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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에게 납치 당해 칩을 삽입 당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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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떨궈진외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5건 조회 3,540회 작성일 04-02-1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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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에게 납치 당해 칩을 삽입 당한 사람

현재 전세계에는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가 되었었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상당수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1990년대 초까지 정신병으로만 여겨졌던 '외계인 납치 음모설'은, 1992년 영국의 한 저명한 내과의사 해롤드
브로만씨가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가 되었다는' 한 환자의 코 속 뇌근처에서 정체불명의 금속 괴물체를 찾아
내면서 부터 '신빙성 있는 초현상'으로 군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1 사진#2

위 사진 왼쪽은 납치 당했던 사람 손을 X-ray로 찍어 칩을 발견한 것이고, 오른쪽은 꺼낸 칩입니다.

1993년 어느때와 다름없이 미국 캔터키주의 한 목장에서 잠을자고있던 농부, 케니스 존스씨는 몸에 불편함을 느낀뒤
순간적으로 잠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주위를 둘러본뒤 아무것도 없는것을 알고 다시 잠을 청했던 그는, 자신의 커튼이 심하게 흔들리는 소리에 다시 깼고,
이번엔 머리가 상당히 큰 소형 인간들 4명이 그를 노려보고 서있었다고 합니다.

머리와 눈동자가 상당히 크고, 몸이 가늘었던 그 인간들은 계속하여 케니스씨에게 '괜찮다, 걱정하지말라'는
텔레파시를 보냈다고 하며, 자신의 장농안의 산탄총을 집으려던 케니스씨는 순간적으로 몸에 마비가 오는 괴현상을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케니스씨를 잡고있던 그 괴인간들은 당시의 살갗이 '회색'이었다고 하며, 이들은 소형 쇠막대기를 이용, 케니스씨를
공중으로 들어올린뒤, 하늘에 있던 UFO로 그를 납치해 갔다고 합니다.

밝은 빛을 통해 하늘의 UFO에 올라갔다는 케니스씨는, UFO에 들어서는순간 정신을 잃게 되었다고 하며, 자신이
다시 정신을 차렸을때 그는 어느 쇠로 만들어진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눈은 감겨 있었지만, 자신의 손근처에서 수술과 같은 이상한 의식을 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케니스씨는 약
10여분 뒤 다시한번 정신을 잃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깨어났을때 그는, 자신의 침대에 누워 있었고, '악몽이었군'이란 생각을 한 그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농장일을
하러 밭에 나가는 준비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헛간에서 부삽을 들던 케니스씨는 갑자기 자신의 손에 이상한 통증이 있었던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는 통증이 있던
부분이 자신이 전날밤에 꾼 악몽에서 느꼈던 괴이한 수술을 받던곳과 동일한 곳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공포에
사로잡혔다고 합니다.

곧바로 의사를 찾아가 진단을 받게된 그는 '괴 물체를 몸에서 꺼내는' 수술을 받게 되었고, 그의 몸안에서 꺼내진
약 5개의 소형 반도체들은, 곧장 FBI의 의학수사팀에 전달이 되었으나 아무런 결론을 얻어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위 항목에 게시>

위 사진 왼쪽은 몸과 손에 삽입된 칩의 X-ray 사진이고, 오른쪽은 몸에서 꺼낸 칩 사진입니다.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동물에 컴퓨너 칩을 삽입해 인공위성으로 위치추적을 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한 가족이 건강을 위해서 병원으로 생체정보를 보내는 칩을 삽입한 적이 있습니다.
외계인들이 인간에게 칩을 삽입하는 이유는 우리가 아프리카 사자에게 전파 추적장치를 달 듯이 인간을
관찰하기 위해서 입니다.

출처: http://www.aspire7.org/dark_20.html

* 관리자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2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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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환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흠...지금 제 오른손 아래 피부 아래와 근육중간에 먼가가 소형 딱딱한것이 만져 집니다.

혹시,? 끌려간 기억은 안납니다. 언제 마취하고 파 볼 생각입니다. ^^;;

김택경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칩삽입은 세계정부가 비밀리에 추진하는 일이라구 들었는데여,, 외계인이 관련됐는 지는 알아볼일이구...
현재 전세계에 1000명은 안되구 약 600~700명정도에 칩이 삽입되어서 통제를 받구있다네여...
언젠가 당신도 칩에 감시를 당하는 불행한 사람이될지..모르져...
물론 반대 세력도 집결되어있어서 나중에 커다란 한판승부를 할꺼라든데....
내가 아는건 거기까지....

mazy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00-700명이라는 수치는 어떤 근거로 나온 것인지 궁금하네요. 글구 정부는 그 사람들 감시해서 무엇을 얻으려는 걸까?

이성민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단 저 칩의 성분을 분석해보면 진실에 더가까이 갈수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하나 생각해볼수있는것이 인간의 임상실험입니다.
정부나 혹은 군부에서 인간을상대로 생체실험을 감행한것이죠.물론 피해자의 기억을 억누르는 무슨 행위를 했을것이고 피해자는 자신의 경험을 악몽혹은 자신이 들었던 외계인피랍사건과 연관지어 제멋대로 생각해버리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물론 진짜 4종조우 외계인납치사건일수도있죠.그럴경우 피해자의 몸에 방사능노출이나 혹은 무중력상태에서 보일수있는 화상자국, 혹은 삼각형,타원형모향의 상처가 보일수있습니다. 흔히 최면요법으로 기억을 좀더 생생하게 끄집어낼수도있죠. 주위의 수사를 통해서 ufo목격자를 찾아낼수도있고, 농장이니 ufo서클이 있을수도 있고, 방사능수치가 필요이상으로높을수도있고, 식물이나 물체들이 고온에 의해 성분이 변형될수도있었을것입니다.

이성민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또한 자기장검출을 통해서 주위의 전자기기등의 영향등을 체크해볼수도있고,애완동물들의 이상현상을통해서 목격자의 진술에신빙성을 더해줄수있을것입니다.

이유준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 외계인은 꼭 인간을 그냥 멀쩡히 보내지 않고 수술이나 실험한뒤 보내주는걸까요?
그런외계인들참 맘에 안듭니다..등장하는것부터 현란하고..생긴것도 현란하고..참 인생현란하게 사네요;;

서재옥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래에는 현금이란 개념이 없고 사람몸에 바코드란게 있어서 그걸로 모든 계산을 한다네요 그럼 도둑도 없어지고 강도의 위럼도 없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하는 말인데요
저 위에는 미국이나 다른 강대국들이 그 실험을 위해 박아놓은게 아닐까요

김준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국이나 강대국이 머하러 농사 일하는 농부한테 했겠습니까??
미국이라면 충분히 비밀리에 실험자를 모집해서 했을겁니다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게 미국이죠
 

신준수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신기하군요..론건맨에서 목뒤에 칩 모양의 외계인이 심은 물체를 꺼내어 사진을 찍어놓은 것이 있던데요...신기한일입니다. 예전에 최면요법으로 굉장히 유명해진 미국의 심리학 박사가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최면요법을 한적이 있었는데요..이상하게도 모두 동일한 경험을 했었다고 합니다. 단순히 외계인에게 납치된 것 뿐 만이 아니라 수술 같은 것을 받았다. 라는 증언이죠...왜 그런일의 대부분이 미국에서만 발생하는 것인지...미국인들외에 타 여타국에서는 특별히 외계인에게 잡혀갔다는 말이 많이 나오지 않는지 좀 의아합니다.

주성국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헉.. 지금 오른쪽 귓볼 뒷면에 얼마전부터 이상한게 잡히던데..ㅠ.ㅠ 막 이동하기도 하구..
내 귀에 칩이 들어있단 얘기..? ㅠ^ㅠ

김윤식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국에서 마인드 컨트롤 실험할라고 피해자 잡아서 칩넌다음 체면걸어서 유에프오와 외계인 짓처럼 만들었을수도... 외계인한테 납치

차주래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뭐뭐쭈니님이 뭐하러 농부에게 했겠냐고 그러시는데,,
생각을해보시면 도시에서 하기보다 인적이 드문곳이어야 유에포도
활동하기 좋겠죠.  저는 저런사람들이 나올때마다 진짜일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사람인데요, 왜 겪은일을 믿어주지않는것일까요..
많은사람들이 겪어봤는데도 말이죠...    언젠가 외계인과 같이 우주를 공존하는
날이 있길..    -_-; 무섭겠네..

양승민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칩을 거시기에 박아버리면 감히 자기몸에 칩이 있다고 누설하고 다니지는 못할텐데말이죠 외계인들한테 알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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