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계인이 저리 나타났는데도 사진 찍는 사람이나 찍히는 사람이나 모른단 말입니까?

게다가 배경도 상당히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보다 체구가 작은걸로 아는데 일반적 그레이 종족으로 봤을때요?  근데 그냥 나무로 만든
마네킹처럼 보이는데 ....혹 다른 알려지지 않은 종족일지도 모르지만 .......글쎄요???

      그리고 사진을 포즈까지 잡고 찍을 정도면, 화질이 저정도로 이상하게 나오는게 좀 이상한듯...

      제가볼땐합성같은데요..-?

      우왓!!!! 거시기가 배꼽 있는데 달렸다아!!!!

      응? 뭘꼬라봐 !!!!! = _+

      솔찍히 부자연스럽다..화질도 않좋고 저기있는데 찍는사람도 모르고...

        이사진은 좀 아니네요;; 그래도 혹시..

        외계인 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유령사진(도깨비나 요정류)이라고 하는 것이 더 나을 듯..

      외계인이 사람 눈에는 보이지않고 카메라 렌즈에는 나타나는 그런 기술을 사용한것이 아닐까요..

      사람을 중심으로 찍어야하지 않을까요..
옆으로 치우쳐져 찍은것이 약간 의도적인 냄새가..

      심령..? 저게 사실이라면 찍었을 당시 안보였다는 소린데...-_-;
도통 알수가 없군요

      사진의 구도가 어째 의도한 촬영 같습니다.

    이전에 찍었던 사진과 합성이 된것 같은데...일부러 그런것 같지 않고 카메라 조작 미수로
아님 실수로 인한 합성처럼 보입니다.

    이 지구와 달을 두고 살고있는 고등생명은 14종족이라고 어디선가 본거 같습니다.
랩탈이안 종족들은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상당히 즐긴다고 하던데 ....가끔은 인간의모습으로도
나타나 의심을 사지 않는다는군요....
충분히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와는 다른지구인이라고 해야 맞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말구요 확인된거는 아니니~~

우리가 흔히 혼령이라고 불리우는 현상들중 일부분은 이런 조심성 없는 다른 지구인을 본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아니면 말구요 ~ 합성일수도 있겟죠~

    믿기 어려운 사진인데요.
외계인이 보이는데도 사진촬영을 할 수있는 사람이 몇 이나 잊을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조작에 의심이 가는군요.

      일부러 왼쪽에 많이 여유를 두고 사진을 찍었을까? 아님 사진의 일부일까??

      신기해야 할 사진인데 난 왜 웃음이 나오는걸까...ㅋㅋㅋ

      오 기념촬영인가?                     

      사진으로 봐서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어떤 특별한 능력으로 인해 사진에만 나타난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해보지만 체형으로 봐서는 그렇게 발달한 종족이 아닌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네요.
합성이라는 의견에 한표...ㅡㅡ;

      외계인이라고 보기엔 좀...제가 보기엔 인형...핑크팬더...예전에 있었는데...

        외계인이라고보다 영적인 사진이 아닐런지...

     
원래 외계인은 다 저렇게 사진발이 안 받는 겁니까?? ㅜㅡ

      사진찍는거라도.아는듯.;;....외계인자세가.얼짱각도인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