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문명-3] UFO의 실체와 외계인의 이해 > 외 계 인

[외계문명-3] UFO의 실체와 외계인의 이해.



■ UFO의 실체와 외계인 이해


1. UFO의 실체


UFO는 3차원의 지구인에게는 도저히 설명될 수 없는 추진원리와 형체의 변화 등으로 지구인에게 접근하고 있다. UFO는 직각회전, 순간가속, 형체변화, 그리고 순간소멸 등의 능력을 지구인에게 보여주고 있다. 소련의 지젤 교수와 미국의 워렌박사는 순간소멸능력은 UFO가 4차원 또는 5차원의 시공간을 넘어선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경우에 따라 입자로도 보이고, 파동으로도 보이는 빛의 이중성을 연상케 한다. 이러한 순간소멸 효과를 하이네커 교수는 체셔어 고양이 효과(Cheshire Cat Effect)라고 부르고 있다.

UFO는 구름을 둘러싸고 비행을 하기도 하며, 형체를 자유자재로 바꾸기도 한다. 1973년 낙동국민학교에 나타났던 UFO는 처음에 커다란 구름 속에서 6개의 작은 물방울 형태로 나왔다가 다시 하나로 뭉처 작은 구름덩어리가 되었다. 그리고 다시 2개로 분리되어 마지막에는 하나로 다시 뭉쳤다. 또한 UFO는 자신을 투명하게 보여 밖에서 안을 환히 볼 수 있게 하는데, 이때는 우주선 안의 외계인을 눈으로 식별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1990년 여름 로취데일에서 목격된 UFO는 둥근 5개의 현창으로 내부가 환히 보였다.

UFO가 지면에 다가올 때는 자동차의 시동을 끄기도 하고, 발전소를 마비시키기도 하며, 지면에 자국을 남기기도 한다. 또한 사람에게 접근할 때는 선택적으로 접근하며 때때로 사람의 몸에 반점 같은 상처를 내기도 하고, 기적을 행하기도 한다.

따라서 UFO를 단순한 금속체의 비행물체로 인식해서는 안되며, 비누방울과 같이 자유자재로 변하면서 사라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물체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외계인의 이해

외계인은 어떠한 모습일까? 우리들의 시야에 보이는 외계인은 크게 난쟁이형, 인간형, 괴물형의 3가지 형태로 분류된다. 그러나 UFO와 마찬가지로 외계인 역시 시공간이 일치하는 4차원 이상의 생명체로 순간소멸의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이들은 에테르체(Etheric body)의 인격체인 것이다.



그러므로 외계인은 목격자의 시각과 뇌의 작용을 선택적으로 통제하여 선택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사람 앞에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들은 창문을 통해 빛의 형태로 들어오거나, 흔적도 남기지 않고 벽이나 문을 뚫고 들어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바바라 아처는 16세 되는 날 빛 덩어리가 방안으로 들어와 방안을 환하게 비추더니 어두워지면서 곁에 난쟁이가 서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이때 만일 방해자가 생기면 이들은 벽속에 숨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유사한 사례는 실제로 많이 보고되고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외계인의 행동을 우리는 파동(차원)의 세계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소련의 수학자 민코프스키는 '4차원 공식을 완성하고 시간과 공간이 융합하는 시대가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불교 화엄경의 無碍法界, 中道法門, 色卽是空 空卽時色의 가르침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해 속에서 바로 증산도의 相生思想과 직결되는 것이다. 즉 모순이 융합된 세계인 것이다. 변과 변이 통해버리는 세계, 선과 악이 통해버리는 세계, 물질과 에너지가 하나인 세계인 것이다. 따라서 이들의 행동, 즉 빛으로 와서 시야에 나타났다 없어지는 이러한 행동은 얼음이 녹아 물이 되고 다시 얼어 얼음이 되는 것으로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지구외의 행성에는 인간의 모습을 한 외계인도 존재하지만 파충류나 개구리, 사자 등의 모습을 한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시리우스 A 성단은 이집트의 스핑크스 모습을 하고 있는 인격체가 살고 있으며, B 성단에는 인간과 꼭 같은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한다. 비록 신체는 동물의 모습이지만 이들의 영성은 매우 발달하여 있으며, 4, 5차원의 문명을 이룩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외계인은 우리와는 다른 차원(파동)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생명체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비록 이들의 문명권이 구조와 차원은 다를지라도 동일한 영계의 세계인 것이다.

실제로 제4파동이 육체가 의식의 모체로 사용되는 최후의 레벨이며, 많은 우주 문명이 여기에 머문다. 반면에 지구는 분열의 환상이 일어나고 개별의식이 형성되는 제3파동의 세계에 있는 것이다.


3. 파동의 7가지 레벨

제1파동 : 점의 의식, 물질 광물, 물 등
제2파동 : 선의 의식, 생물학적인 존재, 동식물 등 , 여기서는 에고(자아)가 없음
제3파동 : 입체적 의식, 자아가 있음. 집단의식 상실, 개별의식의 형성, 분열의 환상이 일어남. 지구의 현상태. 이것을 넘어서는 데는 각성이 필요함
제4파동 : 완전히 입체적인 의식, 초의식, 자아와 집단의식의 양립이 가능 육체가 의식의 모체로 사용되는 최후의 레벨, 많은 우주문명이 장기간 여기에 머뭄
제5파동 : 英知의 레벨, 집단의식으로서의 자기의 의식, 직선적 시간으로부터의 해방, 비물질적인 경험이 일어나는 최초의 레벨
제6파동 : 차원 그 자체로서의 의식, 그리스도의 의식, 완전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레벨, 자기와 전체의 성장과정이 완전히 일체로 됨
제7파동 : 다차원적인 경험의식, 완전한 일체성과 통합의 파동레벨, 이 파동이 어떤 임계점을 넘어서게 되면 금좌의 프리즘(인류의 시점에서 보면 블랙홀로부터 빠져 나오게 됨)을 통과해서 다음 옥타브에 도달하여 새로운 모험으로 나아가게 됨

5파동에서 7파동까지의 이행은 명확한 구분이 어려움. 여기서부터는 모두가 비물질 레벨. 레벨의 변화에 따른 대규모의 에너지 융합이 일어남.
지구인은 직선적인 사고이며 3파동에 있기 때문에 4파동에서 5파동과 대화 할 수 있는 사실 자체를 이해 못함---방안의 모든 서로 다른 언어를 이해할 수 있음(4차원 이상).





■ UFO의 실체와 외계인 이해


1. UFO의 실체


UFO는 3차원의 지구인에게는 도저히 설명될 수 없는 추진원리와 형체의 변화 등으로 지구인에게 접근하고 있다. UFO는 직각회전, 순간가속, 형체변화, 그리고 순간소멸 등의 능력을 지구인에게 보여주고 있다. 소련의 지젤 교수와 미국의 워렌박사는 순간소멸능력은 UFO가 4차원 또는 5차원의 시공간을 넘어선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경우에 따라 입자로도 보이고, 파동으로도 보이는 빛의 이중성을 연상케 한다. 이러한 순간소멸 효과를 하이네커 교수는 체셔어 고양이 효과(Cheshire Cat Effect)라고 부르고 있다.

UFO는 구름을 둘러싸고 비행을 하기도 하며, 형체를 자유자재로 바꾸기도 한다. 1973년 낙동국민학교에 나타났던 UFO는 처음에 커다란 구름 속에서 6개의 작은 물방울 형태로 나왔다가 다시 하나로 뭉처 작은 구름덩어리가 되었다. 그리고 다시 2개로 분리되어 마지막에는 하나로 다시 뭉쳤다. 또한 UFO는 자신을 투명하게 보여 밖에서 안을 환히 볼 수 있게 하는데, 이때는 우주선 안의 외계인을 눈으로 식별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1990년 여름 로취데일에서 목격된 UFO는 둥근 5개의 현창으로 내부가 환히 보였다.

UFO가 지면에 다가올 때는 자동차의 시동을 끄기도 하고, 발전소를 마비시키기도 하며, 지면에 자국을 남기기도 한다. 또한 사람에게 접근할 때는 선택적으로 접근하며 때때로 사람의 몸에 반점 같은 상처를 내기도 하고, 기적을 행하기도 한다.

따라서 UFO를 단순한 금속체의 비행물체로 인식해서는 안되며, 비누방울과 같이 자유자재로 변하면서 사라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물체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외계인의 이해

외계인은 어떠한 모습일까? 우리들의 시야에 보이는 외계인은 크게 난쟁이형, 인간형, 괴물형의 3가지 형태로 분류된다. 그러나 UFO와 마찬가지로 외계인 역시 시공간이 일치하는 4차원 이상의 생명체로 순간소멸의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이들은 에테르체(Etheric body)의 인격체인 것이다.



그러므로 외계인은 목격자의 시각과 뇌의 작용을 선택적으로 통제하여 선택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사람 앞에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들은 창문을 통해 빛의 형태로 들어오거나, 흔적도 남기지 않고 벽이나 문을 뚫고 들어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바바라 아처는 16세 되는 날 빛 덩어리가 방안으로 들어와 방안을 환하게 비추더니 어두워지면서 곁에 난쟁이가 서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이때 만일 방해자가 생기면 이들은 벽속에 숨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유사한 사례는 실제로 많이 보고되고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외계인의 행동을 우리는 파동(차원)의 세계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소련의 수학자 민코프스키는 '4차원 공식을 완성하고 시간과 공간이 융합하는 시대가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불교 화엄경의 無碍法界, 中道法門, 色卽是空 空卽時色의 가르침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해 속에서 바로 증산도의 相生思想과 직결되는 것이다. 즉 모순이 융합된 세계인 것이다. 변과 변이 통해버리는 세계, 선과 악이 통해버리는 세계, 물질과 에너지가 하나인 세계인 것이다. 따라서 이들의 행동, 즉 빛으로 와서 시야에 나타났다 없어지는 이러한 행동은 얼음이 녹아 물이 되고 다시 얼어 얼음이 되는 것으로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지구외의 행성에는 인간의 모습을 한 외계인도 존재하지만 파충류나 개구리, 사자 등의 모습을 한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시리우스 A 성단은 이집트의 스핑크스 모습을 하고 있는 인격체가 살고 있으며, B 성단에는 인간과 꼭 같은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한다. 비록 신체는 동물의 모습이지만 이들의 영성은 매우 발달하여 있으며, 4, 5차원의 문명을 이룩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외계인은 우리와는 다른 차원(파동)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생명체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비록 이들의 문명권이 구조와 차원은 다를지라도 동일한 영계의 세계인 것이다.

실제로 제4파동이 육체가 의식의 모체로 사용되는 최후의 레벨이며, 많은 우주 문명이 여기에 머문다. 반면에 지구는 분열의 환상이 일어나고 개별의식이 형성되는 제3파동의 세계에 있는 것이다.


3. 파동의 7가지 레벨

제1파동 : 점의 의식, 물질 광물, 물 등
제2파동 : 선의 의식, 생물학적인 존재, 동식물 등 , 여기서는 에고(자아)가 없음
제3파동 : 입체적 의식, 자아가 있음. 집단의식 상실, 개별의식의 형성, 분열의 환상이 일어남. 지구의 현상태. 이것을 넘어서는 데는 각성이 필요함
제4파동 : 완전히 입체적인 의식, 초의식, 자아와 집단의식의 양립이 가능 육체가 의식의 모체로 사용되는 최후의 레벨, 많은 우주문명이 장기간 여기에 머뭄
제5파동 : 英知의 레벨, 집단의식으로서의 자기의 의식, 직선적 시간으로부터의 해방, 비물질적인 경험이 일어나는 최초의 레벨
제6파동 : 차원 그 자체로서의 의식, 그리스도의 의식, 완전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레벨, 자기와 전체의 성장과정이 완전히 일체로 됨
제7파동 : 다차원적인 경험의식, 완전한 일체성과 통합의 파동레벨, 이 파동이 어떤 임계점을 넘어서게 되면 금좌의 프리즘(인류의 시점에서 보면 블랙홀로부터 빠져 나오게 됨)을 통과해서 다음 옥타브에 도달하여 새로운 모험으로 나아가게 됨

5파동에서 7파동까지의 이행은 명확한 구분이 어려움. 여기서부터는 모두가 비물질 레벨. 레벨의 변화에 따른 대규모의 에너지 융합이 일어남.
지구인은 직선적인 사고이며 3파동에 있기 때문에 4파동에서 5파동과 대화 할 수 있는 사실 자체를 이해 못함---방안의 모든 서로 다른 언어를 이해할 수 있음(4차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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