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쌍둥이 유골이라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3건 조회 3,829회 작성일 04-10-04 20:29본문
중복인가요??제가 가입한 다음카페에 제목이 샵쌍둥이 유골이라는데...제가 보기엔
외계인에 가까워 보인다는...그래서 함 올려 봅니다...님들도 보시라구요..
맞지 않는거라면 삭제 해주셔요..
댓글목록
황정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삭제요망 이건 사람이잔아여 인권유림,......................................
엔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게 어떻게 사람 사진입니까;;;20자20자20자 샹
김주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거 사람유골인가요??머리가 절캐 큰 사람도 있나요??고대마야문명이나 뭐 그런데서는 신적화 하기위해 어릴때부터 끈으로 묶어 머리를 길게 또는 동그랗게 만든건 아는데..저건 끈으로 묶은거랑 다르잖아요..머리만 우째 저리 크게 하나요???쭈꾸미 같이 생겼는데....영화 화성침공인가.??거기나온 외게인이랑
비슷해서 올려본거임돠..저두 저게 뭔지는 모르지만 사람유골 같진 않은데요.
조병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샴쌍둥이의 두개골들이 서로 마주본 형태로 붙어 있는듯.. 절반 정도로 나눠 보면 결코 신체 크기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큰 머리라곤 생각되지 않네요.
이윤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기때 죽은것 같은데요....마치 유적 발굴하듯 발견한듯 한데 그렇다면 아주 오래전 유골일테고
아기까지도 못가고, 태아때 유골이 아닐까요? 그때 기술로는 샴쌍둥이는 세상의 빛을 못봤을것 같거든요^^;
이지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얼굴을 마주본는 자세인 샴쌍둥이 같은데요..
갖 태어난 아기들 보면 얼굴이 디립다~~~ 커요~
사진상으로는 이마에서부터 윗잇몸까지 붙어있는걸로 보이네요.
현재라도 무사히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생존율이 적겠습니다.
저렇게 얼굴을 마주보니 모유는 못먹겠고 숨쉬기도 곤란할것 같습니다...
류태웅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백만불 미스테리에 나왔던 자료네요.ㅋㅋ
이것은 세계에서 권위있는 생물학자와 동물학자들이
소의 뼈라고 결론내린 자료입니다.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 사진을 보는순간 왜 쭈꾸미가 생각나는지 ..
이대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얼굴이 붙은거네여 자세히보니 근데 먼지는 모르겟네여 첨봤네여 ^^ 잘봤습니다.
김정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건 소의 뼈가 아닌거 같은데요..; 눈의 위치가 초식동물은 아닌거 같네요..
정미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건 사진이 아닙니다...
그림 입니다....
척보면 모르겠습니까?
고일권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네 척봐도 사진입니다-_-................
이진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렇게 머리가 큰데 엄마 몸에서 어떻게 나왔을까요??
그때도 재왕절개 수술이 있었을 까요?
그래서 가짜인거 같은데요,,,,,
김두원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컥컥 우리형 머리같아.. 켁케
한진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ㅋ키키키 저거 둘이 뽀뽀 하다가 붙은거 가타! ㅋㅋ
불에 타서 ?ㅋㅋ
김주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머리가 상당히크네요 얼마나오래 살았을까 궁금해 지네요
오정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건 그림 같기도 한데..
저런 사진이 있었기에 그림을 그린거 아닐까하는 생각이듭니다 -_-;
성기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신생아는 머리가 엄청커요~~~~~아기들보셨으면 다들 공감하실듯.
송무경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목뼈가 두개이고 서로이마와코와 윗입술까지 붙어 있는 사진인것 같아요
살아있을때 얼마나 끔찍 했겠나 짐작하니 소름 끼침니다.
박현준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크억..머리 엄청 크네.ㅡ.ㅡ;윽...이상하당..
이지형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게 어째 소의 뼈지... 말이 되나-_-
이한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머리가 엄청큰걸로 봐서.. 저게 어떻게 사람이라는건지 -_-;
멍멍이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얼굴이 정면으로 붙은거 같네요; 숨은 어디로 쉬었는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