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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쌍둥이 유골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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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3,819회 작성일 04-10-0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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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인가요??제가 가입한 다음카페에 제목이 샵쌍둥이 유골이라는데...제가 보기엔
외계인에 가까워 보인다는...그래서 함 올려 봅니다...님들도 보시라구요..
맞지 않는거라면 삭제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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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주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거 사람유골인가요??머리가 절캐 큰 사람도 있나요??고대마야문명이나 뭐 그런데서는 신적화 하기위해 어릴때부터 끈으로 묶어 머리를 길게 또는 동그랗게 만든건 아는데..저건 끈으로 묶은거랑 다르잖아요..머리만 우째 저리 크게 하나요???쭈꾸미 같이 생겼는데....영화 화성침공인가.??거기나온 외게인이랑
비슷해서 올려본거임돠..저두 저게 뭔지는 모르지만 사람유골 같진 않은데요.

조병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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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쌍둥이의 두개골들이 서로 마주본 형태로 붙어 있는듯.. 절반 정도로 나눠 보면 결코 신체 크기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큰 머리라곤 생각되지 않네요.

이윤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때 죽은것 같은데요....마치 유적 발굴하듯 발견한듯 한데 그렇다면 아주 오래전 유골일테고
아기까지도 못가고, 태아때 유골이 아닐까요? 그때 기술로는 샴쌍둥이는 세상의 빛을 못봤을것 같거든요^^;

이지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굴을 마주본는 자세인 샴쌍둥이 같은데요..
갖 태어난 아기들 보면 얼굴이 디립다~~~ 커요~
사진상으로는 이마에서부터 윗잇몸까지 붙어있는걸로 보이네요.
현재라도 무사히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생존율이 적겠습니다.
저렇게 얼굴을 마주보니 모유는 못먹겠고 숨쉬기도 곤란할것 같습니다...

류태웅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만불 미스테리에 나왔던 자료네요.ㅋㅋ
이것은 세계에서 권위있는 생물학자와 동물학자들이
소의 뼈라고 결론내린 자료입니다.

이진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머리가 큰데 엄마 몸에서 어떻게 나왔을까요??
그때도 재왕절개 수술이 있었을 까요? 
그래서 가짜인거 같은데요,,,,,

송무경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뼈가 두개이고 서로이마와코와 윗입술까지 붙어 있는 사진인것 같아요

살아있을때 얼마나 끔찍 했겠나 짐작하니 소름 끼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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