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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외계인의 예언에 대해서


지구상으로 날아와 메시지를 던져주고간 외계인들은 사실 많다. 그들의 존재를 미스테리로 여겨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그에 관련되는 서적들을 읽어보면 이해할 수 있는데(추천:포톤벨트), 대부분의 외계메세지를 보면 우연인지 필연인지 수많은 외계인의 예언조차도 공통적인 말을 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된다.
사실 예언자들은 대게 같은 예언을 한다. 첫째는 일본의 침몰, 미국이 갈라지고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대륙이 떠오르는 등의 현상이 지축의 변동으로 인해 일어난다고 한다. 둘째는 괴병이 전세계에 돌 것이고 셋째로 큰 전쟁이 날 것이라는 예언.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현상들은 과도기에 불과하며 이 현상을 극복한 사람들은 새로운 차원의 천국과도 같이 살기좋은 세상이 지구촌에 열릴 것이라는 예언이다.

그런데 이러한 예언은 둘째치고 외계인의 예언(메세지) 또한 같다는 사실이 예언들의 근거를 제시하듯 당당하게 그동안 우리가 살펴보았던 예언들의 내용과 일치하게 됨을 알 수 있다.

한예로 외계 ufo 에 관심이 많으신분은 알겠지만 외계인 셈야제의 메시지또한 마찬가지다.

* 인류는 광자대 진입후 반 에테르체의 신선(5차원)으로 변하며, 지구 자체도 지축이 바로서고 다차원적 수정체(크리스탈, 실리콘)로 진화하게 된다.

* 광자대의 높은 파동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인간이 단순한 물질적 존재가 아니라, 물질적 삶을 통해 영혼의 진화를 꾀하는 영적 존재라는 사실을 빨리 깨닫고

"영혼체의 파장을 높이는 수도(수행)을 해야 한다."


위의 내용은 외계인 예언의 한 예로, 외계인 셈야제가 전했다는 메세지이다. 웹진충격 회원께서는 믿을지 않믿을지는 글을 쓰는 나또한 의문이다. 하지만 수많은 서적들과 채널링을 통하여 직접 외계인과 교신을 했다는 사람이 지구촌에 속속히 드러나고 있으니... 부정할 수는 없겠다.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더라도 지구촌 수십억 사람들이 귀신의 존재를 보았고 또한 영상으로 찍히는 물증까지 있으니 부정을 할 수 없는 것처럼 스스로 또한 체험을 하지 못하였고 보진 못하였어도 수많은 서적과 체험한 사람들이 있으니 부정을 하지 않을 수 밖에,

넘어가고,

그중에가 가장 핵심적으로 '지구는 광자대로 진입한다' 라고 하는데 이 말은 무슨말이며 광자대란 또 무엇인지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모든 외계 메시지의 결론

여러 채널을 통해 전달되는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분석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첫째는 조만간에 지구 극이동이 발생한다는 내용이며, 둘째는 극이동 후에는 새로운 우주적 차원의 문명이 지구에 열린다는 것(기독교에서 말한 천국, 불교에서 말한 용화세상. 즉 개벽후 후천선경세상)이며, 셋째는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본격적인 변화과정이 1998(戊寅)년부터 시작되는 태양계의 광자대 진입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는 점이다. 일단 광자대 진입을 시작하면 약 2000년간 태양계가 광자대에 머문다고 한다.

(1998년이 소가 나간해와 일치하는데 여기서 '소가나가면 판을 거두게 되리라' 라는 말씀과 매치가 되는 느낌을 받는다.)

외계의 메세지는 광자대란 은하계의 빛의 영역으로, 태양계가 이 지점을 지나게 될 때는 지구에 빛의 문명이 열린다고 한다. 즉 인간의 영성이 개명되고 깨달음이 가속화되고 문명은 가일층 신적인 단계로 도약한다는 것이다.
외계 지성체가 전해주는 메시지를 연구하는 이들은 태양계의 광자대 진입 영향을 두 가지 측면에서 바라본다. 첫째는 우리 인간이 일상적으로 지각하는 물리적 영역의 변화이며, 둘째는 신적인 눈이 열린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에테르적(영적) 차원의 변화이다.

『빛의 시대 빛의 인간』『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등의 외계관련 서적 참고


▶그럼 도대체 광자대가 무엇인데~?

광자(photon) = 광 양자" 라고도함 또는, 빛(light)의 입자. 쉬운 말로 ---> 반 전자 와 전자간에 충돌의 결과로, 생기는 질량이 바로 광자 입니다. (반 양자와 양자간의 충돌이라고도 함. 이때에 서로의 소립자는 파괴된다) 1936년 칼 데이비 엔더슨 (노벨상 수상)이 발견

* 이때 충돌 한 후에 생기는 에너지가 바로 광자 에너지 입니다.

* 이러한 광자빛의 소립자들로 뭉쳐져(구성되어) 있 는 "공간의 띠" 를 "광자대 = 포톤 벨트"라 합니다. (1961년 인공위성 관찰,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발견) 앞으로 지구에 세워질 새 에너지는 "광자 에너지 시대" 가 될 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광자대란?

이 글은 초과학 전문 웹인 crystallink에 올려진 광자대 관련 글을 번역한 것이다.

광자대란. 광자대는 현재 지구 근처에 접근하고 있는 강한 광자의 띠로 알려져있다.

약 24000-25000년 주기로 우리의 태양계는 플레아데스성단의 태양 알시오네(Alcione)를 중심으로 한바퀴씩 회전을 하는데 고대 동양의 성철들은 이 회전을 다양한 유거스(Yugas: 인도의 베다경전에 나오는 우주의 커다란 순환 싸이클)로 알아왔다. 회전동안 알시오네에 가장 근접할때와 떨어질때가 있다.

가장 멀리 떨어질 때 인간은 무지의 세계에 빠져들며 이때 인간의 의식은 어둠속에 있다고 한다. 가장 근접할 때, 의식의 자각으로 일컬어지는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고 한다. 동양에서 범천(인도의 브라마)으로 알려진 알시오네는 창조력의 중심, 우주를 주재하는 영스러운 힘으로 알려져 있다.

1961년 과학자들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플레아데스 성단 주변에 광자대가 둘러싸여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광자대는 플레아데스 성단 회전평면에 완전 직각으로 둘러싸고 있다. 우리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가 매 25860년 마다 플레아데스를 중심으로 한바퀴 회전하는 동안 약 12500년 정도 후에 광자대의 중간지점에 이르게 된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데 2천년이 걸리며 결국 우리 태양계가 그곳을 다시 통과할때는 그로부터 10500년후가 된다.

1962년 우리 지구는 광자대의 영향권에 진입했다. 계산에 의하면 2000년이 지나서 즈음 주영향권에 진입하리라고 본다. 이 시기는 우주의 최대팽창시기와 일치한다. 동양에서는 이 수축과 팽창의 메카니즘을 신의 호흡의 주기로 빗대어 설명한다.

광자대의 에너지는 영묘하고 영적인 속성이 있으나 물리적인 변화도 유도한다. 광자대 내에서의 2천년이외의 나머지 어둠의 10500년사이 인간은 반복적으로 영적인 진화를 하게 되고 광자대 내에서의 2천년동안 깨달은 자에게는 진보된 영광의 빛으로 인도되고, 그렇지 못한 자는 평온한 안식과 영격의 더 나은 성장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정리 하자면?

모든 예언의 결론인 개벽. 그것은 큰 변화를 거쳐서 새로운 차원의 세상이 지구촌에 열릴 것이라는 내용이다. 이부분이 1871년에 오신 강증산 상제님께서 정확하게 천지공사로 새 문명을 여시는 내용과 일치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거기다가 우주의 입장으로써 바라본 외계인의 메시지까지 같을줄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우주에는 광자대라는 띠가 있고. 그 광자대라는 띠 속에 들어가면 인간의 영성과 깨달음이 열리고 새로운 차원의 세상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사실 우리 인간은 우주의 기운 그대로를 받고 있다. 이곳에 오래 머무르신 회원이라면 다 알 내용이다. 물고기도 구정물에 살면 오래살지 못하는 법이고 사람도 모기나 바퀴벌레 진득한곳에 머무르면 짜증나서라도 일이 안풀리게 되는법이다. 그렇게 환경의 영향이 사실 너무나 큰 일인데 지구 자체가 우주의 광자대라는 띠속에 들어서면 그 신성한 환경에 지구와 인간은 실제로 새로운 차원에 들어서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본다.

그리고 그곳이 예수님이 말한 하나님을 믿어야만 간다는 천국. 석가모니부처가 말한 미륵의 도를 닦아야 간다는 용화세상. 그리고 모든 예언자들의 결론인 지구 극 이동뒤에 올 평화세상. 외계인이 말한 광자대 진입 이후 새로운 차원의 세상 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조선땅에 오신 증산상제님께서 열어주신 개벽 후, 후천세상 (천국 = 용화세상 = 광자대 진입세상 = 지구극이동이후세상) 으로 나가갈 수 있는 길.

모든 내용은 사실 일치하며 의견과 주장을 떠나서 정보의 통계자료만 해서도 보면 개벽과 후천은 반드시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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