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다큐에서는 이 모양은 여러번 글자를 고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설명하더군요
처음부터 저런모양이 아니고 글을 수정하다보니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말이 됩니까? 저런 문양이 고쳐진다고 만들어 진다니요..하나정도

비슷하다면 인정하겠지만 문양뿐 아니라 곡선등의 웨이브까지도

너무나 똑같은데 수정끝에 나왔다뇨 ..잘못된 정보입니다.

        음.. 실제로 다른 상형문자에도 보면 저런 문양들이 있습니다..
피라미드에 관한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이다보니 리플을 달게 되네요;;
일단 kacu님의 말씀이 맞는 말이구요.. 저런식이 아닌.. 고대의 동물(맘모스나 거대한 뱀)등이
묘사되있는 경우도있었으며.. 그 뒤에는 수정의 흔적 (파낸글씨 밖에 새로 파낸흔적)이 있었다네요..
머.. 일단은 과거의 경우는 누구든 100% 알기가 힘든것이니; 타석안의 글을 모두 해석한다면
의도를 알수있을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기술력으로는 이런게 한계네요 ^^; 머.. 슬픈아이님의
리플을 태클한 의도는 아니구요 ^^; 그냥 정보가 잘못전달될까 수정하는 차원에서 쓴글이니 이해해주세요
^^

      위에 답글을 쓰신 두 요원님의 의견을 백번 참고하여도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글자모양의 형태가 인위적인 기계를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이집트의 모든 상형문자가 해독되어 그 당시 글자 의미와 소리까지 밝혀졌는데 저 위에 찍혀있는 현행 인류가 사용하는 비행물체를 닳은 글자라는 표현의 음값과 뜻이 해독되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집트 고분에 씌여지고 표현된 모든 글이 단지 글자를 의미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피라미드의 글자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저 글자들이 글자로써의 모든 체계가 잡혀 있는 시기라 볼 수 있는데 굳이 글자의 초기 문자를 현행 글자와 같이 병행하여 표기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한글을 씀에 있어 훈민정음 당시의 글자를 쓰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은빛사자 요원님의 의견대로 라면 우리가 2004년도 비문을 쓸때 훈민정음 당시의 글자를 같이 표기하여 썼다는 뜻이므로 이성적이나 과학적으로도 맞지 않는 말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수정의 흔적이 남아있었다면
그것이 그사람들이 잘 알고있지는 못하지만 뭔지는 알는 그런것을
상형문자로 표현하려고 그릴때..아니 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