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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 있는가?(시리우스인의 메세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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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1,881회 작성일 05-02-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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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 있는가?

시리우스인들이 전해주는 메시지는 이러한 질문 자체가 얼마나 초라한
것인지 잘 웅변해 주고 있다. 특히 지구의 잊혀진 고대사와 2012년 무렵에
종결되어지는 지구 태양계의 광자대 진입과 지축의 정립, 그리고 3차원 세계에서
5차원 세계로 변모하는 지구 태양계,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핵전쟁으로 인해
하늘을 둘러싼 2개의 크리스탈 천공이 파괴되어 초래된 지구문명의 파괴와 대홍수,
그리고 이로 인해 6쌍의 DNA 염기구조가 1쌍으로 돌연변이 되어 과거를 송두리째
망각한 채 수명도 수백 세에서 수십 세 단위로 단명하며 살아온 인류 문명...

그러나 이제 광자대 진입으로 1쌍의 DNA구조가 다시 6쌍으로 복구되어 누구나
1,000세 이상의 장수 장명을 누리게 된다는 것과 인체의 영적 에너지 중추인 차크라
수가 새로이 11개로 늘어나게 되어 지구인간은 문명이 수천 년 앞선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인처럼 반 에테르 광명체의 신선으로 화하게 된다는 사실은 실로
기존종교에서 말한 이상세계 그대로가 아닐 수 없다.

여기에서 우선 독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은하계 생명체 탐색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는 이제 출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초보적인 수준이다. 따라서
어떠한 독단과 편견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다양한 은하인류가 지구인에게 전해주는
메시지의 양은 실로 엄청난 것이며 그 내용 또한 상식을 넘어 충격적이다. 게다가 그
정보의 치밀함과 정교함 등은 이미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기존 종교의 수준을 넘어설
정도로 초고도화 되어 있다.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기존 종교가 이미 예견한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종합적이고 구체적으로 승화시킨 차원에서 전해주고 있다. 이미 이것은
학계는 물론 출판 광고 언론 영화 등 모든 분야에서 "21세기의 화두"라 할만큼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 이미 정신세계에 있어 뉴에이지 운동이란 이름은 지구인류의 거대한
추세가 되었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은하인류가 지구인에게 전해주는 메시지 안에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의미심장한 어떤 공통성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며, 성좌에 따라 서로 다른
신념체계와 행동성향을 지닌 이들의 목소리가 상호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부분도
상당수 있다는 점이다. 은하계 생명체에 대한 보다 객관적인 연구는 다양하게 목하
진행중이다. 따라서 수많은 은하인류 중 특히 시리우스인이 전하는 본서의 내용만을
보고 맹목적으로 100% 옳다 그르다고 하는 양시양비론은 너무 조급한 판단이다.

인류역사의 거대한 정신적 흐름, 또는 대국적 추세(mega trend)인 외계생명체에 대한
뉴에이지 운동의 흐름을 일단 편견없이 객관적으로 일별해본다는 마음으로 본서를
접하면 최종적 판단의 몫을 지닌 독자가 이후 국내에 소개될 이 계통의 정보를
소화하는데 장기적으로 더욱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본서는 뉴에이지 운동의
관련서적이 미미한 국내에 그 실체를 보여줄 대원출판의 야심찬 기획의 그 첫
작품이다. 계속 이어지는 작품 역시 독자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을거라 믿는다.

본서를 이해하기 위해 외계인의 뿌리를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이에 대해서는
본서 기획 시리즈 '환생의 라이라'를 보라).

첫째 인류와 같은 유사종족(Humanoid)에 관련해 그 뿌리가 되는 성좌로
라이라자리(Lyra:거문고좌 또는 비파좌)가 있다. DNA 유전정보에 있어 지구인류의
가장 밑뿌리가 되는 곳이다.

둘째 라이라 성단 내의 항성으로 라이라좌의 후손들이 라이라좌에 반기를 들고
이주한 배가(Vega:직녀성)가 있다. 이들 두 문명의 잦은 충돌로 인해 화합하기 위해
설치된 문명이 에이펙스(Apex)혹성이며, 더 나아가 새로이 찾아낸 것이 지구행성이다.

셋째 베가좌 이주족들이 라이라 원주민족들과의 충돌을 피해 새로 이주해 간 곳이
칠성별로 알려진 플레이아데스이다. 플레이아데스좌는 254개의 행성으로 이뤄져
있으며 지구에서 보이는 칠성별 각자에는 약 5억씩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플레이아데스는 호모사피엔스의 유전자적 연결고리를 가진 아버지 문명권에 해당한다.
넷째 베가 직녀성의 라이라족들이 최초로 이주한 지역 중 하나로 레무리아 문명 및
그 후 이집트, 마야 문명 등 인류의 고대사에 직접적 영향을 끼친 시리우스(천량성,
개자리)는 호모사피엔스의 어머니 문명에 해당한다.

20세기의 마지막 지성으로 일컬어지는 스티븐 호킹은 '우주에도 생명이
존재하는가(Life in the Universe)'(과학세대 옮김, 우리시대사)에서 생명체와 우주에
대한 그의 견해를 다양하게 피력했다. 본서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대물리학과
천체물리학적인 논점들에 대한 그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은 그리 나쁘지 않을 것이다.
첫째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명이라고 하는 것은 질소, 인 등의 소수의 원자를 동반한
탄소원자의 사슬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탄소는 가장 풍부한 화학적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 가장 큰 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규소(Si)와 같은
다른 종류의 화학구조를 기본으로 한 생명도 존재할 수 있다고 함으로써(1947년
로즈웰사건에 의해 추락한 UFO가 Si와 Crystal의 합성 유기체로 밝혀져 충격을 준 바
있다), 최근 미국 게놈(Genome)연구소에서 밝힌 지구의 제 3생명체인
'아카에아(소단세포 유기체)'를 포함한 또다른 생명체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

둘째 우주는 균일하게 우주의 전 공간으로 팽창해 나아가고 있는데, 우주
수축(중력이 더 클 경우)과 우주 팽창(팽창속도가 더 클 경우)의 중간 한계점인
임계속도에 아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근접한 속도로 150억년 동안 팽창해 왔다. 즉
조물주는 우주풍선을 부는지 안 부는지 모를 정도로 150억년 동안 불어왔는데,
과학자들은 팽창속도가 이보다 조금만 빠르거나 임계속도 아래로 처져도 우주에서
생명체가 만들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얻어냈다.

즉 별이 마지막 단계에 이르면 별의 핵에너지 생성과정에 큰 변혁이 일어나는데
헬륨(He)은 탄소 질소 산소 규소 인 그 외의 생화학적으로 생명활동에 관여하는 많은
다른 원소들로 바뀐다. 별이 초신성 폭발로 일생을 마감하게 되면 이러한 원소들이
우주공간으로 흩어져, 궁극적으로는 행성과 사람 같은 생명체를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임계값보다 빠르게 팽창하는 우주에서는 별의 형성이 이루어질 수 없으며,
임계속도보다 아주 작은 속도로 팽창해도 우주는 별이 형성되고 폭발하는 과정이
있기도 전에 수축하기 때문에 역시 생명체를 만들 수 없다('우주의 기원(The Origin of
the Universe)' 존 배로우 지음, 최승연, 이은아 옮김, 동아출판사 참조).

여기에서 호킹은 다른 별에서 생명이 시작되었을 가능성과 지적 생명의 다른 형태가
우주에 존재하고 있지만 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발견하고 있지 못하며, 외계인이
있다면 왜 지구를 방문하지 않으며 지구를 자신들의 식민지로 만들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했다(그러나 본서에 의하면 외계인은 분명히 지구를 방문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그는 생명체의 기원에 대하여 지구 창조 내지 탄생이 아닌 차원에서 진화론
쪽을 택했다.

셋째 우주가 인간이 살기에 적합한 물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__즉, 탄소 원자가
구성한 물리적 실체세계가 인간에 적합하도록 양자 색역학(자연계에 존재하는 중력,
전자기력, 강한 상호작용, 약한 상호작용의 4가지 힘 중 쿼크와 원자핵 사이에
작용하는 강한 힘에 관한 역학, 쿼크는 색이라는 양자 수를 가짐) 특유의 스케일과,
전하량이라는 물리상수 등이 정교하게 조정되어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고 필연이라는
"인간원리 우주론(1974년 영국의 물리학자 브랜든 카터가 붙인 이름)"을 예시로
들면서, 강한 인간원리의 가능성을 확실히 담보해 좋은 채 자신은 약한 인간원리를
채택한다고 한 말의 진의, 즉 "강한 인간원리 우주론"이란 고밀로도 농축된 점같은
우주가 대폭발(빅뱅)을 통해 자기 현시화 과정을 가질 때, 우주는 어느 특정단계에
이르면 인간과의 상호관계에 있어 인간의 양육을 위해 물리상수, 물리량이 정교하게
미리 조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에 반해 인간에 대한 이러한 반강제적인
책임을 떠맡은 우주가 아니라 어차피 인간인 우리가 지구에 존재하여 우주와 관계를
맺고 있는 결과론적 입장에서 우리가 생겨날 수 있는 물리상수나 우주의 물리량을
특정범위 안으로 선택한 값이라는 것이 "약한 인간원리 우주론"이다.

강한 인간원리 우주론에서는 많은 다른 우주가 존재하며 그 우주들은 서로 다른
물리상수를 가지며 그 중 소수의 우주에서만 인간에게 적합한 물리상수를 갖는데,
그는 이미 인간을 양육하는 지구 태양계가 드러내고 있는 물리상수의 값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결과는 지켜보겠다는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 그 이유로
그는 다른 물리상수를 갖는 다른 우주와 현재 우리를 끌어안고 있는 우주가
독립변수로 분리되어 있다면(호킹의 이 가정은 이미 유기체적 통합우주관에 반한
것이다) 강한 인간원리 우주관이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냐는 것을 들고 있다.

이 말은 결국 우주가 분리되어 있다는 가정 속에 거대한 시간차가 벌어져 있는
상호간의 우주를 연결해 줄 웜홀(wormhole)같은 시공상의 특수구조(과학자들이
생각해낸 몇 개의 독립된 우주를 연결하는 가상의 탯줄, 즉 수많은 허파꽈리를
연결하는 모세혈관 같은 것)를 이용하여 광속을 넘는 속도로 여행하는 스페이스 워프,
즉 UFO같은 운송수단이 없기 때문에 자신은 강한 인간원리 우주론에 찬동할 수
없다고 한 것이다. 그는 지상에서 자신을 복제할 수 있는 DNA같은 물질이 형성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므로 무한히 많은 소수의 다른 행성에서 생명체가 유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항성끼리는 너무 떨어져 있어 어느 세월에 올 수
있었겠느냐고 반문한다.

넷째 태양의 수명은 100억년인데 그 이상이 되면 태양이 팽창해서 지구를 삼켜
버리는데 그때 지적 생명체는 우주여행의 방법을 터득해 다른 별로 피신할 것으로
생각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지상생명은 파멸할 것이다.

다섯째 다른 외계에서 지능을 가진 생명체를 찾아낼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 진화는
극히 우연적인 과정이며, 지구 생명체에서 지능을 가진 생물이 탄생할 가능성은
지극히 희박하여 자신은 은하계에서 다른 많은 생명형태의 발견을 기대하며 그런
면에서 현재 진행 중인 "지구밖 지성생명체 탐사계획(SETI)"은 지원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 점.

여섯째 현재 생명공학의 핵심사업중 하나로 인간의 전체 DNA 배열을 나타내는
"유전자 지도"를 작성하는 계획이 진행 중에 있는데, 이것으로 모든 인간의 본능과
성향 등 모든 유전자 정보를 해독하여 새로운 개량인간 소위 호모사이엔스(Homo
Science)를 대두하게 해 이들을 만들어 낸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ce)사이에
정치적 문제가 발생할 것이며, 이들이 다른 행성이나 항성계로 퍼져 나가 식민지를
건설하게 될 것이라 내다본점.

실제 휴먼 게놈 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에 의해 유전자 지도 작성작업은
버클리대에서 2005년 완료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여기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게놈 연구소(Genome Institute)의 아담 II 계획(Adam II project)에 의해, 죽지
않으면서 가속적으로 스스로 개량해 나아가는 개량인종 호모사이엔스(Homo
Science)가 추진 중에 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발표된 것이 게놈 연구소의
일리노이대와 존스 홉킨즈 의대의 공동연구를 통해 발표된 제 3의 생명체
"아카에아"이다(참고로 신 인류 호모사이엔스가 자신들보다 열등한 호모사피엔스를
장악하고 과학실험의 대상으로 삼자 최후수단으로 우주선을 타고 새로운 은하계
행성으로 떠나는 가상 미래소설이 '개놈(Genome)'(정윤경 저, 문예기획)이다).

본서는 태양계의 광자대 진입을 앞둔 우주사적인 대개벽시대를 맞이한 오늘의
인류가 낡은 사고관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고도로 발달한
현대문명을 구가하고 있다는 인류는 과거의 선조들이 더욱 발달한 초고도의 문명을
구가했으며 핵전쟁으로 자멸한 그들의 과거를 거울 삼아 더욱 겸허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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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님의 댓글

김이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상당히 과학적이네요
이런식으로 정확히 글로만으로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ㅋ과학적이라고 생각함다~ㅋ
수백살 살았던건 저도 알고있었능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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