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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암스트롱이 왜계인을 만났데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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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0건 조회 3,450회 작성일 04-07-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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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UFO를 목격한 우주인 닐 암스트롱 이야기




moon-landing1.jpg


(그림설명: 닐 암스트롱이 촬영한 달표면의 UFO)



1997년 스위스의 한 TV 방송국은 지금까지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은 과거 미국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달착륙 당시 나사 본부에게 보낸 무전의 일부 녹음

내용을 방송에 공개 하였습니다.



1969년 문제의 무전내용을 녹음한 사람은 과거에

나사의 직원이었던 오토 바인더라는 엔지니어였다고

하며, 인류에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달착륙의 무전

내용을 무단으로 청취해 이를 녹음하던 그는 우주인

들과 나사간의 대화내용을 듣다 우주인들이 괴이한

보고를 하는것을 듣고 공포에 떨게 되었다고 전해

집니다.



다음의 글은 1997년 스위스의 방송국이 공개한 오토

바인더의 녹음 내용중 일부입니다.



moon-landing2.jpg


(그림설명: 아폴로 11호 우주인이 촬영한 지구 근처 UFO)



나사: 그곳에 무엇이 있나?

나사: 본부가 아폴로 11호를 부른다.



아폴로11호: 이 물체들이 엄청나게 큽니다! 커요!

아폴로11호: 맙소사! 이를 믿지 못할꺼에요!

아폴로11호: 바깥에 비행물체들이 있어요!

아폴로11호: 달 분화구의 멀리 줄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폴로11호: 그들이 우리를 보고있어요!



당시 달에서 UFO를 목격하고 깜짝놀란 우주인 닐

암스트롱과 에드윈 엘드린은 여러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한다는 보고를 하였고, 당시 이 내용을

청취하고 있던 오토 바인더는 갑작스레 무전이 다른

채널로 바뀌어버리자 녹음을 포기하고 공포에 떨었

다고 합니다.



moon-landing3.jpg


(그림설명: 달표면에 떠있는 UFO의 사진)



후에 공개석상에서 '인류가 혼자가 아니다'라는 발언을

하여 여러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은

미국의 한 천문학 대학 교수와 있었던 담화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 달에 착륙했던 우주인들은 이미 달에 있던 누군가에게

의해 경고를 받았다.



- 그들은 달에 도시와 문명이 있는것을 보고 이를 사진과

동영상에 남겼다.



- 위험했던 달착륙 이후 나사는 더이상 달착륙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할수가 없었다.



- 접시형 비행물체들은 지난 수십년간 지구에서

목격된 비행물체들과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moon-landing4.jpg


(그림설명: 우주에서 아폴로 11호를 쫓아온 UFO의 사진)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주장하였다는 위의 이야기들과

오토 바인터의 녹음테입 이야기는 과연 실화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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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윤식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류는 혼자가 아니다 라는 말을 한것은 저도 들었는데... 음 왜 이런 일들은 명확하게 밝혀낼수 업는건지..

진상지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슨 비밀이 이렇게 많답니까?
어차피 자기가 알고 있다면 남이 알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런경우는 거짓말을 한다든기, 아니면 남들은 이런것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혼란을 격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경기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달뒷면에 바다랑 건물이랑잇다고 얘기를들은것같네요 한편으로생각하면 그렇거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

김연옥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렇게 가까운내용을 듣거나 보게되면 무언가 잡힐듯 하면서도
잡히지않는게 미스테리인가보네요
그리고 답답함과 호기심이 대동맥을타고 뒷통수의 뭔가를 압박해오는
짜증남 크 ~~~ 언제나 비밀이 밝혀질지....

주성국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폴로 11호 때 달에 착륙했죠.. 닐 암스트롱과 대화한 그 교수가 또 물어봤었는데요..
11호 이후에도 나사는 계속해서 달에 우주선을 보내지 않았냐고 반박하니깐...
암스트롱이 그랬대요..
13호 부터 월면차를 가지고 갔지만....
흙 한삽 퍼서 얼른 돌아오는 식이었다고...
그러면 월면차가 막 돌아다니고 한 영상은...
지구에서 찍은 가짜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달 착륙 조작설을 믿진 않지만..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에혀..

장진규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진을 볼수가 없어서 많이 궁금하고 아쉽기는 하지만,
전설의 목걸이님의 설명만으로도 충분히, 밝혀지지 않은
그 뭔가의 비밀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규진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갑자기 섬뜩한 생각이 드네요~
둥근 어항 안의 물고기...
관상용 내지는 관찰용으로 물고기를 기른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스치는 군요.
물론 사람을 물고기에 비유했다는 것은 잘못되었지만...

김윤식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허억 토끼 ㅡㅡ;  우리조상들은 토끼가 떡방아 찍는다고 믿었다죠 ㅡㅡ; 사실 아닌걸로 밝혀지지 않았나요 ㅡㅡ;

박원중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국이란 나라는 지금이나 옛날이나,,뭔짓을 못하는 나라입니까??
미스테리 투성이 나라입니다 ,,911테로도 그렇고 ,,달에 간것도 그렇고,,
그러한 미스테리가 착고 나온다는건 ,,뭔가를 숨기고 있다것으로 해석을 할수도 있죠,
왜냐! 뭔가 뽀족한 답이 안나오니까 ,,그러는 겁니다 ,,
하여튼 할리우드액션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액션이 만이 나올겁니다 ,,,,,

이강복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 많이 들어본 얘긴데.. 닐 아스트롱은 아직 살아 계신가요? 달에 다녀오신지도 꽤 되신것 같은데..
이젠 명확하게 함 밝혀 주시는것이 어떨까요.. 아직 살아 계시면요.. 그런데 확실히 달에 다녀오신것 맞나?
도데체가 미국 사람들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

이근준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 항상 달의 앞면만 보일까요
그런면에선 데네브 님의 글을 읽어보니까... 약간은 수긍도가고
달을 보면 눈물이 나올것 같다는 님도 본적 있어요..

윤현근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간이 달에가지않았다고 끝없이 음모론 제기하다가도 인간이 달에서 유에프오를 봤다거나 인공구조물을 찍었다거나 이런 모순된 주장만 자주 나오는군요............

정대성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화성도 토성도 위성을 보내는데 달에는 상주하는 탐사위성을 보내지 않는다는게 이상하죠.
지구의 인력내에서 돌고 있는 인공위성만 하더라도 수백개라고 알고 있는데
미국의 입장에서 달 관찰 위성하나 보내는 건 별일도 아닐겁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바라볼때 달의 뒷면은 아직도 대부분 베일에 가려져 있고요.
분명히 숨기는 뭔가가 있기는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멀더의러버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언덕 너머로 돔형태의 인공 구조물이 보인다고 암스트롱이 말했다죠...20년전에 어린이 잡지에서 읽었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암스트롱이 말한 명언이 하나 있거든요 ㅇ ㅏ혀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상하리만큼 암스트롱과 그의 동료 우주인들은 여태까지 일언반구의 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간 많은 비과학자들이나 ufo연구자들이 수없이 질문했을텐데... 아마도 그들은 서약을 했나 봅니다.  묵계의 서약을...  그나 저나 죽을때까지 말 안하려나???

몽유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후와~  엑박이 많으니까 리플 대박이네요... ㅋㅋ
근데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달 착륙 조작설보다는 달에 가긴 갔지만 그쪽 문명으로부터
정해진 기간동안은 달에 오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는 믿기 어려운 가설을 더 믿습니다.

jugoon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왠 덧글이 저기 있는 사진들은 아마도 론건맨 싸이트에 대부분 등록 되었던 사진들일겁니다...이 내용자체도 완전히 새로운것은 아니구요..

조금만 검색해 보시면 원하시는 자료와 사진들을 찾으실수있을거에요

고용의바다님의 댓글

전설의목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른 행성과 그 행성의 위성에도 탐사위성을 보내는데
가장 가까운 달에 탐사위성을 보내지 않는다는것이 실제 이상합니다.
달은 아직도 많은 비밀에 가려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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