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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의 존재를 시인한 러시아의 고급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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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163회 작성일 04-08-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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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러시아의 모스코바시에 있는 우주 통신 센터에서는
러시아의 공군 소장 바실리 알렉세제브가 독일의 한 잡지와
UFO에 관한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잡지사의 러시아 특파원과 엘렉세제브 소장
과의 인터뷰 내용중 일부입니다.

밸러리 우바로브(A): 군인 신분으로 UFO에 관해 처음으로
듣거나 경험한 것은 언제였나요?

바실리 엘렉세제브(B): 1980년대 모스코바의 중앙 참모
부서에서 근무할때 였습니다. 여러 부대들로 부터 여러가지
초현상 목격담들을 보도받았죠. 하지만 그때는 너무나도
많은 군사작전 관련 중요 보고들이 늘 쌓여 있었기 때문에
그런 현상들에 집중할 틈이 없었습니다.

B: 하지만 때때로 보고되는 정보가 너무나도 상세하고 사실
같았기 때문에 믿지 않을 수 없는 정도 였습니다. 그때서부터
그러한 현상들은 국방성과 정부의 다른 부서들에 의해 조사
되기 시작했죠.

B: UFO들은 최고의 보안이 항시 유지되고 있는 군사 시설
들에 자주 나타났습니다. 처음에 UFO를 목격한 군인들은
무척 당황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UFO가 나타나도록 유도
하는 방법까지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B: UFO는 핵무기 관련 연구소에서 무언가 비밀스러운
물건이 다른 장소로 이송될 때 자주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군인들은 그러한 상황을 꾸며 UFO들이 연구소 상공에
나타나게 했죠.

B: 그때서부터 군인들과 UFO들 사이에는 잠정적인 묵계가
성립되기 시작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UFO들도 우리가
일부러 상황을 꾸미는 것을 알게 되었죠. 우리는 정보 활동이
뛰어난 국가입니다. 아무도 우리로 부터 벗어날 수는 없죠.
우리는 여러 야외 비밀 시험장들에서 외계인들과 접촉을
하였습니다.

B: 그 접촉이 어떻게 진행되었냐고요? 먼저 UFO가
하늘에 나타났죠. 거의 모든 UFO들의 겉모양은 원형
이었지만 다른 종류의 UFO들도 나타났습니다.

B: UFO를 반기는 군인이 수신호를 보내어 UFO와 대화를
나누었죠. 예를 들어 군인이 손을 세번 위로 들면 UFO가
세번 위로 움직였다가 내려왔고, 우리는 이러한 접촉을
고도의 전자장비들을 통해 연구 하였습니다.

B: 정보국과 군 당국이 UFO를 연구한 이유는 많았지만
우리가 가장 중요시 했던 점은 혹시라도 그들이 우리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인가를 연구한 것이었습니다.

B: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다른 여러 나라들도 이 주제에
관해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예전에 비해 현재 UFO들에 관한 연구는 어떻습니까?

B: 예전보다 많이 후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관심이 없어져서가 아닙니다. 오직 다른 문제들 때문이죠.

A: 개인적으로 UFO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B: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저는 외계에 다른
문명이 산다고 믿었습니다. 때로는 제 자신이 보고서에
나온 다른 사람들처럼 UFO를 목격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했었죠. 어떤 사람들은 외계인들도 만났으니까요.

A: 지난 번에 만났을때 외계인과 접촉한 군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죠.

B: 준위 두명이 부대에서 UFO와의 접촉이 이루어질때
부대 밖으로 걸어 나간적이 있었죠. 그들중 한명은
UFO가 내리는 자리 근처에 서 있다가 외계인들과
텔레파시를 나누었습니다.

B: 생각을 통한 대화였다고 하죠. 준위는 외계인들로 부터
우주선 안으로 들어와 보라는 초대를 받았지만 무슨 이유
때문인지 초대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B: 나중에 UFO를 함께 목격한 사람들이 그린 UFO의
스케치를 비교했을때 그들이 모두 같은 모양과 특성을
가진 UFO를 그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 UFO는 다른 문명들을 대표하나요?

B: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A: 그들이 지구로 오는 이유가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B: 과학기술 수준으로 봐서 그들이 만약 먼 우주를
여행하여 지구로 왔다면 그들은 인류가 서로를 대하는
관계와 발전 상황, 그리고 지능이 있는 생물의 생존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B: 만약 우리가 그러한 관점으로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인류의 과거사는 전쟁 밖에 없었죠. 자멸적인
이야기 밖에 없고 창조는 없었습니다. 살인과 죽음
밖에 없는 역사였죠. 이는 앞선 문명 사회가 관대하게
보아줄 사항이 아닙니다.

B: 인생에는 다른 뜻이 있어요. 만약 주변에 어린이가
물에 빠져 있다면 그냥 지나칠 어른은 없지요. 어른은
어린이를 구해줄 것 입니다. 왜냐면 그것이 자신의
미래이기 때문이죠. 문명이 발달될 수록 그러한
인식이 더 발달돼 왔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B: 그러한 인식이 우리에게 익숙하다면 다른 앞선 문명인
들에게도 익숙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들은 직접 참견
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문명은 질서를 통해 스스로
발전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A: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이 마지막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면 좋겠네요. 다음 기회를 위해 더 많은
질문들을 준비해 놓겠습니다.

B: 성공하기를 빌어요. 신의 도움만이 아니라 앞으로
활동적인 일을 통해 어떠한 성과를 반드시 얻었다고
느낄 수 있게 하여주는 사람들을 만나길 빕니다.

이것은 인류에게만 중요한 사항이 아니기에 깊은 숙고의
투자가 필요하죠. 당신에게는 충분한 에너지와 의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항상 당신의 주위에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지지자들이 당신과 함께 있다는 것
입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죠.. 그럼 안녕히..

러시아 공군의 바실리 알렉세제브 소장이 증언한 위의
이야기는 과연 사실일까요?

만약 위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지구에서 인류에게
신기술을 전수 시킨다는 외계인들은 과연 인류의
자연스러운 문명화를 돕고 있는 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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