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에서 발견된 외계인 유골 > 외 계 인

      와  이거이 대단한 사실??이구먼

      마야문명

      유골 DNA 검사를 하면 금방 판명날껄....

        정말 검사해서 판명해보면 궁금증이 없어질텐데...참 답답하네요.

      사람이 죽고 유골을 변화시키는게 가능한가요???
옛날에는 뭐 상상못할정도로 이상하게 생긴 종족들도 있었을테고,,??

      두상이 좀 크다는것 빼고는 그다지 이상하지 않은걸요?

그래도, 마야에 간다면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

      치아가 있다면 초식 육식을 할텐데 거기에 비해 안면근육이 미약하네요..남아 있는    치아갯수나 크기로 보면 유치일것으로 생각되는 데요.  외계인이다면  어린 외계인일거구,  지구인이라면  미성숙 아이 아닐런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네요...

      마야 문명에 사제같은 종교적 지위가 높은사람들은 나무로된 틀을 어릴적부터 쓰고자라게해서 인위적으로 두개골 모양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그린곤 자신들을 태양의 자식들이라 했죠 ㅋㅋ 콘헤드 같은것 부터 위사진처럼 옆으로 퍼지게도 만들었다고 해요

      변형은 가능하나 그것이 작게나 뒤통수가 튀어 나오겐 할 수 있으나 ....이렇게 가분수적으로 크게
인위적으로 만들수는 없다고 봅니다.....조작으로 즉 인위적으로 만들기엔 어려운 두상!

     
편두입니다. 인위적으로 머리모양을변형시키는 기법이지요. 현재남아있는 삼국시대 왕관을 보아도
 평균인의 머리로는 들어가지않지요...  알타이어 어족중 스키타이 청동문화권에서 귀족임을 보여주는
 증거이구요. 마야문명인과 유사성을 가지고있다고 추측됩니다.

      흠냥.. 조금 특이한 형태의 외계인이군요.
기술만 좋으면 뭐하나.. +_=;;

      편두는 저렇게 안 생겼습니다.

      항아리 처럼 생겼네요
흠

      특이하긴 하네요..난 왜 귀엽게 보이냥..

      ㅋㅋㅋ 호박머리닷..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