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초월하는 얼굴의 외계인들이네요 ㅡㅡ;;

그레이 외계인은 많이 봐오던거라 거부감은 안들지만 다른 외계인들은 왼지 거부감을 주네요 ㅡㅡ;;

      이것은 어찌보면 호러물............ ;;

      으음.. 외계인형상을 볼때마다 조금씩 느끼는건데..

어째서 외계인에 대한 그림은 다 사람의 형상인가요..?

여러 다른 기괴한, 인간이라는 종이 만들어진 것 처럼,

새로운 모습을 표현하지는 못하는걸까요?

저런 모습이 외계인이라고 증언하는 목격자를 보면

왠지 심리학 전공자들은 코웃음을 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환각을 본것에 불과하다고 판단할 것 같은..

그래도 외계에서 왔는데..

진화의 과정에서 인간이 지구에서는 가장 뛰어나다고 해도,

외계에서는 뭔가 더 다른게 있을 수 없지 않을까요..?

왜 동물이 걸어다니는 발을 표현하면 기껏해야 2발, 아님 4발만 표현하는지..

홀수로 3발이나, 7발로 존재할 수 없는것인지, 눈깔이 사방으로 6개가 달려있음에도

전체시야를 아무렇지도 않게 인식할 수 있는 뇌가 있다던지..

그런것은 왜 생각할 수 없는 걸까요..

어쩌면 제가 말한 모습들은 보통 사람들에게 외계인이 있다고 인식시키기에는

너무 무리한 모습이라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후.. 내가 무슨말을 쓴건지..

그림 잘 감상했습니다~. 귀엽네요. 외계인들.

      사자얼굴외계인은 저도 봤어요.

      별로 함께 하고 싶지 않는 종족 같군요. 어 .....
고양이 누난는 예쁘지만 나머지는 함께 공영 하기 보단 경계를 짖고 사는 편이 더 낳겠네요...
백인들이랑 흑인들도 좀 그런데 이런 범 우주적인 것들과 함께 살면 인종전쟁이 날것이 뻔함...

      흠.............. 정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외계인 얼굴들이네.. 저도 마찬가지로 그레이 외계인얼굴은 자주 봤습니다만 ... 저런건 -ㅅ-;

      모두 다 너무 너무 무섭다;;  눈들이.. 튀어나올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