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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을 간호한 노인 이야기




1996년 러시아의 남부지방인 그로지아 공화국에서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시장을 가기 위해 길을 걷던 노파가
정체를 알수없는 소형 생명체가 땅에 누워 신음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생명체를 집으로 옮겨와 정성
스럽게 간호를 해주는 사건이 발생한다.

작은 21cm몸에 커다란 머리를 가진 소형 생명체는 노파가
이불을 덮어주고 따뜻한 우유를 끓여주며 열심히 간호
하자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며, 평소에 건강상태가
안좋았던 노인은 작은 생명체를 2주간 정성들여 간호
하던 중에 자신의 심장병이 악화되어 급히 병원에
전화를 건뒤 실신을 하였다고 한다.
노파가 구급차에 실려간뒤 집에 혼자 남게된 생명체는
아무도 간호를 해주지 않자 죽었다고 하며,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노파는 자신의 집에 작은 생명체가 죽어
가고 있다는 말을 하여 집에 경찰을 출동시키게 한다.


1996년 8월 노파의 집을 수색하여 사망한 생명체의
시체를 경찰서로 가져온 수사관들은 문제의 사건을
그로지아 공화국의 KGB 부서에 제보하였고, 곧이어
현장에 도착한 KGB는 문제의 생명체가 외계인이라며
시체를 회수한뒤 목격자들이 찍어놓은 모든 사진들을
압수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KGB는 경찰관들이 비디오에 담아놓았던 외계
인의 동영상은 압수하지 못하였다고 하며, 문제의
테입은 그로지아 공화국의 UFO 협회를 통해 세계로
공개가 되고 만다.

기괴하게도 작은 외계인의 동영상이 공개된 직후,
푸에토리코의 UFO 협회는 자신들도 그로지아에서
발견된 생명체와 비슷한 생명체를 과거에 포획한
자료가 있다며 자료사진을 공개하여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나의 덧붙임--->노인이 참으로 설량한 사람이군요 슈바이쳐 같은 전설적 드라마 같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놀라 도망가거나 신고하지만 노인이 무섭게 생긴 생명체인 외계인을 간호하고 보살펴주고 외계인에게 보여줄 참다운 인간상 입니다. 마지막에 심장마비로 자신이 병원에 누웠지만 깨어나 생명체를 구할려 했으나 이미 때는 늦은 것 아쉽군요. 살아서 외계로 돌아가는 해피앤딩으로 끝나야 하는데 그 외계인이 추방당한 외계인이나 아니면 다른 외계가 생명공학으로 탄생된 생물로봇으로 혹시나 버려졌거나 비행체 사고로 탈출한 생명체 일수도 있군요.



1979년 푸에토리코에서 사살된 외계인 정보도 있다.


1979년 푸에토리코의 테타스 데 카예이산에서 등산을 하던 호세 루이스 치노 자야스와 그의 일행은 깊은 산속에서 야영을 하다 누군가 밤에 텐트 주위를 서성 이는 소리를 듣고 텐트 밖으로 나간뒤 정체를 알수 없는 소인들을 목격하게 된다.

소인들이 숲속으로 도망가는 모습을 보고 놀란 일행은 다음날 철수를 하다 작은 동굴에서 갑자기 자신들을 향해 달려오는 소인들의 모습을 보았고, 길옆에 있던 몽둥이로 소인들을 가격한 자야스는 소인들중 한명이 땅바닥에 넘어져 죽자 시체를 경찰서로 가져왔다.

소인의 시체를 경찰서로 가지고간 자야스의 일행은 후에 문제의 시체가 푸에토리코 과학청에 의해 조사가 된다는 말을 들은뒤 다시는 보지 못했다고 하며, 1996년 그로지아 공화국의 사진이 공개된 몇주뒤 사진을 공개한 푸에토리코의 UFO 협회는 그들이 공개한 소인의 모습이 그로지아의 사망한 생명체 모습과 상당히 흡사하다는 주장을 하였다.


그로지아 공화국과 푸에토리코에서 촬영된 소인들의 정체는 과거 중세 사람들이 말한 요정인가 외계인인가?

출저 : http://cafe.daum.net/kimkyungho5




* 선장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2-2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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