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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2,161회 작성일 01-05-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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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1월 말에, 미시건(Michigan)의 한 유부녀는 아침에 일어나 자신의 목젖 밑의 부분에서 마치 타박상과 같은 빨간 색의 넓찍한 자국을 발견했다. 그녀는 이것이 정상적인 일은 아니라 생각했으나 이를 설명할 방법이 없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이 여인은 50피트도 채 안 되는 거리에서 땅위에 있던 UFO를 본 경험이 있으며, 외계인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하게 해준 여러 경험들을 겪었었다고 한다.

2000년 1월 6일에, 이 여인은 신체 검사를 받으려고 내과의사를 찾았다. 내과의사는 그녀의 목에 있는 빨간 자국에 대해 의문을 가졌고 그것에 대해서 물었다. 밑의 글은 둘의 대화와 외계인의 수술자국을 발견한 내과의사에 대하여 그 여인이 기술한 자료이다.

의사: "아주 최근에 목 수술을 한 듯이 보입니다만...."
여인: "최근에 아무 수술도 받은 적이 없는데요."
의사: "거기에 대해선 아무 자료도 없군요."
여인: "어떠한 목 수술도 받은 적이 없어요..."
의사: "절개 자국으로 볼 때 아주 최근 수술 자국인데요..."
여인: "글쎄, 어떠한 목 수술도 받은 적이 없다니까요..!!"

오랜 침묵이 있었다.

의사: "그렇다면 '그들'이 했다는 말입니까??" 의사는 기괴한 소리를 내면서 물었다.
여인: "아마도요..."

수술 절개 자국을 살피면서 의사는 말했다. "여기 가운데 있는 동그란 자국은 당신 몸 속으로 무언가를 집어넣은 자국입니다. 아마도 기관 튜브 같은 것이겠죠. 삽입자국 밑으로 반 인치 정도가 절개 자국이 있고 왼쪽 위로도 있군요.. 이것은 아주 깨끗하게 처리된 새로운 절개 자국입니다.

여인은 한번도 의사에게 UFO나 외계인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없다고 한다. 그녀는 의사가 자청해서 자신의 UFO에 대한 경험담을 말했을 때 매우 놀랐다고 한다.

의사: "제가 Missouri에서 아직 10대였을 때 겪은 일을 말씀드리지요...."

의사는 커다란 공 모양의 불빛이 어떻게 그와 그의 친구들을 따라다녔으며, 그리고 결국 그들의 머리 위에 서게 되었는지를 묘사했다. 그들은 멀어지기 위해서 걷기 시작했으나, 그것은 계속 그들을 쫓고, 주위를 어슬렁거리며 머리 위에 서곤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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