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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공군기지에서의 외계인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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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1,320회 작성일 04-09-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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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기지에서 외계인을 봤다고
주장하는 목격자들

By Elaine Douglass (번역:Den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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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구조물들, 외계인
겁에질린 목격자와 죽은 다른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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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외계인들과 작업상의 긴밀한 관계에 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세 목격자가 캘리포니아 라디오 방송국의 6월에 방송된 한 프로에서 얘기했다.
캘리포니아 버클리의 KPFA-FM에 의해 제작 방송된 그 4시간짜리 프로는, UFO를 주제로 폭넓게 다루고 있었지만, 그중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부분은, Edwards 공군기지와 캘리포니아에 있는 China Lake 해군 무기보급 기지에서 외계인을 봤다는 건설 도급자의 증언, Edwards 근처의 Northrop 시설에서 날아 오르는 "접시들"을 묘사한 한 남자의 증언과 외계인과 미국 군무원 사이의 만남에 대한 한 여자의 전해들은 사건을 얘기 했던 부분이였다.

게다가, UFO 지역들에서의 KPFA 방송의 소리는 조용해졌다. 6월에 그 프로의 프로듀서인 Ralph Steiner는 앞으로의 방송에 UFO논의에 관한 추가적인 보도를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포럼으로부터의 질문에는 Steiner씨로부터 다음의 퉁명스러운 얘기만을 들었을 뿐이다. "그 테잎을 재방하지 마시오. 테잎에서 증언을 했던 사람들은 협박을 받고 있고 그들의 삶은 위험속에 있습니다." 포럼으로부터의 뒤이은 질문에 Steiner씨는 대답하지 않았다.

(역자주 : 여기서 말하는 포럼이란 MUFONET (Mutual UFO Network)를 말함)

포럼은 KPFA 의 방송테입을 구했다. 다음은 목격자 No.1 이 말한 것을 요약하고 발췌한 것이다. No. 2 와 No. 3 의 증언은 이 기사문의 다음 회에서 다루어 질 것이다.

KPFA 방송에 따르면, 인터뷰는 1991년 4월에 캘리포니아 남쪽의 Anteiope Valley에 있는 Edwards 공군기지를 둘러싸고 있는 마을에서 이루어졌다. 목격자 No.1 은 자신을 베트남 참전용사, 전직 그린베레(미국특전사), 훈장을 수여받았고 Chuna Lake 과 Nellis, Scott, Edwards 그리고 Andrews 공군 기지의 건설 프로젝트에서 일해온 허가받은 건설 도급업자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그 프로젝트들은 "거의 지하에 건설" 되었다고 말했다.

지하 구조물들, 외계인

이 시설물들의 각각은 광범위한 지하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그것들은 "절대 보통의 군사 구조물들이 아니라"고 그 목격자는 말했다. 그는 4피트 굵기의 콘크리트 벽과 전기로 통제하는 타원형의 출입구를 묘사했다. "제가 Haystack Buttes 라고 불리는 Edwards 공군기지에서 작업했던 한 건물안에서는, 엘리베이터로 꼭대기 층에서 가장 아랫층까지 도달하는데 5분이 걸렸습니다." 목격자는 말했다. "우리는 30층 깊이정도로 추정했었습니다." 목격자가 처음 외계인을 본 것은 이곳이었다. "우리는 홀안을 걷고 있었습니다." 목격자가 말했다. "그리고 이 문들이 열리더니 저의 시선을 끄는 특이한 사람비슷한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이 남자는 키가 7피트가 넘었습니다. 제 생각에 8과9에서 10피트 사이였던 것 같습니다. 연구 복장을 하고 있었고 두 [인간] 기술자들과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

(1 ft = 30.48 cm)


"이 남자의 팔이 거의 무릎까지 내려 오는 것을 보고는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그 목격자는 말했다. "그리고 나서 문은 닫혔고, 보안 관리원이 우리를 보고는 거기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다음 날 , 저는 그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그 목격자는 말했다.

그가 본 것이 사람이었냐고 묻자 그는 대답했다. "확실히 아니었습니다. 그는 찢어진 눈과, 큰 머리를 갖고 있었고, 손가락이 너무 길었습니다. 피부는 녹색에 가까웠습니다." 그 목격자는 그를 단지 몇초간만 보았다고 말했고, "저는 그 얼굴의 3/4만 보았고,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이 사람 굉장한 농구선수가 되겠는걸. !"

겁에질린 목격자와 죽은 다른 한명

그는 그의 동업자가 그 존재를 봤을 때 거의 죽을 뻔했다고 했다. 그는 그 옆에 서 있는 사람과 그 존재의 키를 비교했다. 그는 그 사람들 중 한명을 안다고 말했고 그 사람의 키는 약 6피트 6인치 정도 였다고 했다.

목격자 No.1 은 두번째 외계인과의 접촉을 얘기했다. 그와 그의 동료는 China Lake 해군 시설물에서 "그레이"를 봤다고 했다.

"그 보안관리원은 우리가 떠났다고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저와 또다른 두명은 계속 남아서 그 일을 마무리하기로 했었습니다. 우리는 비행기 격납고를 지나가다 창문을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말했다.

"저와 같이 있던 한명, 폴은 그것들을 처음 봤었습니다. 그는 '이리와봐! 서둘러! 뭔가 보여 줄게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창문안을 들여다 보았고 키가 작은 3피트 정도의 그레이가 네마리 있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보안관리원이 우리를 보았고,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를 바래다 주면서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이 비행격납고 주위에 있을 수 있도록 허가되지 않았습니다. 이 격납고는 모두에게 출입금지 구역입니다. 다음에도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당신들은 총에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폴은 그 생각에 사로잡혔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곳에 몰래 들어갔습니다. 그는 결국 걸렸고 기지에서 쫓겨났습니다. 약 3달 후에 그는 오렌지 카운티에서 원인모를 이유로 죽었습니다. 이 일은 저를 겁에 질리게 했습니다. 저는 왜 그것에 관여하면 않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 목격자는 말했다.

"내가 말을 한 후, 아무도 더 이상 저에게 진실을 은폐하려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Edwards 공군기지에서 제가 본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압니다. 누군가 우리를 속이고 있습니다." 그 목격자는 말했다.

KPFA는 다섯개의 "Pacifica" 방송국중에 하나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중 첫번째는 1940년대 말에 세워 졌다. 뉴욕, 버클리, LA, 프레스노, 그리고 워싱톤, D.C, 에 있는 Pacifica 방송국들은 정치적으로 행동주의적인 오랜 전통과 첫번째 법개정 투쟁의 전례를 만듦과 함께 대안적, 비상업적이며 청취자가 후원자인 방송국들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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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윤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버뮤다근처 미국 해군기지(비밀실험기지)에 근무했던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1940년대에 그곳에선 이미 지금 사용하는 기술이 쓰이고 있었다네요.
하지만 그렇게 그당시만해두 놀라운 기술이였음에두 불구하구 2급비밀밖에 안됐대요. 그 기술이요.
그럼 1급비밀은 뭐였을까요? 호기심에 가득찬 어떤이가 바다밑 기지로 내려갔겠죠.
거기서 외계인의 우주선을 봤답니다. 애석하게두 그우주선을 본 이는 말라리아로 죽었다고 비공식 발표했다죠.
음모두 미국에 있구 진실두 미국에 있습니다. 에어리어51을 포함해서...

김성욱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이랑 사람이랑 말이 어떻게 통할까요? - - . . 우리나라에선 총을 총이라고 하구,, 미국에선 gun ? - _ - ; ;암튼 이렇게 다른데,, 외계인이 말한걸 어떻게 알아들을까요? - 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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