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부와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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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의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1,651회 작성일 04-08-24 16:29본문
(미)정부와 그레이
다음은 L.M.그래함 연구원이 공개한 서류에서 발견된 정보의 사본이다.
흔히 ‘그레이’라고 알려진 키가 작고, 인간이 아닌(non-human) 외계종과 ‘깊은 정부 단체’ 사이의 가능한 상호교류에 관한 정보와 문서는 물론, 비밀 정부 기관이 소유 및 이용한 것으로 주장되는 비밀 기술에 관한 다른 문서와 함께 원본 서류의 사본은 CA 95035 밀피타스 PEA연구소에서 구할 수 있다.
서류에 xxxxxx라고 되어 있는 곳은 PEA에서 구한 사본이고 다른 것은 너무 희미해서 읽을 수 없다.
대통령 통신 - 대통령 브리핑 건 : 프로젝트 어퀘어리어스(TS) -
이 서류는 MJ-12가 준비함. MJ-12는 주제에 대해서만 책임짐.
서류 통제 : ECN 0001 MJ-12 xxxxxx가 비밀로 분류하고, Top Secret 프로젝트 어퀘어리어스 면제로 비밀 해지됨.
(TS/ORCON) : xxxxxx는, 미국이 UFO와 알려진 외계인 비행체(IAC) 조사를 시작할 때부터 수집한 정보를 문서화한 16권을 포함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아아젠하워 대통령의 지시로 xxxxxx와 MJ-12의 지시하에 1953년에 창설되었다.1960년에 이 프로젝트 이름이 xxxxxx으로부터 어퀘어리스 프로젝트로 바뀌었다. 이 프로젝트는 xxxxxx 비밀자금(예산에 들어있지 않음)의 지원을 받는다.
블루북 프로젝트 이후 프로젝트 xxxxxx(1969.12월)는 폐지되었다.
프로젝트 어퀘어리어스의 목적은 UFO/IAC의 목격과 외계 생명체와의 접촉에 관한 과학적, 기술적, 의료적, 지능적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이렇게 수집한 정보(파일)는 미국 우주계획을 발전시키기 위해 사용되어 오고 있다.
1. (TS/ORCON) 이전에 한 브리핑은, 미국 정부가 공중 현상, 외계인 비행체 복구 및 외계 생명체와의 접촉에 관해 조사한 내용을 역사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2. (TS/ORCON) 프로젝트 시그마 : 프로워드 어퀘어리어스.
원래는 1954년 프로젝트 xxxxxx의 일부로 창설되었다가 1976년에 별도 프로젝트가 되었다. 맡은 임무는 외계인과 통신하는 것이었다.
이 계획은 적극적 성공을 거두어 1959년 미국은 외계인과 기초적인(원시적인) 통신을 하게 되었다.
1964년 4월 25일 USAF(미 공군) 정보 장교는 뉴멕시코주 사막에서 미리 마련된 장소에서 외계인 2명을 만났다. 접촉은 약 3시간 동안 지속되었다.
그 공군 장교는 두 외계인과 기본적인 정보를 교환할 수 있었다.
이 프로젝트는 뉴멕시코주 공군 기지에서 지속되고 있다.
3. (TS/ORCON) 프로젝트 스노우버드 : 프로워드 xxxxxx
원래 1972년도 창설되었고, 복구한 외계 비행체를 시험비행하는 것이 임무였다.
이 프로젝트는 xxxxxx 네바다에서 지속되고 있다.
4. (TS/ORCON) 프로젝트 xxxxxx
원래 1968년 창설, 우주 기술에 관련된 모든 UFO XXX 정보를 평가하는 것이 임무였고, 프로젝트 파운스는 XXXXXX에서 지속되고 있다. 존 리어, 윌리암 쿠퍼, 그리고 여러 연구가들의 말에 의하면, 미국 정부는 1933년에 비인간 외계종과 ‘조약’을 맺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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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선영님의 댓글
평화의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언제나 속시원히 밝혀질까요...넘 궁금하당.....
한국님의 댓글
평화의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XXXXXX는 AREA51? 글자수가 딱 맞네요. 흠...
이하우님의 댓글
평화의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ㅡㅡ^ 흠...너무나 궁금하군요..그런데..이
김현수님의 댓글
평화의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area51이 뭔가 보통사람이 알아서는 안될것인데..
맞는거같애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