과 위험천만한 기술들을 독점하여 엄청나게 독버섯처럼 자라가는 거대기업들의 행태를 파악하고 용감하게 그 비밀을 전세계에 공표하려다가 그 비밀조직들에게 암살당하였다.

여기에 암살당한 케네디가 그날 밤에 전세계에 공표하려했던 내용을 적은 메모지에 적힌 내용이 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던 날 저녁에 행하려던 연설문은 그의 연설을 적은 몇 장의 카드로 주머니 속에 가지고 있었으며, 누군가가 그의 몸으로부터 그것을 꺼내 안전하게 보관했습니다. 그는 바로 그날 밤 하늘의 은하연합의 존재에 대해 발표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가졌던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하나였으며, 물론 그것이 그의 생명이 짧게 끝난 이유입니다. 그는 모든 올바른 일들을 하려고 계획했으며, 그는 그것을 할 용기를 가졌습니다.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동료 미국인이여, 세계의 국민이여,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의 여정을 세웁니다. 한 시대, 인류의 아동기가 끝나고 있으며, 다른 시대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내가 말하는 여정은 미지의 도전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러나 나는 모든 우리의 어제들, 과거의 모든 투쟁들이 우리의 세대가 극복하도록 고유하게 준비시켰다고 믿습니다. 이 지구의 시민들이여,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신은 그의 무한한 지혜 속에서 그의 우주를 다른 존재들, 우리 자신과 같은 지적 생물들로 거주케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러한 권위를 가지고 이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1946년에 우리의 군대가 메마른 뉴멕시코 사막에서 알 수 없는 기원의 잔해들을 회수했습니다. 과학은 곧 이 기체가 외계 우주의 먼 곳으로부터 온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그 시간 이래 우리 정부는 그 우주선의 창조자들과 접촉했습니다.

이 뉴스가 환상적이고, 실로 놀랍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당신들이 부적절한 두려움이나 비관적으로 그것을 맞아들이지 말라고 요청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대통령으로서 이 존재들이 우리들에게 아무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당신들에게 확신합니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나라가 모든 인류의 공통된 적들, 독재, 빈곤, 질병, 전쟁을 극복하는 것을 도울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적들이 아니고 친구들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우리는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앞에 놓인 길 위에 실패나 잘못이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우리가 이 위대한 땅의 국민의 진정한 운명을 발견했다고 믿습니다. 즉 세계를 영광의 미래로 이끄는 운명을.

다가오는 날들, 주들, 달 동안, 당신들은 이 방문자들에 대해, 왜 그들이 여기 있는가, 왜 우리의 지도자들이 그들의 존재를 그토록 오래 동안 당신들로부터 비밀에 붙였는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겁 없이,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내다볼 것을 요청하는데, 우리가 우리 시대에 지구상의 평화의 고대 비전과 모든 인류를 위한 번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My fellow Americans, people of the world, today we set forth on a journey into a new era. One age, the childhood of mankind, is ending and another age is about to begin.
The journey of which I speak is full of unknowable challenges, but I believe that all our yesterdays, all the struggles of the past, have uniquely prepared our generation to prevail.
Citizens of this Earth, we are not alone. God, in His infinite wisdom, has seen fit to populate His universe with other beings, intelligent creatures such as ourselves.
How can I state this with such authority? In the year 1947 our military forces recovered from the dry New Mexico desert the remains of an aircraft of unknown origin. Science soon determined that this vehicle came from the far reaches of outer space. Since that time our government has made contact with the creators of that spacecraft.
Though this news may sound fantastic-and indeed, terrifying-I ask that you not greet it with undue fear or pessimism. I assure you, as your President, that these beings mean us no harm.
Rather, they promise to help our nation overcome the common enemies of all mankind-tyranny, poverty, disease, war.
We have determined that they are not foes, but friends.
Together with them we can create a better world. I cannot tell you that there will be no stumbling or missteps on the road ahead.
I believe that we have found the true destiny of the people of this great land: To lead the world into a glorious future.
In the coming days, weeks and month, you will learn more about these visitors, why they are here and why our leaders have kept their presence a secret from you for so long.
I ask you to look to the future, not with timidity, but with courage, because we can achieve in our time the ancient vision of peace on Earth and prosperity for all humankind.
God bless you.



출처: http://cafe.daum.net/13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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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ugoon님의 댓글

사탕발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정말 안타깝습니다...그러나 저 말이 사실이라면 외계인류는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 왔습니다만..

주안님의 댓글

사탕발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외계인도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현재 미국에게 도움을 주는 외계인은 좋은 존재가 아닐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그냥 느낌이 그렇게 들더라구요.;;

만약에 외계인이 좋은 성향이었다면 굳이 저렇게 암살을 했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미래를보라님의 댓글

사탕발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무리 생각해도 성질나는 내용입니다. 어째서 미국만 외계인의 문명을 받아야되는지?  외계인 짜슥들 우리나라에도 좀 내놔라~!

마르스겅듀님의 댓글

사탕발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 미국만 테크놀러지의 도움을 받는건 아니죠..

러시아,중국,인도,브라질 여러나라들이 외계존재들과 정부간 접촉하고 있죠.

진실수호님의 댓글

사탕발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 접촉 여부는 확실한 물증이 없이 언제까지나 의심밖에 할 수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발표하지 못했던 저 이야기가..사실이라면 공표해야 하는데, 그렇게 할 수 없는
 이들의 심정을 생각한다면,,정말 통탄할 지경이겠네요..

마야님의 댓글

사탕발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근데 다른 UFO 섹션에서는 UFO가 미국에서 만들었다는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이 나와있구요..
여기서는 전혀 상반된 내용이네요..
어떤게 진실일지..

중국무림발견님의 댓글

사탕발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발표하려고 햇다면 발표도 안한내용인데 저런 자료는 어떻게 구햇는지 일단 의심스럽군요.. 암살자들이 자료는 그냥두고 갈리는 없고.. 못 밝리게 할려고 죽였는데 지들이 공개햇을리는 없고.. 저 다음까페에서도 출처는 없고,,,
중요한건 떠도는 말은 많으나 정확한 출처가 없다는 거죠..
글루미선데이 콘서트 사건과 똑같은..

나미군님의 댓글

사탕발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터넷이라.. 1969년도에 인터넷의 기초가 미국 국방성에서 제작 되었습니다만....

저는 외계인의 실체와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직접 UFO를 본사람으로써 출처가 확실한 자료를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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